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0609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진실(85), 김지영(85)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9장 1-14절 말씀
제목 :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
교회를 잘 다니던 아이가 족집게 과외에 선택되어 교회를 나오지 않고 공부하다 S대에 합격을 했다. 지금은 너무도 강한 교회 비판자로 바뀌었다. 세상 왕을 구한 기도이기에 떼 부리는 기도를 한 것이다.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은 어떠한가?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이다.
1절.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은 분노함의 응답이다. 사울은 ‘요구하여 얻은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버린 선택의 왕이다. 미스바의 은혜가 끝나니 블레셋의 철기 문화가 부럽고 세상이 부럽다. 그래서 주신 사람이 사울이다. 사울은 사울대로 좋은 자였다. 그런데 왜 분노함으로 주셨다고 하는가?
사울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다. 목회자인 레위인과 첩이 베냐민 지파에서 유숙을 하게 되었을 때 베냐민 지파 족속들에게 윤간을 당했다는 말씀이 사사기에 나온다. 그리고 레위지파는 죽임을 당했다. 이로 인해 다른 족속들이 베냐민 지파를 치기로 결정하였으나 베냐민지파는 아무런 회개 없이 두 번의 전쟁에서 이긴다. 그러다 세 번째 전쟁에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겨 베냐민 지파의 족속들을 멸절시키기로 결정했다(사사기 21장). 이때에 동족인 베냐민을 동정하여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야베스 족속에게만 남자를 주어 가보를 무르게 했다고 한다. 이때 살아남은 베냐민 족속이 길르앗 야베스이다. 기브아 마을을 세웠는데 여기서 사울이 나왔다. 사울은 철저하게 원한이 맺힌 집안에서 태어났다. 동족 상잔의 비극의 중심에 있다. 그런 베냐민 지파에서 이스라엘 전체의 왕을 고르신 하나님, 즉 진노하심으로 왕을 주신 하나님이다.
자신들을 위해 왕을 요구했을 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결과를 주신 하나님이시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복수같은 선택이자 사랑이다. 벌을 주셔서라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길 바라시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길 바라는 기도를 해야한다.
2. 그들이 원하는 온갖 준수함으로 주셨다.
2절.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절.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절.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절.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 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절.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절.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절.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절.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절.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절.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절.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사울도 하나님의 선택이다. 하나님의 섭리이다. 외적으로 보기에 단번에 혹할만한 사람을 도르신 하나님이시다. 왕으로서 너무도 완벽해 보인다.
하나님은 사람을 볼때에 용모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외모 뿐만이 아니라 내면도 너무도 멋진 사울이다. 암나귀를 찾으러 사십키로미터 이상을 다닐 정도로 효심이 깊었고, 책임감과 배려심이 있었다. 사람의 됨됨이를 볼 때에 1차적인 것이 효성이다. 게다가 선지자를 대하는데 예의까지 갖추는 사울이다. 효성, 믿음, 예의, 행동력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다. 하찮은 사환의 말도 듣는 사울이고 소녀에게도 물어보는 사울이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가진 사울이다. 사소한 일상을 잘 사는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오늘 만ㄴ는 사소한 일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이렇게 완벽한 사울처럼 보였는데, 왕이 되고나서 바로 한 일이 길르앗야베스 족속을 구출한 것이다. 어머니 족속을 위한 일로 시작했다. 베냐민 족속은 끝까지 회개가 없다. 한이 많은 사람을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겸손하다. 믿음이 아니라 성품이 좋았던 사울이었다. 환경이 변하면 성품은 금세 무너진다.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차례대로 보면서 말씀으로 내 인생이 해석되는 것이 중요하다.
3. 그러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4절. 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여전히 산당예배를 드리는 상황이다. 끝까지 예배를 지키며 세우는 사무엘이 나온다. 여전히 존경을 받는다. 사무엘 같은 열할 때문에 준수한 사울을 최선을 다해 찾아주신 하나님이다. 사무엘처럼 중심 잡는 한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길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 기도 제목 >>
★ 김성연(83) ★
생활 예배의 회복,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 기도를 드리길
삶 속에서 지혜와 분별이 필요함
직장과 가정에서 말씀으로 중심 잡는 한 사람이 되길
★ 노나라(84) ★
출강 횟수 늘어나길, 내부과정 만드는데 지혜 주시길
세상의 준수함에 속지 않고 분별할 수 있길
생활 예배의 회복과 믿음의 배우자 위해
★ 김진실(85) ★
스스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결혼, 하나님의 뜻에 맡길 수 있길
생활 예배의 회복
★ 김지영(85) ★
외로움 잘 견디며 가만히 있도록
금요일에 회사에서 학원소개 PT 있는데, 기회로 만들 수 있기를
생활 예배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