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미스바로 모이라
1. 모이는 것을 보이라.
2. 올바른 회개를 보이라.
3. 올바른 기도의 본을 보이라.
4. 올바른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념하라.
5. 올바른 예배를 보이라.
6. 올바른 말씀 묵상을 보이라.
목장나눔:
거민도 희소하고, 식당, 카페도 희소한 판교채플이 걱정되어 목자언니가 1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마다 않고 목장식구들을 위한 음료수와 과자를 싸오셨답니다. 게다가 말씀노트까지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 주셨어요. 말씀 열심히 적을게요~~~^^
오유나 목자 (74)
나이차가 많이 나는 두 오빠들 밑에 늦둥이로 태어나서 자랐다. 권위적인 아버지, 고생하시는 어머니, 가난 속에 화목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교회 다니며 모범생이었는데, 대학교 때 서울에 올라와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중, 목사님과의 일로 상처를 받아 혼자 조용히 교회를 떠나 그 후 술 등으로 방황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돈을 벌기 시작하고 강남 선생님들과 어울리면서 절제 없이 돈을 쓰게 되었다.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겉은 학교선생님에 교회도 다녔지만, 삶은 빚과 술 등으로 이중생활에서 오는 큰 괴리감에 고통이 심했다. 그러던 중 학교선생님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성도들이 수치스럽고 힘든 일을 간증하고, 목장에서 오픈 하는 것이 충격이면서도 좋았다. 그런 모습을 보며 조금씩 오픈 하기 시작했고 개인회생신청을 해서 성실히 갚고 있는 중이다.
정승아 (77)
가족들이 모두 교회에 다녔는데도 혼자만 교회에 다니지 않았었다. 아버지가 일로 해외에 주로 계셔서 부재중 아빠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 엄마, 오빠, 두 외삼촌과 함께 살며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이라고 생각했다. 행복하지 않았고 항상 집을 떠나고 싶었다. 학교 졸업 후 서울에 와서 전공한 의상디자인 쪽으로 일했지만, 수입이 적었고, 서울에 있던 오빠와 고향에 계시던 부모님마저 큰 돈을 잃게 되면서 경제적 고난이 심하게 되었다. 가족에 관한 것을 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에게 오픈 했을 때, 남자친구가 이해해주지 못하며 헤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교제에 마음이 닫히게 되었다. 돈을 벌기 위해 생산직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여 돈을 모았는데 아버지가 아프시면서 치료비로 다 사용하게 되었고 아버지는 작년 11월에 돌아가셨다. 너무 고달픈 삶에 다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려던 중 지금의 천안에 있는 회사의 개발팀에서 일하게 되었고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의상 일을 하고 싶어서 준비 중이다. 돌이켜보면 힘든 시간이었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주일에 쉬는 회사를 가면 주일성수를 하겠다고 하나님에게 약속했었는데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
목자: 하나님께 약속해서 주일에 쉴 수 있는 회사에 가게 되었으니, 꼭 주일성수 하기 바란다.
오늘 말씀대로 구체적 적용으로 주일성수 하길….
안윤정 (78)
모태신앙으로 할머니가 시집 온 어머니를 전도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껏 교회에 다니지 않으신다. 완고한 아버지와 고된 시집살이를 다 참아내고 산 어머니가 바보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다. 수재에 능력이 뛰어난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만큼 해내야 한다는 부담으로 눌려서 살았다. 아버지만큼 못 했기에 칭찬을 받은 적이 없었고 그래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생겼다. 아버지께서 거의 알코올 중독으로 너무 무서우셨고, 나는 교회에 다니며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아버지가 월급에서 항상 주식 할 돈을 떼어놓고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주었다. 퇴직하신 아버지께서 지난 겨울에 집을 담보로 주식을 하셨다가 빚이 생겼고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오랫동안 예배만 드리다가,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 지금은 유치원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다.
유은조 (79)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빠 밑에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가족들과 감성적, 지적 소통이 안되어 어렸을 때부터 늘 외로워했다. 오빠 때문에 편한 노년을 누리지 못하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좋은 가정을 이루어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다.
지수선 (75)
엄격하고 시종일관하지 않은 아버지를 무서워하며 자랐다. 아버지에게 혼나지 않으려다 보니 집에서는 순종 잘하는 딸, 학교와 교회에서는 모범생이었다. 30세가 될 때 미국에 연구를 하러 가게 되었고 스팩과 외모가 좋은 남자친구와 교제하게 되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불교, 이슬람, 온갖 철학에 심취해 있는 남자친구와 항상 종교 논쟁을 벌여야 했고 남자친구의 이기적인 모습과 문란한 과거를 알게 되면서 분노는 폭발했다. 남자친구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며 교제는 끝났고, 당시 한국에서 우리들 교회를 다니던 여동생을 통해 알게 된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다. 처음으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고, 갈급함에 설교를 듣고 장년부 목장보고서를 보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속해서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들을 보내는 것 같다.
이번 주에 집안일로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박선영 (75) 자매, 다음 주에는 꼭 보길 바래요~~
기도제목:
오유나
1. 새목장 겸손함으로 잘 섬길수 있도록
2. 올바른 회개와 올바른 기도를 할수 있도록
3. 물질사용 절제가 습관화되고 건강하도록
지수선
1. 부목자, 초등부 교사….잘 섬기도록
2.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도록
3. 부모님이 기복신앙을 넘어 십자가의 믿음을 가지시도록
유은조
1. 주안에서 더 기뻐하고 감사하기
2. 오빠가 인격적으로 주님 영접 할 수 있도록
3. 부모님이 항상 건강하시길
안윤정
1. 참여수업 떨지 말고 무사히
2.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기
3. 기도하는 가정되길
정승아
1. 하나님, 예수님과 다시 친밀해지도록.
박선영
1. 어머니 어깨 수술 잘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