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옥목장은 목자언니의 주도하에 남양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참석자>
한혜정, 천옥현, 장윤향, 이은영, 문지혜, 김미옥, 박현주(사진순서대로..은혜언니 빼고 전원참석~!)
<나눔>
혜정언니
위에 상사가 총 3명이 있는데 몇년전에 가장 높은 상사와 크게 싸운 적이 있었다. 그땐 사기사건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일상과 감정분리가 안돼서 상사에게 화가 더 쏟아졌던 것 같다. 회사를 그만둘뻔하다가 좋게 해결되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이번주엔 다른 상사에게 맘이 상했는데 "한선생님만 그래요" 이 말 때문이었다. 내 안에 해결되지 않는 열등감을 건들이는 말이어서 몇일간 말도 섞지 않았다. 하지만 큐티하고 적용으로 상사에게 먼저 다가가 정직하게 말했더니 금방 회복이 되었다.
옥현언니
직장에서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아직도 안일함으로 하는 부분들이 있다.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 부분도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서 뒤로 미뤄놓는 게으름이 있다.
언니가 나눔을 더 했었는데 기억이..집중력의 한계였어요;;;
윤향언니
엄마가 지난주에 목자언니한테 내 핸드폰으로 몰래 전화를 해서 너무 화가났다. 엄마에게 순종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엄마가 나를 자꾸만 자신의 틀에 끼워맞추려는 모습이 보여서 힘들다.
은영
저번 주엔 결혼한 친구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 아이의 남편에게 상담이 필요한 것 같았다. 학교를 다닐때도 이상스러울 정도로 잘해#51499;었는데 친구가 이번에 하는 말이 자기 욕을 6개월간 아이패드에 녹음해놨다고 했다. 신랑이 친구가 별로 없고 직장도 2년마다 옮겨다는데 자긴 연애할 때 전혀 몰랐다면서 나에게 남자친구는 친구가 많은지 꼭 확인해 보라고 했다.(요건 바로 적용) 이 말을 듣고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남자친구도 우리교회는 아니지만 자기 교회에서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혜
요즘 큐티 캠프준비로 바쁘고 결혼식에 반주해 주러 다니는데 바쁘다. 금요일에도 교회언니 결혼식 반주를 해줬는데 나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동안 연애를 못하고 있는데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있다.
미옥언니
구립 어린이집 원장채용에서 떨어졌다. 이 소식을 원장님이 전해주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원장님이 너무 무시되고 싫고 요즘 같이 일하는 교사들사이를 이간질해서 서로 편이 나뉘어서 괴롭다. 나는 내 할일만 하고 있는 편인데 나랑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무례하게 굴어서 불러서 화를 냈다. 소리를 치지는 않았지만 내가 화가난 대상에게 직접 내가 화난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고 나니까 너무 속이 시원했다.
현주언니
이번주에 아버지랑 같이 밥을 먹었다.(멋진 적용이에요 언니~!!) 아버지랑은 본래 말도 썩지 않고 있어도 없는 것 처럼 지냈는데 적용하는 심정으로 저녁식사를 같이했다. 역시나 아버지는 밥먹는 내도록 나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셨고 그걸 듣기 싫어서 네네 하며 있었다.
방문교사를 하다보니 여름이 무섭다. 작년 여름엔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멋모르고 정신없이 일했지만 올해 다시 하려니까 너무 끔찍하다. 특히나 아이들이 학교를 끝나고 나서 시작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장 더운 시간에 집에서 나가야하고 장마철엔 비가 와서 힘들고 한여름엔 햇볕속에서 몇십분간 걸어서 이동을 해야하니 힘들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기도제목>
옥현언니
받은은혜를 기억하면서 맡은바 사명 잘 감당하기
엄마의 구원과 아빠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길
dmb 줄이고 퇴근 후 말씀 듣고 묵상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은영
한 주간 불평없이 일하기
큐티와 말씀일독 잘하기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할 부분들 지혜롭게 물어보고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교제하도록
유튜브 보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나머지 언니들은 기도제목을 보내주세요 제발~ㅋㅋㅋ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