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신은언니, 시은언니, 은정, 상은이와 함께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 중간에 비둘기가 먹이를 찾으러… 우산을 방패삼아 나눔을 했다지요ㅠㅠ 윽..떠나가!
제목: 실수하였을지라도
말씀: 삼상13:1~23
1.하나님께 묻지를 않는다.
2.월권행위를 한다.
3.변명을 한다.
4.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눔Q. 나의 월권행위는?
신은언니89_ 나보고하시는 말씀 같았다. 하나님께 신교제를 시작하는것도 묻지 않았다. 어떻게든 인도하시겠지, 어떻게든 회개하게 하시겠지 내 맘대로 결정 하는 월권행위를 하게 했다.
남자친구가 프로젝트 준비중이다. 제안서를 만들어 기업에 지원 요청 하는 중에 있다. 겉으로는 쿨하게 인정해줬다. 이해한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다. 불안하고 짜증났다. 쿨하게 승낙해도 쿨하지 못했다. 내가 쿨하게 인정하지 못한게 미움받기 싫은 마음이었다. 나한테 신경 못 써줄거 같으니까 더 바빠지는게 싫으니까. 내 생각보다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이 보였다. 남자친구에 대해서 실상은 안그렇더라. 월권행위 하나님이 아니라 남자친구인 것 같다.
상은94_ 상사에게 순종못하는 성격이다. 최경주선수 옷을 협찬해서 보냈다. 원래 나의 일이 아니었다 상무님이 해야하는 일인데 내가 막내니까 떠넘겼다. 근데 뭔가 영광 인 것 같았다. 나의 일은 옷 을 받아서 다리고 해외발송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영광도 잠시 잡일까지. 시키니까 표정이 안좋아졌다. 나한테 시키는것이 짜증났다. 집안에서도 제가 많이 친구들한테도 왕노릇하고 하다보니까 적용이 온거라고 생각한다. 하고왔는데 금요일날 은행갔는데 TV에 최경주선수가 나오더라. 내가 보냈던 옷을 입고 있더라. 너무 짜증이 났다. 회사다니는게 너무 싫었다. 돈버는 이유가 생각났다. 아빠가 말걸면 혈기를 냈다. (무시하는 말이 많아서) 다른일 구하는 아빠가 너무 짜증나더라. 물질 고난 언제 벗어나나 지친다.
믿음이 가라앉아서 기도도 대충하고 주일 아침에 큐티도 안했다. 교회 오는것도 싫었다. 교회 왜 다니나 변하는것도 없는데 불평불만 생색이 났다. 그래도 주일예배 오니까 눈물로 예배가 드려지더라.
신은언니_ 무능력한 가정환경에서도 지금까지 크고 온다는게 좋은거다. 환경이 인정이 안되서 그런거 같아. 40년 동안 포로생활 한 것 처럼 하고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가야한다. 너의대한 계획이 있어. 내 자리에서 참고 기다리고 하셨으니까. 지금 용돈을 벌고 가질수 있음에 감사하자.
내 상황도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조금씩 상황을 통해 기복을 벗어나게 만드시는구나 감사하게#46124;다. 자연스럽게 욕심을 내려놓게 #46124;다. 중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은언니90_ 회사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46124;는데 신입사원들 모아놓고 모니터링 진행했는데 오검수 제일 높게 나왔다. 예상하고 있던 결과라 겉으론 담담하게 받아들였지만 솔직히 절망적이고 많이 속상했다. ‘내가 왜 이거밖에 못하나’ 자괴감에 빠져 있었다.
신은언니_ 하지 못한거에 대해 좌절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랐나?
시은언니_ 그렇진않았다. 아버지께서 엄하셔서 많이 혼나고 자랐다. 사실 고등학교때 이혼 하셨다. 아버지에 대한 좋은 감정이 없다.
그런 이유로 엄마랑 언니랑 우리들교회 오게 #46124;다. 그 이후로 아빠와 연락도 안하고 일을 겪으면서 자존감이 낮아졌다.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난 것 같다.
