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786;
최소한의 신앙고백부터 다시 회복하고 싶은 부목자입니다.
바울이 서신을 통해 말씀을 전했듯 ~ 저도 이제부터는 성실히 목보를
잘 쓰려고 합니다. 하나님 절 이뻐해 주세요 ♡♡
말씀요약과 기도제목만 간단히 올리지만,
저희 목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9841;
이번 주 저희 목자님께서 “ 90초의 참음 ”을 말씀하셨는데,
나의 이성이 돌아오고, 감정이 컨트롤 되는 시간이 90초라고 합니다
우리 참고해 보아요 (^_^)
오늘 저희 목장에 새 가족이 왔습니다. 짝짝짝 !
남동생의 전도로 우리들 공동체에 온 85또래 권민지 양 대환영
#9786; 우리 잘 지내쟈 !
이번 주 목장 참석자
정미영 목자 (83) 유혜경 부목자 (85) 권민지 (85) 우새롬 (86)
감동의 주일 설교 말씀 올립니다
사무엘상 13장 1 ~ 23 “ 실수하였을지라도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왕이된지 2년만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1. 하나님께 묻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의 위험을 대처하기 위해 왕을 요구 합니다. 철기 문화인 블레셋에 비해
이스라엘은 약하므로 경제적, 정치적으로 블레셋에 예속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인간적
으로 너무 탁월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2년간 3천명의 군사를 준비합니다. 이것은
자기 사람을 키웠다고도 볼 수 있지만, 백성들의 마음을 분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천명
을 요나단에 맡겼는데, 이 1천명이 실력도 없이 “ 오직 믿음 ” 으로 나간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
다. 요나단의 무차별 공격은 오히려 이스라엘에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요나단은 1천명으로
블레셋을 치려했지만, 블레셋은 모래알처럼 많은 33만의 군대로 덤벼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차
라리 블레셋에 무시받고 있는 편이 더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수비대를 조직하고 블
리셋을 치니, 블레셋에게 더 미움만 받고 사울의 왕권을 위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도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블레셋을 쳐들어 오게 하셨는데, 이것은 있
어야 할 일입니다. 블레셋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쁘고 나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고 그름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나의 악과 직면하는 것이 해결책인데,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 바로 악입니다.
겸손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믿음의 겸손
구원의 관점으로 세상과 나를 보는 영적 분별. 나의 모든 수치와 상처를 약재료로 씁니다.
성품의 겸손
나와 남의 내면을 숨겨서 겉으로 잘 보이려 함. 이 겸손은 환경에 따라 변질됩니다.
겸손과 교만은 기준이 참 어려운데,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준으로 했기에 이 세상의 지
혜를 뛰어넘었습니다. 모든 전쟁은 영적 전쟁이므로 하나님께 묻고 가야 합니다. 또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33만의 군대도 곧 흩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 내가 널 믿었
는데 ! ”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월권 행위를 하였습니다. (인내를 잘 하지 못하는 것)
사울은 예배 드리다가 망한 인생입니다. 백성들이 사울에게서 멀어질 때 블레셋은 모이고 있습
니다. 이 당시에는 제사장만 예배를 인도할 수 있었는데, 사울이 사무엘 없이 번제를 드리니 하
나님께선 망하게 하셨습니다. 이 위기 상황에서 사울은 하나님이 아닌 예배 자체에 집착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형식적인 예배에만 목숨을 건 거죠. 이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자신만 살고자 했기에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외식적인 겸손)
믿음은 인내인데, 번제를 자기 마음대로 드린 것이 사울이 망한 이유입니다. 이것은 가장 큰 죄
에 속합니다. 인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월권이고, 열등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월권을 어
떻게 하고 있을까요?
3. 나는 월권하지 않았다는 변명
인간적인 성품의 사람들은 “ 나는 잘못한게 없다 ” 하며, 변명이 많습니다. 우리는 때와 타이밍
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순종해야 하는데, 자기의 때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즉, 내 환경에
서 도망가면 안됩니다. 자신의 힘으로 싸워서 이긴다면 믿음의 본질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사울은 삐딱선을 타고 말았네요.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자기 분수를 벗어나면 안되요. 맨 마지
막 책임은 지도자가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정확한 때에 오시는데, 우리는 정확 비슷
한 때에 일을 하죠. 하나님 편에서 봤을때 99% 는 불합격입니다. 100% 만이 합격입니다. 우리
의 인생은 참고 기다림의 인생이예요. 다들 3분을 못참아서 구원의 일을 그르치죠. 우리는 사명
을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함이예요. 수치와무시를 잘 기다
렸기에 권위가 오는 것입니다. 기다리지 못해서 열등, 무시, 이혼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무
엇을 변명하고 있나요?
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자를 보십니다. 다윗은 내새울 것 없고 환경도 받쳐주지 않고 숨어서 지
냈지만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하는데 사울은 옳은
말만 했기에 인본적인 신앙의 대표입니다. 공동체에서 순종하지 않는 사람의 헌신은, 하나님께
서 받지 않으십니다.
4.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
사울은 인간적으로 잘못한게 없어보이지만,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라는
핑계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방법이 옳지 않으면 더 타락의 길로 가
게 됩니다. 또한 블레셋이 날 위해 수고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 갈
때 실수하지 않고 갈수 있습니다. 실수할 때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사랑하
기 때문에 경고하고 권고 하십니다.
기도제목
우새롬
- 식이요법 잘 할 수 있도록
- 이번 주 화요일 미술치료와 수, 목요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잘 치료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유혜경
- 돈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인식을 잘 하며 지내도록
- 곧 월급일이 다가오는데, 십일조 잘 할수 있도록
정미영 목자님
- 하나님께 묻고 가는 인생 살수 있도록
- 이타적인 삶을 살고자 합니다. 실행에 잘 옮길 수 있도록
권민지
- 빠지지 않고 교회 잘 나올 수 있도록
- 생활리듬 잘 지키고 건강관리도 잘 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