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목원들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목장에 참석하지 않은 고로
목자님과 부목자, 이렇게 둘이 식당에서 오붓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9786; #9786;
모두 다 참석하면 좋았겠지만, 때론 이런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개인적인 사담 위주의 나눔이어서, 나눔은 올리지 않고
설교 요약과 기도제목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
사무엘상 12 : 1 ~ 25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 #10014;
일꾼은 지극히 작은자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고, 비밀의 경륜이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1. 사람앞에서 떳떳해야 합니다.
사울의 인기는 점점 올라가고, 사무엘은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사
무엘을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이 사무엘이 겸손하게 물러 나는
것이 비밀의 경륜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당당해야 하고, 분별을 잘 해야해요. 구원
때문에 책망도, 자랑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 한 사람이 중요한데, 책망할
수 있는 사람은 예수 안에서 떳떳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지? 그리
고 내가 압제하고 착취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 과거의 받은 바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신령한 복은, 거룩하고 흠이 없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일꾼 모세와 아론을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거의 올바른 견해를
돌아봐야 합니다. 바로는 망하는 길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면 하나님의 계
획은 망할 수 없습니다. 고난이 올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인내와 절제, 순종을 배우
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고난이 오면 걍팍해 지는가?
내 고난은 내 죄보다 약합니다. 압제가 있어야 자신이 범죄하였음을 인정하게 됩
니다. 사사기의 주제는 “ 여호와를 잊은지라 “ 입니다. 하나님께선 바알과 아스다롯
(=세상의 우상) 에게서 우리를 구원해주셨으나, 우리는 다시 죄짓기를 반복합니다.
하나님께선 연약한 여자인 드보라와 기생의 아들 입다와 같이 별 볼일 없는 사람들
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사울왕을 세우는 것이 잘못된 영적 배신임을 사무엘상에서
계속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세상왕은 우리의 형통함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진짜 회개는 고백과 U 턴입니다.
여호와를 경배하고 섬기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또한 추상적인 죄의 회개가 아닌,
고백과 적용을 해야 합니다. 처방은 바로 “ 헛된 것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나는
왜 하나님이 아닌 세상 왕을 섬길까요?
3.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을 버리시지만, 백성은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모두 자격과 공로가
없지만, 하나님께선 우리를 기뻐하시며 창세전부터 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높은 자존감입니다. 하나님은 종을 버리면 버리셨지, 자기 백성을 버리신 적은
없습니다.
또 내 옆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내 삶의 현장에서 나
눔을 해야지, 자기 혼자만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는 헌신이 아닙니다. 사업을 해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할 사람들을 만나고,
성실과 정직으로 일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려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합니다. 평범한 삶을 낮은 자리에서 잘 사는 것이 권위입니
다. 권위는 높은데서 오는 게 아닌, 낮은데서부터 올라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과 적용
목자
10분 기도 잘 지켜지도록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도록
부목자
돈의 액수를 떠나서 앞으로 받게 될 월급부터는 꼭 십일조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