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만때면 교회 행사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제주도 아웃리치, 해외 아웃리치, 주일학교 성경캠프, 청소년 성경캠프 등 참 많습니다. 힘들고 고생도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을 더욱더 알게 되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게 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마가복음 08:22~25”
제목 : “무엇이 보이느냐?”
설교 : 조중현 선교사
[설교요약]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때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는 것을 채워 주신다. 14년전 네팔에 갔고 그 후 내가 한게 없는데 여기까지 올때까지 채워주셨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영적인 소경에서 깨워나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소경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냐고 물었듯 나에게도 물으신다.
(열왕기하 06:14~18)
(14)"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 선지자가 도단에서 위기를 맞게 된다. 도단성을 아랍군대 에워쌓다. 주를 잘 섬기겠다고 따라 왔는데 적들이 나를 둘어 쌓았다. 엘리사가 기도하자 엘리사는 아랍군대를 둘러 쌓은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 되었다. 우리는 불평불만하기 보다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출애굽기 03:04~05)
(04)"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05)"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모세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성령을 받게 되었다. 그 후 모세는 보이지 않던게 보이게 되었다. 애굽에서 고생하는 하나님의 족속들이 보이게 되었다. 모세는 사명의 눈이 뜨고 40년동안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였다.
사울청년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메섹에 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후 사울은 영적으로 눈이 뜨게 되었다. 눈이 뜨자 사울은 않보이던게 보이면서 이방인들이 보이게 되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사울은 30살에 예수님을 만나 3년간 훈련받고 7년간 준비한뒤 40살에 바나바와 함께 선교하러 가게된다. 그후 63세때 순교하게 되었다. 바울은 이방선교에 눈이 떠 하나님이 계획하심에 쓰임받게 되었다.
저는 문준경 전도사님의 외조카이며 제 아버지가 목회자였지만 어렵게 사는 모습이 싫어서 전 세상으로 나가 세상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에서 놀게되었다. 제가 교회는 열심히 다녀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고등학교때 세상 친구들과 너무 어울리는게 너무나 좋았다. 담배가 너무 맛있고 좋았다. 소주에 콜라타서 마시는게 유행이었는데 정말 좋았다. 또 스탠드바에 갔더니 정말 좋았다. 고등학교 졸업 무렵 아버지는 신학하라고 했지만 더 방탕하게 지내는 나때문에 사역을 그만두려고 하셨다.
수박, 닭서리에 선수가 되었다. 제가 가진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신학을 가게 됐지만 가서도 변한게 없었다. 어느날 학장님이 불러서 섬에서 들어가 개척하라고 한곳이 증도였다. 그래서 이상태로는 안될꺼 같아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 기도하기 시작했다. 한끼 굶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정말 금식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 벤치에 쉬면서 어찌할지 몰라 하나님께 물으니 내가
그동안 지은 죄들이 영상처럼 보여지게 되었다.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수십번을 외쳤다. 하나님께서 불을 나한테 내려주셔서 방언이 터지고 할렐루야를 외치게 되었다. 그후 이길을 걸어오고 있다.
제가 장손인데 기도원 갔다온 후 변한 모습에 다들 놀라게 되었다. 증도에 5년간 목회한 후 도시로 나와 교회를 개척하였다. 네팔에 선교간 친구가 꼭 우리집에 들렸다가는데 네팔로 선교오라고 해서 단기선교로 가게 되었고 같이 선교하자는 말에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네팔을 가게 되었다. 처음 네팔에서 가서 물질적으로 막막했다. 네팔에 떡을 파시던 한분이 떡백설을 주셔서 1주일 동안 먹게 되었다.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에게 까마귀로 떡과 물을 주셔서 살렸듯 오직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고 갔다. 8년 후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돈이 없었다. 그래서 발로 뛰는 사역을 하다가 4년전 바울 신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목회자 한분이 암환자를 데리고 왔다. 전에 무릎이 아프다는 분에게 기도를 해줬더니 나았다는 말을 듣고 온것이다. 전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 여인을 살려주셔서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도록 해달라 간구했더니 암의 진행이 멈췄다고 한다. 신학교를 세우고 처음 들어온 학생들은 마약, 알콜중독자, 힌두교 제사장 아들, 시댁에 쫓겨난 여인들이 모였다. 작년에 졸업한 13명중 2명은 스텝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각 교회를 개척하러 갔다.
처음에는 환경이 싫고 열악해서 못하겠다 여겼다. 하지만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주셔서 조금씩 조금씩 넓혀 갔다. 7년간 있으면서 돈이 아닌 말씀을 듣고 왔음을 보게 되었다. 전세게 모든 족속중 90%가 전해졌다. 나머지 10%만 남았다. 전 지금 우리 세대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선교하고 있다. 14년 네팔을 통해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말하는게 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계십니까? 주님안에서 멋지게 살고 주님께 면류관을 받았으면 좋겠다. 주님이 무엇이 보이냐고 물었을 때 보이는게 있다면 주께서 보이는 그길을 인도해 주신다.
[기도제목]
■ 이희승
1. 끊어지지 않는 두려움앞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 할 수 있도록
2. 말씀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음성들을 수 있도록
3. 내게 주어진 지금의 사명들 기억하며 구원을 위한 기도 쉬지 않도록
■ 방지윤
1. 더 나은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힘써 기도할 수 있도록
2. 나에게 주어진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히 감사할 수 있도록
3. 큐티 나눔 좀 더 깊이 할 수 있도록
■ 박성아
1. 새로 들어온 아기 적응 잘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2. 끊어내야 할 것들 기도하며 끊어 낼 수 있도록
■ 김태연
1. 다음 주 월요일 라섹 수술 잘 될 수 있게
2. 동생 구권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게
3. 큐티하는 시간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 윤혜진
1. 예배회복 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2. 두렵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 아뢰고 의지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 고동욱
1. 이성교제 및 결혼를 위해 기도하기
2. 직장 업무 열심히 맡은바 잘하기
3. 회개의 결단 및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하기
4. 가족 구원 및 저와 여친을 위해 기도하기
■ 권정훈
1. 몸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 홍태진
1. 지금 내가 해야 할것은 주께서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순종하기
2. 아웃리치 끝났다고 영적으로 풀어지지 않도록 말씀으로 꽉 붙잡고 가기
3. 여전한 방식의 모든예배 드리며 은혜가 풍성해지길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