
정미영 목자님 (83) 우새롬 (86) 부목자 유혜경 (85)
부드럽고 진한 아메리카노와 스콘, 브라우니를 먹으며
깔깔깔 #9786; #9728;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민지와 지은이도 담주엔 꼭 함께하길 ♡

사울과 다윗 (나무 위에 유채, 1630년께 작품)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울이 자기를 위해 수금을 연주는 다윗을 쏘아보며 죽일 기회만을
노리는 장면이다. 호화로운 옷과 사치스런 장식과 막강함 힘으로도 가릴 수 없는 사울의
불안한 심리를 잘 묘사했다
저는 이런 말씀이 있는 삽화가 참 좋다보니 매주 함께 올리게 되네요.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 되시길 바래요
말씀 요약과 기도제목
사무엘상 18 : 5 - 30 “ 심히 귀하게 된 이름 ” #9813;
믿음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울은 미움, 시기, 살인욕구까지 느낍니다. 시기와 음모를 잘
견딜 때 다윗처럼 심히 이름이 귀하게 되는데요. 참 사랑을 하는 가운데 곧게 살고자 하면 사단
은 끝까지 공격합니다.
시기심, 모함, 음모를 다윗은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버림을 받습니다. 우리는 시기할 때 항상 내 생각이
많고, 전적인 내 생각입니다. 그 시기심으로부터 사울의 더러운 죄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는데, 왕이니까 아무도 사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9785;


게다가 권세와 돈이 있으니 더 난폭한 사울입니다. 이럴 때 다윗은 늘 그랬듯 수금을 연주하죠.
사울은 예수를 믿어도 평생 회개가 없어서 음악치료만 받으려 하고, 다윗을 창으로 죽이려 합
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사울은 인본주의가 가득차서 회개도 없고 하
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도 없고 은혜도 없고 참사랑도 없으면서 예배만 잘 드립니다.
사울은 하나님 보다 자신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떠한 공동체라도 하나님이 안 계
시면 모두 질투의 화신이 됩니다. 지혜는 겸손하고, 때를 알고, 자기 주제를 아는 것입니다. 시
기와 다툼은 마귀적이고 세상적인 지혜일 뿐입니다. 시기받는 사람, 시기하는 사람 모두 상대방
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만 결국 둘 다 고통스럽습니다. 이 세상 지혜로는 절대 해결되지 못합니
다. 병든 열심이 바로 열등감이고, 욕하는 사람보다 자랑하는 사람이 더 나쁩니다. 세상적인 사
람들은 마귀적인 지혜만 더 쫓지만, 이 세상 지혜는 뿌리 뽑힌 나무가 일시적으로만 살아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적인 지혜는 악하고 요란합니다. 질서가 없는 곳에 요란함이 있는데, 이것
은 열등감, 사랑 없음, 믿음 없음 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 나의 천천과 만만은 무엇인가?
- 자신은 천천이고 상대를 만만이라고 인정하는가?
- 나는 누구를 시기하는가? 아니면 시기받고 있는가?
사울은 자신의 딸들도 음모에 사용하며, 신성한 결혼까지 모독합니다. 사울에게는 골리앗 죽이
는 것보다 다윗 죽이는 것이 더 큰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내 가까운 가족이 나를 더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사울은 이미 하나님께서 버리시기로 작정한 사람이고, 다윗의 한계점
은, 왕의 사위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겉으로만 믿음의 가정) 그러나 이러한 사울과 다윗은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였으나, 에로스적인 사랑이었기에
다윗의 결혼생활은 힘들었습니다. 골리앗을 죽인 다윗과 사울의 딸 미갈은 서로 인간적으
로 타협하게 되었습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데, 이타적인 지혜가 있어야 우리
가 어떤 일에도 요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머릿돌 순서는 ① 그리스도 ② 남자 ③ 여자입니다. 이것이 질서인데, 다들 역할
이 아닌 능력만 강조하니까 요란한 것입니다. 종교는 중독이 아닌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
님이 함께 하심으로 때에 맞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그리해야 참 사랑을 하게 되고, 우리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됩니다.
기도제목
새롬
- 나의 계획을 잘 떨쳐버릴 수 있도록
- 매일 새벽 QT 하기
- 다이어트 성공하도록
혜경
- 모든 시험들 겸손한 마음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준비하도록
미영
- 지혜롭게 하나님께 물으면서 결정할 수 있도록
- 내 안의 열등감이 해결되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