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무엇이 보이느냐?
예수님은 [소경]에게 안수하고 물었다. 무엇이 보이느냐?
이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서 육신의 눈이 떠졌고 세상을 보았다.
[도단]. 아람군대가 둘러싸고 있었다. 엘리사 선지자가 도단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군대가 아람군대를 둘러싸고 있음을 보았다.
[모세]도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보이지 않던것이 보였다.
학대받던 동족들을 보게되었다.
[사울]도 그렇다. 이방민족을 향하여 눈이 떠졌다.
육신의 눈, 영의 눈, 사명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받게 된다.
조중현 선교사님은 눈이 열리고 네팔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시다.
너무나 힘든과정이지만 긍흉과 사랑으로 하고계시다.
---------------------나눔------------------------
박정식목자(85) : 다들 어떻게 지냈나? 나누어보자
정찬(94) : 제주아웃리치를 갔다왔다. 피곤하다. 가기전에는 너무 싫었는데 갔다오니 좋다
새벽예배도 하고 잠도 5시간을 못잤지만 좋았다
김기현부목자(88) : 다음에도갈꺼지?
정찬(94) : 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찬(88) : 그냥 똑같이 살고있다... 친구 전도했는데 교회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무것도 안한다. 똑같은 일상이다.
우문식(89):제주도 놀러 갔다왔다. 맛있는것 많이 먹고왔다. 스쿠버다이빙도하고..
우리가정은 육촌까지 전부다 친하게 지낸다. 제주도에 친척이 많아서
재밌게 놀다 왔다.
김기현부목자(88) : 큐캠을 다녀왔다. 너무 재미있었다. 미디어팀으로 갔다왔는데..#65279;
일단 멤버가 너무 좋았다. 나도 그렇고 팀원모두 미디어의 전문가가 아니였다.
근데 잘 돌아가는것이 은혜였다. 큐캠을 하면서 내가 일중심인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중간에 종현이형이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형은 자막을 치고 있었는데
내가 소년부 찬양팀을 하고 있어서 찬양을 거의다 알고있었다. 그래서 찬양이 바뀔때
옆에서 도와준답시고 지시를 했다. 종현이형이 기분이 나빳는데 나를 불러서 얘기를 했다. 기현아 너가 아까 이러이러 해서 기분나빳다(조용하지만 무섭게).
형에게 죄송하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도피성향이 있는데 그것을 이겨내고
화를 받고, 사과할 수 있어서 기뻣다. 미디어팀 일도 너무 재밌다. 나와 적성에 맞다.
천성범(86) : 교육기관에서 일주일동안 다녔는데 관두는게 나을것 같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데 분위기가 살벌하다. 나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게임회사에서 일을하니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정신과상담소를 갔는데 아직이런일을 할 단계는 아니고 아르바이트 같은걸 하면서 병원에 가서 회복을 하라고 했다.
박정식목자(85) :야근도 많이하고 한주간 너무 힘들었다. 사수가 이직을 했는데 불쌍했다.
여기 좋은회사인데...고생하러 가는구나ㅉㅉ 어제는 고등학교친구들을 만났는데 결혼을 한다고 했다. 얘기를 듣는데...되게 불쌍해 보였다... 많이 힘든가 보다
말씀을 듣는데 은혜가 되었다. 나는 삶에서 아둥바둥하는데 선교하는걸 보며 어항속에서 사는것같았다.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평상시 복음을 잘 전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데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설교였다. 내가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말씀듣고 무엇을 느꼇는지 얘기해보자.
김성찬(88) : 말씀듣는데 멋있었다. 힘든곳에서 그런일을 하는게 멋있었다.
우문식(89) : 잘 기억이 안난다..목숨을 걸고 가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것 같다. 영상보면서 힘들겠다는 생각 많이 했다. 예전에 아이티파병같은거 가보고 싶어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그만뒀다.
정찬(94) : 잤다. 피곤해죽겠다. 제주아웃리치 때문에 피로가 쌓여있다.
김기현부목자(88) : 영상을 보는 중에 네팔의 여자집사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았다. 우리들교회와 똑같은 언어였다. 그곳은 더럽고 힘들어서 다를줄 알았는데 이곳에서와 똑같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꼈다.
나는 요즘 내가 잘하는것을 살려서 성취감을 맛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내가 딱히 잘하는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나만의 색깔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
박정식목자(85) : 생색이 날수도 있다. 이전교회에서 미디어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생색이 나서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에서는 절대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김기현부목자(88) : 색깔을 가지고 싶기도하고, 때로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자리에서 섬기는게 은혜라는게 감사하기도 하는데....그 두가지가 충돌한다
박정식목자(85) : 자연스러운것 같다.
천성범(86) : 많은생각이 들었는데 정리가 안된다. 목사님이 걸레질을 하셨는데..나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음악을 잘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자기자신을 표출하고 재능있는사람이 되고 싶었다. 뭔가 다른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박정식목자(85) : 힘든 현실과 내가 부족한사람이라는게 인정이 안되는게 가장 어렵다.
천성범(86) : 사람들에게 내 힘든상황을 이해받고 싶었다... 그리고 열등감이 많다
박정식목자(85) : 내가 인정이 안되는 것이 열등감이다...
천성범(86) : 요새는 숨고싶고...시기하고...그렇다..
박정식목자(85) : 하나님께 그런부분을 기도를 해보는게 좋겠다...
천성범(86) : 큐티도 해보니까 사람들 하는식으로 흉내내기도 해봤지만 잘 모르겟다..
박정식목자(85) : 하나님께서 너를 찾고 싶어하는데 너가 거부하는게 있을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좋을것같다.
--------------------기도제목----------------------
정찬(94) : 청소년부 수련회때 애들에게 눌리지않고 잘했으면.
천성범(86) : 교육받는것 그만둘지 잘 생각해보기. 병원가기. 마음을 잘 찾기.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일 찾기.
박정식목자(85) : 회사다니는데 일만생각이 난다. 하나님께 잘 물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뭘해야할지. 사촌이 우리교회에 잘 정착했으면..
김기현부목자(88) : 요새 큐티가 재밌다고 느낀다..잘 이어져 갔으면좋겠다. 평안의때를 잘 누리기. 토익공부 열심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