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7월 21일
본문 : 사무엘상 14장 1-23절 말씀
제목 : 여화와의 구원
설교요약
저번주 설교에서 사울에게 위기가 왔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약했고 블레셋은 강해 보였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하나님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을 세우시면서 위기를 극복하게 하셨다.
*요나단이 여호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한것은?
1.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의 장애를 넘어섰다.(구속사적으로 공과 사를 구분했다.)
1 : 블레셋과 싸우기로 요나단은 결심했고 이 결심을 아버지 사울에게 아뢰지 아니했다.
좋은 아버지나 나쁜 아버지에게도 각가의 장애는 갖고있다.
사울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였지만 영적으로 꽉막힌 사람이었다.
블레셋을 기습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보완도 중요하지만
2-3 : 사울은 스스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여 회개하지 않았다. 자기 열심이 무시를 당하자 석류나무 밑에서 그 분노를 삭히기만 했다. 사건으 통해 하나님에게 나아가야 하는데 자존심이 세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것이 영적인 침체이다. 사울은 예배 중독이었고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또한 분별력이 없어서 엘리의 증손을 옆에 두며 안정을 취하려 했다. 자신의 사욕을 채울 스승을 데려다 놓은 것이다. 사울은 예배를 드리지만 적용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교만한 사람은 만족을 하지 못하고 감사를 하지 못하니 이것이 중독이로 빠진다.
위기는 환경이 아니라 내안의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할 때 찾아온다. 위기가 왔을 때 돌이켜야 봐야 한다.
요나단은 이런 아버지인 사울을 사랑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사랑하지만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구속사적인 공과사를 구분해야 한다.
아버지에게 하는 효도는 구원과 다르다.
▶ 나눔
아버지의 장애를 나누어보자.
2. 요나단은 담대함으로 나아갔다.
4-5 : 구원의 길은 가장 어려운 길이고 박수받으며 가는 길이 아니며 혼자가는 길이다.
요나단의 시대는 믿음의 사람을 찾기 힘든 시기였지만 하나님은 후에 믿음의 사람 다윗을 만나게 하셨다.
믿음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주위사람에게 잘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6 : 생명을 내 놓기를 아까워 하지 않는 만남이 진정한 믿음의 공동체이다.
요나단은 사울과는 다르게 하나님께 물었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나라를 알았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을 만났을 때 크게 기뻐했다. 그 시절 사람들은 세상의 왕을 구했기 때문에 요나단의 편에 선 사람이 없었다.
아버지를 넘어스는 일이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었지만 요나단은 하나님의 믿음으로 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블레셋에 승리하게 하셨다.
성경은 기적으로 가득 찬 책이다.
▶나눔
나는 욕심이 많은가? 욕심을 잘 참는 사람인가?
내가 요나단처럼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은?
3. 요나단은 성경적인 표징을 구했다.
8-10 : 요나단은 블레셋을 무모하게 공격하지 않았고 먼저가서 표징을 구하려고 했다.
우리도 성경적인 표징을 구하기 위해 성경적인 말씀을 듣고 큐티하며 뭍고 목장에서 나눠야 한다.
교회의 공동체는 이타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니 공동체에 뭍는것이 중요하다.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 성경적인 가치관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연약 할 수록 하나님은 표징을 주시고 듣고자 하면 주실 것이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가 중요하다.
11-15 : 표징이 일어난대로 다 일어나게 하셨다. 블레셋에게서 승리하게 하셨고 그들이 떨게 하셨다.
내안에 하나님이 계시면 사단이 떨리는것을 믿어야 한다. 나는 연약하나 내 속의 하나님을 믿고 사단이 도망갈 것을 믿어야 한다.
16-23 : 요나단은 큰 승리를 했다.
사울은 자신이 급할때는 기도했지만 상황이 조금만 진전되면 기도를 멈추었다. 이것이 기회주의적 신앙이다.
사울은 모두가 떨었을 때 떨지 않았다.
