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8일 주일
제목: <새 왕을 세우리라>
말씀: 사무엘상 16장 1~13절
1. 세상 왕을 세운 것에 대한 슬픔이 느껴져야 합니다.
1절 : 죄의식이 있던 사울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예배에 집착하였으나, 회개하지 않았고, 인본주의와 피해의식으로 꽉 차서 자신을 왕으로 세운 백성에게 잘 보이려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의 슬픔은 사울의 죄, 교회, 나라를 위한 이타적이고, 구원을 위한 슬픔으로, 사울과 아달랴의 슬픔과는 다릅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죽을 것 같이 슬퍼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타인을 위한 이타적은 슬픔에 방문하셔서, 말씀을 주시고, 사명을 주십니다.
1절에 “왕을 보았느니라.”라는 말씀에서 보았다는 ‘라아’라는 뜻으로 보았다. 준비하다라는 의미입니다. 9번이나 이 표현이 반복되고 있는데, 하나님이 만세전에 미리 준비하시고, 예비하심을 뜻합니다.
내 감정에 매어서 하나님의 일을 지연시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목숨을 건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2~3절 : 새 왕을 세우는 일은 ‘나를 위하여’, 즉 하나님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사울은 바른소리와 싫은 소리를 싫어하였고, 역대기의 왕들도 선지자를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은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고, 사울의 말(제사의 목적)로 피할 길을 사무엘에게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쉽고 편한데, ‘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옥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새 왕을 세우기 위해 찾아야 할 이새는 누구입니까?
구원을 위해 사무엘처럼 한걸음씩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까?
3. 새 왕을 세우리라.(평강과 거룩의 왕)
4~5절 : 교만한 사람에게는 말씀을 주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십니다.
순종으로 인한 평강이 있고, 예배를 드리면서도 불안이 있습니다.
이 평강은 성결함으로만 가능합니다. 성결함은 구별된 가치관, 즉 거룩을 말합니다.
사울의 준수함으로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4. 새 왕은 외모보다 중심을 보십니다.
6절 : 사무엘은 엘리압의 외모를 보고 뻑이 갔습니다.
7절 :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그를 버렸노라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버렸다는 것은 사울을 버리셨음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나, 사람은 외모만을 보는 한계를 지녔습니다. 외모를 보지 않기까지 낮아지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8~9절 : 아비나답, 삼마. 3명은 모두 이름이 나오는 유력하고 뛰어난 이새의 아들들이었습니다. 당시의 최고의 직업으로 생각되는 군인이었고, 용모도 뛰어났습니다.
10절: 이새의 아들 7명 모두를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었는데, 그 이유는 중심이 바르지 않아서입니다.
11절: 양을 지키는 막내, 다윗은 아버지 이새와 형제들에게 무시의 대상이었고, 아버지 이새도 왕이 될 다윗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내 주변의 다윗은 없습니까?
12절 : 붉은 얼굴-얼굴이 어리다. 눈이 빼어남-말씀을 깊이 묵상해서 자신의 죄와 부족을 본다. 자신의 죄와 부족을 보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5. 하나님이 세우신 자에게 감동을 주십니다.
13절 : 여호와의 영이 임한 다윗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도와주십니다.
나눔의 질문
(1) 나의 슬픔은 무엇입니까?
(2) 내가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다윗은 누구입니까?
유루 : 저는 제가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슬픕니다. 동생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예전에 제가 채용한 실장님 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열이 제일 낮기 때문에 그 실장님은 장부관리를 하지만 저는 걸레를 빠는 일을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저는 한다고 최선을 다하는데, 엄마도 동생에게 더 많이 베풀라고 하실 때마다 그 말들이 상처가 됩니다. 토요일 오후에도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저도 인정받고 사랑받으면서 영화도 보고 놀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받기를 사모합니다.
은정 : 저는 가정 고난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고난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약한 부분을 끌어안아야 하는 아픔과 동생들을 위해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치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터널이 이제는 끝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아프고 힘들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그 아픔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지체들도 있었습니다. 더 성숙해져서, 고난의 뒤로 숨지 말고, 나의 악에 더 직면하고 싶습니다.
미지 : 저는 제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하고, 저 자신도 몰랐던 제 모습을 최근에 보았습니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책임지기 싫어서 피하고 도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 게으름과 악, 기억하지 못하는 어렸을 때의 사건들로 생각하기 싫어하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자신을 보는 것이 가장 힘이 듭니다. 큐티는 생각하는 훈련이므로, 나의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큐티를 할 때 말씀에서 질문을 뽑아서 적용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미지 기도제목
1. 생각하는 큐티훈련,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고 적용하면서 생각을 할수 있도록
2. 남동생의 구원
3. 남자친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의 가족의 구원
4. 중보기도 시간을 정해서 할수 있도록
은정 기도제목.
1.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 되도록 (본질을 잊지 않도록)
2.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안되는 내 모습.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갈 수 있도록
3. 지혜와 용기있는 사람 되도록
4. 외유내강
5. 아빠의 구원과 가정의 평안
유루 기도제목
1. 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택한 사람임을 매일 큐티하며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2. 사람의 사랑을 구하거나두려우ㅝ하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3. 성결케 되기 위해 제거해야 하는 내 안의 죄와 악을 직면할 수 있도록
4.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하도록
5. 주변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시도하고 사명감으로 살아가도록
미남이 기도제목
1. 지금 사는 집이 나가서 부모님과 같이 살 수 있도록
2. 이번주에는 하루라도 큐티하고 주일예배 꼭 드릴 수 있도록
3. 요새 일하기 싫어서 놀고 있는데 회사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4. 아빠와 동생이 27일에 중국에 들어가는데, 아빠가 망상증 약 잘 챙겨 드시고, 빨리 한국에 와서 다시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5. 엄마 몸 건강
6. 새로 산 강아지 빨리 팔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있고, 이런 실수 다시 안할 수 있도록
참, 그리고 지난 8월 17일은 그동안 함께 있었던 신애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신애야 정말 예뻤어.^^ 그리고 축하해 ♥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들었는데, 결혼으로 또, 사역자의 아내의 길로 떠나보내려니 서운했습니다.
어디서든 주의 길을 바로 걸으며, 깨어있어서 사명을 감당하는 신애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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