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9:1-14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
각자 하고 있는 떼 쓰는 기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눠보자.
연주: 신교제, 신결혼을 원하면서도 외모를 자꾸 봤는데 오늘 말씀에서 명확히 '외모'는 다 헛된 것을 구하는, 떼 쓰는 기도라고 하셨다. 마음에 적당한 찔림이 있으면서 떼 쓰는 기도에 대한 자유함이 왔다.
지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고, 자기 유익과 자기 욕심, 자기 사랑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무관심을 합리화 하고 있진 않는지... 직장이 위기에 있는데 나는 평생직장이 아니라며, 직장에 대한 애착없이 그냥 놀러(?)다니고 있다. 또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떼만 쓰고 정작 영혼구원, 거룩을 위한 기도는 하지 않는 악함이 있다.
연주: 직장에 위기가 찾아왔다라는 건 하루 아침만에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잘 알아보고 분별하여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특히 안연하고 유한 성격의 지혜가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적용 해야 한다면 적극적으로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너무 일이 없으니까...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계속 기도했음 좋겠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려고 몇 시간을 정성을 들이면서도 사랑하는 하나님과 정작 필요한 대화의 시간이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사랑하면 기도하고, 기도하면 사랑하게 된다. 그 비밀을 알길. 기도는 우리의 마음 방향을 바꾸시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수현: 최근 솔직히 감정표현 하라는 처방을 받고 적용하는데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내가 떼 쓰는 기도는 역시 신결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처음에 결혼얘기를 자주 했던 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이라며 결혼얘기를 논하고 싶어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고 더이상 얘기를 꺼내지도 않는다.
연주: '결혼이야기에 대해서는 여자들이 지혜로울 필요가 있다. 남자친구가 결혼얘기를 하면 기뻐하고 즐거워 하되 여자가 먼저 집착하거나 푸쉬하면 남자들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연애의 연장선, 어느정도 서로의 data가 구축되어서도 연애가 1년, 2년 길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다. 연애기간이 중요한 것 같진 않다.'
현하:#65279; 진짜 웃긴 일이 있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일이 있었다. (요약: 진짜 잘.난 남자애가 진짜 어이없는 부탁을 했는데 그 모든 상황에 눌리는 경험을 했고, 머리가 복잡해졌다는데...다 적고 싶지만 영화같은 이야기를 몇 줄에 적어내려가기가 쉽지가 않구나 현하양~)
연주: 정말 준수한데 이상한 친구를 만났구나... 그 친구와는 만나서 서로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것 같다. 현하도 어서 건강한 신교제 할 수 있게 기도하자.
-여기까지 나눔이었습니다. 대충대충 기억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목장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약재료를 나눠준다는게 너무나 좋고 그게 얼마나 귀한 건지 이번 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성경지식이 아니라 적재적소의 말씀으로 처방해주는 연주언니의 코멘트에 무한한 위로를 받았답니다. '연애 date 기간보다 서로의 Data가 쌓이면 언제든 신결혼 해라.', '기도하면 사랑하게 된다.' 등등... 그리고 언니가 날마다 챙겨오는 일용한 양식, 떡과 과일 너무 맛있어요. ^^-
<말씀 요약 보러가기>
성경을 알아야 분야에서 전공할 수 있다. 세상왕을 구하는 기도가 바로 떼 부리는 기도인데... 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떼 부리는 기도에도 응답하신다. 다만,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이라고 합니다. (1-2절)
사울이란 이름의 뜻에는 '큰 자', '요구하여 얻은 자'가 있다. '그들이 나를 버려' 하나님을 버리고 선택한 왕..사울 왕은 나쁜 왕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2. 원하는 온갖의 준수함을 다 주셨습니다.
외모, 효, 충, 의, 예의, 등 거의 모든 걸 다 갖춘 사울 왕. 하지만 믿음보다 성품이 앞섰던 그는 후, 환경에 금방 무너지게 된다.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가는 것이 진짜 지혜이다.
3.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12절)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그의 구원 계획을 계속 이뤄가신다. 결국, 회개, 말씀, 구속사를 이루기 위한 사건들이다. 사울의 역할, 사무엘의 역할... (정확히 기억이 안남)
<기도제목>
연주: 매일 QT, 본문 말씀가지고 하나님과 교제 하면서 매일 잠들기 전 기도하기
지혜: 직장, 가족, 주위 사람 사랑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직장에 있는 동안 지혜롭게 새로운 일을 위해/ 신결혼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수현: 6월 한 달이 바쁠 것 같은 데 많은 업무가운데 지혜롭게 일처리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위해서도 솔직하게 감정 표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현하:#65279; 이번 한 주 다시 마음 잡고 공부 잘하고 QT 잘 할수 있도록/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