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3.31)
- 내가 주를 보았다 (요한복음 20:11~18)
교황이 소녀에게 세족식을 했다고 합니다. 천주교 2000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합니다. 기적 같은 일인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렸던 여인이며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타락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여자가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본 것입니다. 이것은 기적의 사건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주님을 사랑한 마리아가 주님을 보지 못해서 울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의 양육이 덜 된 상태인 것입니다. 교회를 나와도 내 사건만 생각하면서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사건에서 예수님을 봐야 합니다.
마리아 입장에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것은 큰 사건이지만 마리아는 오직 예수님의 시신에만 집중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봤음에도 시신이 없다고 울고만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본 사건이 가장 좋은 일임에도 마리아는 시체가 없다고 울고만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내 고난의 환경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가장 좋은 사건임에도 하나님을 볼 줄 모르고 사건만이 회복되기만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2. 내가 주를 보았다 하려면 의외의 사람과 의외의 곳에서 주님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주를 보려면 양육을 잘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양육을 받으라고 사건을 주십니다.
날마다의 말씀을 통해 적용하며 솔직하게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사람을 성경을 읽어야 변할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도 의외의 사건과 사람에게서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의 환경에서도 울지 말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외의 사람에게서 오실 수 있기 때문에 등산지기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십자가는 착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본질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심인 사람을 쓰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사람을 쓰십니다.
3. 주님이 이름을 불러주시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주님은 울고 있는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우는 사건의 시점에서 예수님의 시점으로 관점을 바꾸라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마리아를 불러 주시자 예수님을 보게 됐습니다.
4. 육신의 예수님을 붙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 때면 예수님을 만났다가 그 뒤에 육적인 것을 붙잡으면 안 됩니다. 육신을 붙들면 붙들수록 예수님을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이타적인 삶이 육신을 붙들지 않는 삶입니다.
5.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은 양육 받은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붙잡지 말고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과 살아나신 주님을 보았다고 제자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증인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남편이 죽은 의외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셨습니다. 남편이 암에 걸린지 하루 만에 죽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뒤에 계셨던 것입니다. 목사님은 죽은 남편 앞에서 에스겔 큐티를 하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이 모든 사건이 남편이 구원을 받은 공평하신 사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에스겔 말씀을 통해서 목사님에게 표증의 선지자가 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장례를 치름으로 증인의 역할을 잘 감당케 하셨습니다. 죽은 남편의 시신 앞에서 울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이었는데 기적처럼 증인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수동- 무릎 통증 사건 가운데서 주님만 바라보도록, 목장식구와 초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기연- 꾸준히 큐티하도록, 사명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도록, 막내 동생 부부가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가도록
대호- 나 자신이 의지할 곳인 하나님을 찾도록, 신교제와 신결혼 하도록
광모-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구원을 받으시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큐티를 하며 질문을 하며 답을 하도록
기선- 인간관계에서 미워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신결혼하도록, 목사님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준석- 매일 큐티 잘하고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작은 매형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