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6.09)
-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 (사무엘상9:1~14)
떼 부리는 기도는 세상 왕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면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은 무엇일까요?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입니다. (1절)
사울은 큰 자라는 의미와 요구하여 얻은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린 선택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분노함으로 왕을 주셨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사울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윤간의 가해자였으나 회개함이 없었던 지파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3번의 전쟁 끝에 베냐민 지파를 멸절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길르앗 야베스의 400명의 처녀를 보내 베냐민 지파의 멸망은 막았습니다. 이처럼 사울의 집안은 부계, 모계 모두 원한이 깊은 가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의 후손인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은 분노함으로 왕을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사울 같은 한이 많은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최대한 겸손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떼를 부리는 기도에 복수하시는 의미이고 둘째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에 벌을 주시고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우리는 떼를 부리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2. 그들이 원하는 온갖 준수함으로 응답을 주십니다. (2~11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떼를 부리는 기도에 대해서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지만 세상 적으로는 최선의 사람을 주셨습니다. (2절) 왕으로 완벽한 사람, 외면과 내면이 완벽한 사람을 주신 것입니다.
사울은 효심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4절) 사울은 아버지에 대한 베려가 깊은 자였습니다.(5절) 부모에 대해 효심이 있는 자가 사람으로도 됨됨이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울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는 자였습니다.(7절) 사환과도 원활한 관계를 유지한 사람이었습니다.(8절) 사울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러 가는 행동성도 가진 자였습니다.(11절) 사울은 소녀를 인격적으로 대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사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자였습니다.(11절) 하나님은 이처럼 사소한 일상을 잘 사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사울이 왕이 되고 최초로 한 행동은 길르앗 야베스를 구출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울의 어머니의 복수를 한 것입니다.
사울이 성품이 좋은 사람이었음에도 복수를 먼저 행한 이유는 성품은 환경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품보다는 믿음인 것입니다.
3. 떼를 부리는 기도에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예배를 드리는 사무엘 같은 사람이 있기에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입니다.(12절) 우리도 중심 잡는 사무엘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백성을 사랑하시기에 사울도 역할이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 준수한 세상 왕이 승승장구하면 진짜 왕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기도제목
김성우- 회사 일을 잘 하도록
민백기- 방을 빠지도록, 시간 관리를 잘 하도록, 결혼 준비 잘 하도록, 대표기도 준비 잘 하도록, 회사 이사 관련 업무 잘 하도록
서광석- 결혼 준비 잘 하도록, 직장에서 지혜롭게 일하도록, 영적으로 회복되도록
홍억기- 회사업무를 빈틈없이 처리하도록, 회사기 이사를 잘 하도록, 신교제와 신결혼 하도록
박기연- 막내 동생부부가 하나 되어 가정을 믿음으로 이끌어 가기를, 진로를 인도해주시기를, 후배가 믿음의 갈급함을 느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