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본이 되고 있는가?
사도행전 16:31~34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라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은 본이 되는 것에 대한 목마름이라고 합니다. 크리스천의 본보기는 말씀처럼 생명, 빛, 소금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인데 거듭나게 살아진다는 건 이처럼 본이 되는 삶을 실천하면서 시작되는 것이라 합니다. 비행기에서의 일화를 들려주시며 사람들은 이렇게 본이 되는 것에 목말라 하는데 우리들은 과연 본이 되고 있는가 물으십니다.
1.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 감옥에 억울하게 갇혔던 바울과 실라의 본문 이야기를 빌어 죄수와 그들의 만남은 본을 보이고 본을 보는 관계의 시작이었다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찬송, 찬미, 기도로 믿음의 본을 보였고 그로 인한 당당함은 죄수들로 하여금 자신들과는 다름을 보고 듣고 느끼게 했다 합니다. 죄수들 중 누구 하나 뭐라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은 이처럼 바울과 실라가 믿음이란 본을 보였기 때문이라 말씀하시며 창살 없는 감옥은 사실 이 땅이요 사단의 감옥과 같이 짓눌리고 억눌린 세상이란 감옥에서 믿음이란 본은 유일무이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바울과 실라의 기도 응답이 곧 지진이란 응답으로 이어졌는데 이처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라 합니다. 보고 느낀 죄수들처럼 우리들 모두를 끝내 온전케 하는 것은 믿음의 주요 우리가 사는 건 결국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2 말씀을 들어주시며 믿음은 힘이고 진동이며 본은 우리네 목마른 삶에 구원과 영생의 샘물을 먹게 해주는 은혜로운 것이라 합니다. 믿음으로 주의 심판 앞에 당당해지고 주의 면류관을 쓰기 위해 우리는 믿는 것이 별것 아니라는 어느 청년들의 대화에 의문기호를 달아주어야 합니다. 기도의 현실화가 모두 믿음이라 하시며 노아, 아브라함, 야곱, 모세 모두 믿음 하나로 살아간 사람들인데 이들과 같은 믿음이 곧 본이라 하십니다. 감옥이 뒤흔들려 문이 열렸음에도 간수의 죽음을 걱정해 남아있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을 보고 탈옥치 않은 죄수들을 가리켜 이것이 바로 본이 되는 삶의 힘이라고 하십니다.
2. 덕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생산시켜주는 것이 덕이라 합니다. 우리들은 어둠에는 익숙한데 빛으로는 덕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며 믿음이 있음에도 덕을 행하지 못하는 우리네 모습이 있다 합니다. 나를 위해선 끔찍하나 남을 위해선 덕이 없는 우리들은 과연 득을 위해 사는 지 덕을 위해 사는 지 돌이켜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선으로 악을 이겨내라는 말씀은 결국 덕을 베풀라는 말씀이며 덕이 믿음만큼 본이 되고 있는지 물으십니다. 선교지를 떠나시며 사단의 농간으로 모든 것을 잃고도 선교와 구원을 위해 왔으니 고발은 하지 않으시겠다는 어느 선교사님의 예를 드시며 이것이 본이 되는 덕이라 합니다. 우리들 믿음에는 득이 되는 것에 열광하고 자기 양보가 없기에 덕을 세우는게 생명이라 하시며 덕을 세우는 것이 믿음을 본으로 온전히 세우는 것이라 합니다. 덕을 세우기 위해 은혜를 끼치고 이웃을 기쁘게 하되 덕을 세우라 하십니다. 덕이 곧 크리스천입니다. 울컥할 때 꿀꺽할 수 있어야 하며 울컥하는 순간을 이겨낼 때 비로소 덕을 보이는 것이라 하시니 웬만하면 들어주고 받아주라 하십니다. 예수가 우리 구주 되셨고 이처럼 축복 주셨는데 못할 것이 없다 하시며 덕이 있는 곳에 십자가가 서고 믿음이 세워진다 하십니다.
3.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덕을 베풀면 얼음장 같던 사람도 녹게 되어 있다 하니 긍휼히 여기는 자의 덕은 분명 긍휼함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 간수의 앵글에서 본 오늘 말씀에서 ‘너 자신을 죽이지 말라’는 바울과 실라의 외침은 간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합니다. 이렇게 감동이 밀려오면 믿게 되어 있으며 감동이 있는 곳에 강퍅한 세상은 움직인다 합니다. 사랑도 섬김도 결국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주신 이 사건 자체가 우리에겐 감동이며 이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이었다 하십니다. 복음은 감동이지 결코 지식이 아니라 하며 감동이 있는 곳에 덕과 믿음이 존재하니 우리 모두 감동을 끼치기 위해 나아가면 복음이 있고 영혼구원이 있을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 나눔
목자: 자존감과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고 바닥까지 가자고 주시는 사건 앞에 힘겹지만 순종하고 계신 우리 목자님..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부인으로 깨져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버티고 버티다 깨지려 하는 지금 모습을 가슴 깊이 회개하신다 합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우리들 교회에서 누구보다도 본이 되는 섬김을 실천하시는 우리 목자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호진: 아버지의 건강검진이 무사히 잘 끝났고 뇌에 작은 문제가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나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평택에 수감되어 계신 이모부를 면회하고 왔는데 힘들어 하시는 이모부 모습을 보고 여지껏 피상적이었던 자신의 기도가 진정한 기도가 되어야 함을 느꼈다 합니다.
소망: 잘 지냈다고는 하나 한 주가 감옥에서 찬양하는 듯 했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말씀의 사도바울의 마음이 체휼되었다 합니다. 대학사역을 위해 요즘 학교에서 쓰임 받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눈을 감으면 애통함이 보이는데 눈을 뜨면 학생들의 손가락질과 비웃음 무관심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인도함이 있기를..그리고 우리 목장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 기도제목
김호진 (80)
1. 아버지 건강위해
2. 전도대회 때 친척동생들 데려올 수 있도록
3. 진로기도 인도함 받고 진로 관련한 책 잘 읽을 수 있도록
서소망 (81)
1. 사역지에서 동역할 수 있는 하나님 사람 만날 수 있기를
2. 기도가 잘 되었으면
이경훈 (82)
1. 섬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2. 경제활동에 대한 기도 그리고 사소한 부분 기도로 응답받을 수 있도록
배대호 (78)
1. 뭐든 적당히 하려는 마음이 있는데 모든 일에 본이 될 수 있게 최선 다 할 수 있도록
2. 시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정수석 (78)
1. 미디어 중독 절제할 수 있게
2. 재택근무 결정했는데 규척적으로 생활토록
3. 사업 및 선교로 진행하는 것들 하나님 은혜로 순적히 인도함 받기를
마지막으로 얼마전 등반했던 새가족 이용섭 형제님께서 종교라는 것에 더 고민이 필요하고 아직은 믿음이 없어 더 이상 오실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용섭 형제님 삶 가운데 꼭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들 힘든 한 주를 보낸 것 같아 정리하면서도 마음이 짠하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모두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