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65279;<설교 요약>
제목: 여호와의 손
본문: 사무엘상 5:1-12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손으로 임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손이 구원받는 자들에게는 집요한 사랑에 기인한 구원의 손길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구원과 심판을 선택할 자유 의지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1. 우상을 치십니다.
2.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치십니다.
<목장 나눔>
잠실 선착장 벤치에 앉아서 다과를 들며 (inc. 치킨 두마리 #8211; 양념 반 후라이드 반 ㅎㅎ) 뇌구조 나눔을 곁들인 자기 소개와 설교 말씀을 오순도순 나누었습니다. 2차는 바피아노에서...

최수미: 저는 현재 어린이 집에서 일하고 있으며 유치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5월이라 행사가 특히나 많다 보니 정신없이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이라 야외로 드라이브도 가고 싶은데 사정상 여의치가 않습니다. 한편으론 근래 큐티를 제대로 못하다 보니 심적인 부담감이 있습니다. 제게는 차가 우상인거 같습니다. 남다르게 아끼는 마음이 있다 보니 때로는 새로이 운전면허를 취득한 남동생의 차량 이용과 관련하여 다투기도 합니다.
민백기 (목자): 저는 요즘 직장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드라마와 예능 시청으로 푸는 듯 합니다. 심지어는 아침 드라마도 빠지지 않고 챙겨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큐티하는 데도 지장이 생겼습니다. 아울러 업무 때문에 한때 트럭을 몰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배어든 난폭 운전 습관이 여전히 잘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식이 백일 정도 남다 보니 근래 들어서는 준비하는 일에 온통 신경이 쏠려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이 일생에 한번뿐인 이벤트이기에 자매에게는 신혼 여행지와 드레스 선정이 중요한 부분일텐데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알아주기 보다는 그저 저렴하게 조속히 매듭지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우상으로 놓고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악한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박현주: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꽤 오랜 기간 준비하다가 작년 이맘때쯤 취직을 하였습니다. 조직 생활이 낯설어 한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점차 적응하였고 근래는 종종 칭찬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적으로 힘들었을 때는 신앙적으로 간절했었는데 평안해 지다 보니 신앙적인 진보가 없어서 안타깝고 고민이 됩니다. 아울러 오후에 출근을 하다 보니 종종 늦잠을 자게 되고 게을러 지는 듯 싶습니다. 저의 다곤 또한 제 자신입니다. 제 삶에서 제가 일순위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이상형은 소통이 잘 되는 사람입니다. 키는 상대적으로 좀 컸으면 좋겠고 술 담배는 너무 즐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현진: 저는 2008년에 우리들 교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러나 순종하여 일대일양육도 받았는데 “이성이 아닌 하나님을 먼저 만나라”는 처방으로 계속 찔리다 보니 한때는 낙심이 되어서 잠시 타교회에 출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신앙 문제를 다시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이성의 외모를 보고 음란한 부분도 남아있지만 이제는 믿음의 기반을 우선적으로 튼실히 다진 후 제대로 된 신교제 신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성이 담배를 안 피우면 좋겠고 클럽 출입도 삼갔으면 싶네요!
허미화 (목자): 저는 요즘 인간 관계에 있어서 전보다 더욱 벅찹니다. 직장에선 오랜 기간 신뢰했던 분에게 실망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요즘 신앙적으로 권태기에 빠진 것 같습니다. 나름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을 해왔음에도 소망하던 신결혼이 다소 늦어지다보니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전과 비견하여 소원해 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 또한 내면에 사무치는 부분이 조금은 있는 듯 싶습니다. 신앙적으로 조속히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박시은: 저의 우상은 가족입니다. 그저 가정이 늘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미래에 대한 조급함이 생겼는데 홈쇼핑과 TV 시청으로 종종 위안을 얻습니다.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그러한 생각이 없었는데 요 근래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들을 접하면서 다시금 신결혼에 대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김지영: 저는 모태신앙으로 우리들 교회에는 2009년도에 왔습니다. 꿈과 비전에 얽매이는 경향이 다소 있어서인지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며 제 자신에게 동기 부여와 채찍질을 하였습니다. 저의 우상은 편안함입니다.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 늘 있습니다. 제 이상형은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붙어만 있었더니 어느덧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임헌일: 저의 내면에는 과거의 실수에 대한 후회감이 여전히 그득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래를 보다 의미 깊게 살고 싶기에 그로 인한 번민 또한 그득합니다. 그래서인지 심적인 여유가 없어서 괴롭습니다. 아울러 음행으로 불안한 현실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향이 잔존해 있습니다. 주님으로 만족하고 그분 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누려야 하는데 여전히 환경에 좌지우지 되는 제 자신을 직면합니다.
In conclusion,
우리 모두에게는 말씀을 깨달았음에도 여전히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연약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공동체에 우리 모두 속해 있기에 그러한 부분 또한 언젠가는 온전히 소멸되리라 봅니다. 주님과의 진실한 인격적인 교제를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되기를 간구하며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헌일:
1. 조속히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2. 미래에 대한 주님의 뜻 발견할 수 있도록
백기 (목자):
1. 무의미하게 시간 허비하지 않도록
2. 결혼 준비 과정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3. 체력 회복되도록
현진:
1.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2. 음란함에 빠지지 않도록
3. 친구들 전도할 수 있도록
정환:
1. 진정한 우리들 교인이 되도록
2. 주님의 비전 발견할 수 있도록
3.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근영:
1. 부모님께서 늘 건강하시도록
2. 여친과 결혼 준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3.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수미
1. 가족 모두 구원 받을 수 있도록
2. 아버지 건강 조속히 회복되도록
3. 동생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지영:
1. 건강이 회복되도록
2.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언니의 상견례 잘 진행되도록
4. 주님이 주시는 비전 찾을 수 있도록
시은:
1.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2. 시간 활용 잘 할 수 있도록
미화:
1. 허락하신 환경 가운데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현주:
1.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2. 신앙 생활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 5:25-26)'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