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8.04) - 조중연 선교사님
- 무엇이 보이는냐? (마가복음 8:22~25)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벳세다 소경을 기도하셔서 치료하십니다. 영적인 소경도 주님을 통해서 영의 눈을 뜨게 됩니다.
엘리사의 젊은 종은 도단이 적군에 둘러싸여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 위기에서 엘리사를 찾아갑니다. 엘리사는 청년에게 눈을 뜨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영의 눈을 뜨게 되고 적뒤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 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난 뒤에 핍박받는 이스라엘 백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세는 사명의 눈이 뜨여진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후 눈이 닫힌 바울은 아나니야 선지자를 만나게 되고 기도 후에 눈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불쌍한 이방 민족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이방인에 대한 사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문중경 전도사님의 외손자입니다. 그럼에도 어릴때 힘들게 목회자를 하시는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세상과 어울려 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은 교회 생활과 비교도 안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술과 담배를 즐기며 아버지 속을 썩였습니다. 그러다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할 것이 없음을 깨닫고 마지못해서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할 즈음에 증도로 가서 목회를 할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가기전에 기도원에서 회개를 하던 중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방언을 하게 되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증도에서 5년동안을 사역하고 서울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하던 중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와중에 네팔에 선교사로 가 있는 친구가 선교사로 오라는 권유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기를 거부했지만, 네팔 선교사로 가기로 하는 마음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자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네팔에 가서 언어 공부를 충실히 했습니다. 초기에 물질 부족에 시달린 것이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울 신학교를 설립하게 하시고 네팔에서 소외받은 학생들을 하나님께서 변하게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 신학교를 통해 제자를 키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제자들이 잘 양육이 되어서 목회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조건에서 14년간 네팔 선교를 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고 사명이 보여야 합니다. 주님이 무엇이 보이냐고 물으실 때 사명이 보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담임 목사님 말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내 공로없이 찾아오셨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은혜를 받기 위해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주님은 나를 만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주님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내 삶에서 예수님의 안수하심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것은 날마다의 일상에서 적용하는 삶을 사는 것인데 이런 작은 적용들이 모여서 큰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 목장 나눔
천영진 목장과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좋은 나눔을 위해 모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 제목
공통 기도제목- 승호 형제가 동생에게 신장을 이식해줬는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천영진- 내 삶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큐티, 중보, 일, 관계) ,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신뢰하며 인내하길
최서윤- 발목 빨리 나을 수 있기를, 모든 상황속에서 인내하며 잘 기다릴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고은희- 나의 모든 상황이 주님의 문제와 전쟁이 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를 고려하도록, 가족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박미영- 생활예배 중수하며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동생과 올케 구원위해 지속적으로 애통한 마음가지고 기도하도록, 결혼준비 하나님께 먼저 묻고 구하도록
노수경- 맘 정리 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함가지고 공부하기, 신교제에 대한 소망이 생기길, 부모님과 동생이 교회에 나오길
김범석- 목장 모임을 사모하며 잘 참석할 수 있도록
정환희- 주님안에서 한 주 보내도록, 게을러지지 않고 부지런히 하루 할 일 마무리하도록
민백기- 결혼 예배가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적용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목장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될 수 있도록
박기연- 큐티를 꾸준히 하도록, 하나님께 묻고 진로를 정하도록, 막내 동생 부부가 믿음을 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