23: 하나님은 벧아웬에서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후에는 승리하며 벧아웬을 지나가게 하시며 우리의 우상을 치게 하셨다.
◈나눔
1.희선(94)
사울이 자기가 위급 할 때만 기도를 했다고 하는데 나도 요즘 내가 힘들 때만 큐티를 한 것 같다. 학원을 가기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그 시간에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지연언니(86)
나의 한계 상황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데... 나아가지 못하는 사울이 나의 모습 같았다
내힘으로 할 수 없는 상황 (부서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 신교제)이 오래되었는데 이제라도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을 느끼지만 요즘 영적 무기력 상태를 겪고 있는 것 같다. 사건이 오면 하나님께 뭍는 것이 아니라 원망부터 하는 모습이 사울의 모습 같다. 그래서 설교 말씀에 더 찔렸다. 기도를 할 때도 내 뜻대로 기도를 한 것 같다.
부서이동도 구원을 위한 일이라면 담대하게 나아가야 겠다. 내가 헛된 표징을 구하지 않고 성경적인 표징을 구해야 함을 느꼈다.
3. 혜린(89)
나도 요나단처럼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가족의 구원이다.
아빠는 교회는 나오시지만 설교에 이런저런 지적을 하실 때가 많다. 그 때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말도 생각 나지만 아빠와의 트러블이 싫어서 아빠의 그런태도를 방관했다. 그럴수록 기도해야 하는데 말씀이 들리지 않는 아빠를 답답해 한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마지막에 우리 가족 모두가 천국에서 만날 수 없다는 슬픔에 아빠와 언니의 구원이 애통해 졌지만 내가 본이 되지 못하고 담대함이 없으니 구원을 위한 기도도 요즘은 하지 않는다.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밖에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빠와 언니의 때를 기다려야 겠다.
4.인실(92)
요즘 아빠의 장애를 넘어섰다고 생각을 했다.
어릴 적부터 아빠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는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며칠 전 가족모임에서 초라한 것 같은 부모님의 모습과 내가 싫어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인해 힘이 들었다. 우리 엄마도 목사님의 설교에 지적을 하신다.
집에서 말씀을 나눌 사람이 없어 외롭기도 하다. 부모님의 장애를 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5. 지희언니(88)
나는 평소 다른사람이 나에대해 지적하는 것을 잘 못듣는 편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더 심했다.
오늘 말씀이 예전의 그런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다.
아버지는 너무 착하시다. 하지만 어릴적 아버지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신 어머니를 보며 아버지탓을 많이 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함부로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아버지의 그런 마음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엄마의 장애가 보였다. 그래서 얼마전 엄마랑 크게 싸우는 일도 생겼다.
요즘은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시지 않는것이 고난으로 느껴진다. 집에서 말씀을 나눌 가족이 없어 외롭기도 하다.
♥기도제목♥
1. 인실(92)
-엄마가 교회를 잘 다니시기를
-집안일 도와드리기.
-수요예배와 큐티하며 은혜 받을 수 있기를
2. 지희언니(88)
- 이번주에 회사에서 할 일이 많은데 걱정은 되지만 잘 처리 할 수 있기를
-큐티하기
-환경다큐를 요즘 많이보는데 그래서 걱정이 많이 생겼다. 지구가 아프지 않기를 !!^^
3. 혜린(89)
- 큐티 매일 하기.
- 유아부 우리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 환경이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유아부 잘 섬기기.
- 아빠와 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4. 희선(94)
- 큐티 매일 아침에 하기.
- 폭염이 온다던데 짜증내지 않기.
- 큰언니랑 접촉하는 기회가 와서 친해 질 수 있기를
5. 지연언니(86)
- 지금 환경에 무기력 해 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 큐티 간절히 하고 기도생활 하기.
- 부서이동 걱정하지 않고 구원을 위한 일이라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구례 아웃리치에 대해 사모하는 마음 갖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 헛된 세상의 표징을 구하지 않고 성경적 표징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