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8.11)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15:1~35)
사울은 예배중독자이자 큰 구원을 방해하는 자였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20년 넘게 사울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사울은 23년 만에 나타난 사무엘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던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은 순종이 없는 예배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1.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려면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려야 합니다. (1절)
여호와의 구체적인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에서 그 순종을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순종을 얘기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 권력을 가지고 순종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권력을 가졌을 때 그 권력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순종을 하려면 안과 밖의 원수를 진멸하야 합니다.
2,3절- 하나님은 아말렉을 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의 원수이자 잔인하고 야비한 민족이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방해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말렉을 물리치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진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남김없이 진멸하라는 말은 대가를 바라지 말고 물리치라는 의미입니다.
주의 일을 하면서도 대가없이 자원봉사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때론 대가가 있을 때도 있고 자원봉사를 해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원봉사를 할 때 상을 더 크게 주십니다. 우리 교회 부흥의 비결도 자원 봉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의 우리의 봉사나 수고도 영적 전쟁을 하는 성도들을 위한 것이기에 의미가 아주 큰 것입니다.
4절- 사울은 자신의 군사를 계수합니다. 원수를 진멸하려면 전략이 있어야 하기에 군사 전문가인 사울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영적 전쟁을 위해 하나님 나라의 군사를 계수하는 것은 중요하기에 예배에 모이는 사람과 목장에 모이는 사람을 계수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3. 가장 중요한 원수를 진멸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9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원수를 초토화 시키는 것인데 사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암나귀 전문가 사울은 세상의 좋은 것들을 남기는 불순종을 범했던 것입니다. 아각을 죽여야 했지만 사울은 적의 왕을 잡은 것을 세상에 자랑하기 위해서 살려서 데려오는 불순종을 범한 것입니다. 내 죄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아각을 살려 두는 태도입니다.
사울에게는 말씀이 인격적으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순종이 예배보다 낫다는 말은 예배만 드려서는 안 되고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속의 사단은 내버려 두고 예배만 드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십니다.
1)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행하지 않기에 후회하셨습니다.
11절-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행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말이 하나님보다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예배만 드렸지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였기에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않은 것입니다.
2) 사울이 자신의 영광만을 구했기에 하나님은 후회하셨습니다.
12절- 모든 전쟁은 영적 전쟁이며 이 모든 전쟁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는데, 사울은 전쟁을 이겼다는 기념비를 자신을 위해서 세웁니다.
3) 사울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했기에 하나님은 후회하셨습니다.
13,14,15,24절- 사울은 백성을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백성이 왕을 삼아준 자이며 베냐민 지파로 자신의 지지기반이 없어서 돈으로 세력을 만든 자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울에게는 돈이 중요했기에 전쟁에서 가치 있는 것들을 남긴 것입니다.
30절- 사울은 입술로만 돌이키고 회개가 없었습니다. 사울은 회개를 했어야 했는데 자신의 체면만 세우는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33절- 사무엘은 자신이 직접 아각을 찍어서 쪼갭니다. 이처럼 지도자가 악을 부수는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울은 예배를 열심히 드렸지만 여호와께 묻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죽이십니다.
북한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집사님이 북에서 찬송을 자유롭게 부르고 싶다는 79살의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그 분을 구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분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얼마 후 그 할아버지는 북에 남아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국경을 넘는 것을 포기하셨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후에 나중에 그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던 곳에 다시 가보니 일가족이 맞아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순종의 결과로 고난을 당하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불합리해 보이는 순종일지라도 이 자리에 인내하며 있어야 하는 순종도 있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김성우- 직장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민백기- 결혼준비를 마무리 하는데 있어서 말씀과 기도로 인도함 받기를
김범석- 직장 생활에서 승리하도록, 예배 참석 잘 하도록
홍억기- 회사에서 잘 인내하도록, 회사가 주문이 많이 들어오도록
박기연- 큐티를 꾸준히 하도록,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막내 동생부부가 믿음의 가정 꾸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