신은언니_ 사람이라 100%완벽하게 일을 할 순 없다. 너무 절망하지 말아라! 설교에서 블레셋 사람같은 상황이 쳐들어와도 나의 중심의 문제 악이 뭔지 보면 좋겠다. 하나님이 안에 있는 상처 다 책임져주실거야!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좋겠다! 솔직한 나눔 고마워!
신은언니_ 은정이는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변명하거나 그런게있어?
은정92_ 이번주에 위기를 겪었다. 금요일날 엄마가 일찍 나가셔서 집에서 혼자 눈을 뜨게#46124;다. 학원 가기 싫은 마음에 한시간만 쉬고..두시간만 쉬고.. 하다가 결국 가지 않았다.
신은언니_ 금요일 일주일에 거의 마지막인데 ..마지막날에 아쉽다ㅠㅠ
은정_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있었는데 학원에서 연락이 왔다. 내 자리 책상에 책을 쌓아두고 왔는데 몇 달 동안 두다가 안 간날 연락이 온거다. 친구한테 부탁을하는 내 자신을 보니 비참해 보였다. 공부도하기 싫은데 그런생각이 들면서 계속해야되나 생각을했다. 어제도 엄마랑 얘기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신은언니_ 엄마는 뭐라고 하셔?
은정_ ‘이제까지 해온게 아깝고 그만두면 내가 감당을 못할것 같다고 할거면 완벽하게 말고 집에 5시쯤와라’ 라고 하셨다. 저도 열심히하고 싶고, 인정받고, 이사람 저사람 맞춰 가는것이 정신 없어서 힘들다. 한계가 왔다. 학원에서 잘해야하고 집에오면 부모님이 원할만한 기준을 맞춰야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
신은언니_ 어떤 스트레스?
은정_ 투자에 부흥하지 못한것, 성과를 내지 못한 것 같은…
신은언니_ 묵묵하게 잘하는게 있는데 안에 힘든게 있나보다.
나도 철딱서니도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빚내고 유학을 결정했다. 장녀라는 이유로 투자해 주셨는데 감사함을 모르고 당연하게 누려야 하는거라고 생각했었다. 유학이 무너지고 한국에서 나가지 못하는 생각을 하는데 무기력하게 되더라.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과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무기력에 갖혀서 당장 작은일도 못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그런 무기력은 사단의 영이다. 무조건 큐티를 해야된다. 내 말씀이 아니고 모르겠어도 봐야되! 장기적이고 영원한 방법이다!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자!
주나91_ 아빠가 이번에 신입 목자가 되셨다. 이번에 나도 같이 부목자가 되면서 아빠가 정말 좋아하시면서 항상 뭐만 하면 ‘ 부목자님 오셨어요~’ ‘부목자님 밥은 드셨어요?’ 라고 하신다. 그 모습에 성품적 겸손으로 아직 부족하다고 하지만 속으론 날아갈듯 춤을 추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데 주일 아침에 나오면서 인사를 드렸는데 평소에는 보지 못#54720;던 아빠의 '그래'라는 짧은 대답에 괜히 서운함이 느껴지더라. 교회를 가는 도중에 계속 드는 생각에 아빠의 대답에 서운함을 느꼈던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이 들더라. 말씀 제대로 안보고 기도 안하고 예배만 미친듯이 쫓아오니까 이런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어오는것 같더라. 오직큐티!
신은언니_ 아빠한테 쿨해지고! 분리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보면서가자~!
기도제목_
은정_ 다다음주 큐티캠프 교사로 가는데(반애들이 다안가서 가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갈수 있도록!
학원 끝까지 인내하고 잘 붙어있을수 있도록!(빠지지 않는 적용)
시은언니_ 마음의 욕심 내려놓고 차분하게 갈 수 있도록!
과거의 일에 억매이지 않고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상은_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고 갈 수 있도록
가족에게 혈기부리지 말고 회사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예배 분위기 버리고 말씀으로 중심으로 집중 할 수 있도록
주나_ 고등부 아이들에게 전화심방 할 수 있도록!
성품적인 겸손 회개할수 있도록!
남동생 주일 성수 지킬수 있도록.
신은언니_ 내가 하나님께 묻고 때마다 사건이올때마다 하나님한테 묻는 적용할수 있도록!
변명하고 나를 합리화 하지 않도록. 큐티 한번도 안 빠지고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