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22-25 무엇이 보이느냐>
<말씀 요약>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뤄주십니다. 14년 전 네팔에 가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소경을 치료해주셨던 예수님이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는 은혜가 있길 원하며 무엇이 보이느냐라는 질문으로 말씀을 시작하려합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사례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1. 엘리사의 젊은 사환 (열왕기하 6:14-15, 17, 18) 두려움과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군대를 보는 눈이 떠집니다.
2. 모세 (출애굽기 3:4, 5) 사명의 눈이 떠집니다.
3. 사도바울 (사도행전 9) 핍박자였던 사울(큰 자)이 바울(작은 자) 곧, 이방인의 빛이 됩니다.
<나눔>
연주: 우리들 가운데 두려움과 위기 속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되는 사건이 있었는지? 먼저 나는 이번주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며 정말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어. 그럼에도 이렇게 목장에 나와 웃으면서 나눔할 수 있는게 정말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해. T.T 정말 너희들 너무 보고싶었엉
현하:#65279; 저는 아버지의 장애에 대해서 나눔을 몇 주 전 했는데 아버지와 화해해야겠다 결심했는데 이번주부터 아빠가 장기출장을 가시게 되는 사건이 생겨서 심히 불안해요. (분리불안증???) 아빠와의 관계에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위기를 직면하고 진정성있는 대화를 통해 용서하고 치유받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출장을 가신다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연주: 현하가 일단 잘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안수해주실 그 은혜를 기대하는게 어떨까? 지금은 아버지도 출장준비로 많이 바쁘실테니 현하가 일단 잘 분별하며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현: 저는 엄마와 여행준비를 하면서 최근 여행지에서 댕기열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불안하고 정말 왜 하필 이때일까 생각하는 중예요. 벌써 여행가는게 두려운데 그러면서도 여행은 가고싶어요.
연주: 여행 다녀오면 생각보다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 3, 4년은 정말 평안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여행 가서 잘 먹고, 잘 쉬고 누리다가 왔으면 좋겠다. 상비약은 국내에서 될 수 있는대로 사가는 것이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지혜로울 것 같다. 지난 주 나눴듯 계피가루(?)를 몸에 뿌리고, 바르고, 지니고 다니면서 예방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
지혜: 오늘 말씀을 들으며 우리 가족이 사역을 위해 결단할 시간이 온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교가 해외로 나가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 내 주변 허락하신 공동체에서 사소한 것, 작은 것 하나에 충실하는 것도 선교라고 담임목사님이 클로징 멘트 주셨는데 참 많이 와닿았어요. 교회 공동체 뿐 아니라, 직장 공동체에 대한 마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덕분에 직장에서도 순탄한 업무를 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사람이 제일 신기하고 재밌어요.
연주: 지혜가 정말 은혜의 때를 지내고 있구나. 나도 직장에서 믿는 사람으로써 매일 아침 큐티하는 적용을 했는데 주변인들에게 이쁨을 받게 하심도 참 감사한 것 같애. 그럼에도 항상 업무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 기도가 필요해.
<기도제목>
연주: 밝히 볼 수 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은혜가 충만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뿌연 느낌이 납니다. 사역과 사명 그리고 가정의 확실한 소명을 위해 기도, 직장에서 업무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가정예배를 위해 적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건강회복을 위해.
지혜: 소명찾기 (특히, 엄마, 아빠의 소명을 위해) 생활예배 (생색내지 않고, 자기애와 자기유익보다 이타적인 생활 잘 보낼 수 있게)
수현: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게,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엄마가 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큰 힐링이 되길), QT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감사로 사는 한 주가 되길
수연: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참고로 오늘 목장나눔 클로징 기도는 수연이가 했었더랬어요. 목장언니의 가슴이 뭉클뭉클 해졌었죠. 참 진정성 있는 은혜로운 기도였어요. T.T 이리하여 오늘 수연이의 기도하는 습관 들이기 첫 적용을 한거였죠 ^^ 수연이 홧팅!!!!!!!!)
현하:#65279; (현하야, 어서 댓글에 기도 제목 달아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