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4.주일 행 16:31~34 당신은 본이 되고 있는가?
-말씀 묵상: 내가 만난 예수님을 심각하게 전도하자! 이 세상 사람들이 제일 목말라 하는 것은 본이 되는 것과 본을 보고싶어 한다. 본이 되는 것=생명, 빛. 크리스찬으로서 우린 주변에 벌써 본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 자체가 감옥이다. 믿음의 본을 보일 때 비로소 본이 된다. 믿음은 본이자 덕이다.
어둠에는 익숙한데 빛으로는 보지 못한다. 덕을 세우는 일이 생명이다. 감동은 강력한 무기=사랑, 섬김!
감동이 있는 곳에 덕이 온다.
-목장 풍경: 수진이, 슬기, 지혜의 모습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목자 언니와 나, 상은이는 여전한 방식으로 나눔을 시작했다. 러시아 아웃리치 바자회를 통해 사오신 머핀들과 음료수가 나눔에 활기를 주었다^^!
유정 언니는 직장에서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어떤 모습을 취해야 하며 어떤 요소들이 고민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나눠 주셨다. 그리고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으면 무엇인지 나눠보자고 하셨다.
난 아버지의 장난이나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들을 내가 볼 때도 헛점이 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할 #46468; 울컥하기도 하고 말 한 마디 한 토시도 빼놓지 않고 마음에 담아 놓는 약하고 악한 나의 모습들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 유정언니는 오빠와의 관계에 있어서 울컥하게 되는 모습들을 말하셨고 상은이는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그 책임을 전가하는 상대의 모습 때문에 울컥하게 된다고 말했다.
모든 상황이 다 수긍이 가고 정말 욱하는 감정이 올라는 순간이지만 우린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또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하고 꿀꺽해버리는 적용을 하자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목원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교회에서의 맡겨진 직분을 행하면서도 내 자신의 약한 부분들을 보면서 깨닫게 되고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셨다고 솔직한 나눔을 토로해 주셨다! 그러한 모습 속에서 세상 어디를 가든 공동체 만한 곳이 없다며 공동체 속에서도 상처를 받을 순 있지만 그걸 잘 감당하고 기도하고 회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주셨다!
나눔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동체의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시간 이었다!
<기도 제목>
*수연: 아빠한테 애정표현 하기, 목표를 위해 성심 성의껏 기도하기, 중심 지켜달라고 기도하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큐티를 꼼꼼히 하기, 지치면 건강한 방법으로 피로감 해소하기
*상은이: 회사가 바쁜 주간인데 충실히 생활할 수 있도록, 앞날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기, 큐티 3번 이상 읽는 적용하기, 친척들 구원을 위해, 토요일 저녁에 일찍 자기
*유정 언니: 체력 관리, 우선 순위 잘 분별하기,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전시 준비 내 힘으로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