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각 목장에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소개했습니다
김평순 목자님 84 : (주문하느라 못적었어요 ^_^)
신종현 목자님 85 : 로펌회사에서 일하고 유년부 섬기고 있어요.
이은경 87 : 초등 교사로 영어와 미술을 가르치고 청소년부 섬기고 있어요.
김명진 88 : 4학년 마치고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역사 전공이고 청소년부 섬겨요. 교회 온지는 10년-_-
김나현 85 : 소년부 교사로 섬기고 있고, 교회 온지는 1년 정도, 고등학생 국어 강사. 임용고시 준비중
정도윤 88 : 고등학교떄부터 다녔구요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이지선 86 : 20대 초반부터 교회는 다녔으나 단지 반찬 받으러 왔다갔다 했었어요. 세례받은지는 1년되었어요
서다니엘 92 : 교회온지 3주되었어요 저글링 공연쪽 하고 싶어요. 3개월 후 군대가야해요.
장해련 88 : 작업치료사구요 영아부 섬기고 있어요. 본래 하던 치료법 외에 다른 쪽을 공부해보고 있어요
조남권 91 : 교회 온 지 6개월, 기계공학과 2학년이에요, 어머니로 인해 왔어요.
신현하 94 : 교회 온 지 2달 되었구요. 기초양육 받고 있어요. 재수하고 있어요.
이상엽 94 : 2년 반 되었구요 재수중이에요
질문과 답변
각자 질문지가 적힌 종이를 뽑아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현하 :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요?
잘 모르겠어요 ^_^;;; 다른 사람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 동갑들에게는 잘 다가가지만 나이차가 있으면 좀 어려워요.
수시를 합격했으나 수능을 못 보는 바람에 재수를 하고 있어요.
신종현 : 요새 우울한 일은 무엇인가요?
회사를 다니는 것이 좀 우울한 일. 하는 일과 내가 하는 일이 다르고, 비전이 없는게 가장 큰 우울이었으나 많이 좋아졌어요. 제주도에서 봉사할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들어보니 제주도가 상처가 많은 섬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봉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요.
김평순 : 이상형이 무엇인가요?
이상형이 너무 많아. 예전에는 나보다 키도 컸으면, 스펙도 좋았으면, 믿음도 좋았으면...을 항상 붙이지만
지금은 그래도 그렇게는 아니고 내가 우유부단한 편이라 줏대가 있고 비전이 있고 우리들교회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Q #8211;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지?
형제들에게 관심을 갖다보니...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있는데 너무 많아.
서다니엘 : 좋아하는 운동이 있나요?
웨이트 굉장히 좋아하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근력운동과 탁구. 저글링도 나름 운동이 되구요. 고1때 저글링을 하다가 동호회활동하면서 즐기게 되었음. 본래는 애견과 수의쪽에 관심이 많았으나 우울증이 오고나서 저글링쪽으로 하려고 해요.
이은경 : 나의 장단점은?
장점 : 특별히 누구를 싫어하지 않아요. 뭔가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으나 못하는 것도 없어요.
단점 : 가식적일 때가 있어요. 덜렁대구요. 내가 하려고 싶은 걸 꼭 하고 싶어하구요.
Q 잘하고 싶은거 있나요?
: 영어 잘하고 싶지만 딱히 잘하고 싶은건 없어요. 신교제 하고 싶어요.
조남권 : 이상형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다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키가 좀 작은 ... 아담한 스타일이요. 근데 이상형이 자주 바뀌는 편이에요. 단발머리에 성격은 장난기 많은 여자.
군대에 있을 땐 아이유 좋았는데, 근데 지금은 관심없네요 -.-
아름다웠던 순간은 초등학교 때구요.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외롭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요. 가만히 있거나 양육 숙제를 하는 편이에요. 연애를 하고 싶은지 안하고 싶은지를 잘 모르겠어요.
김나현 : 지금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임용고시 마지막에 떨어지고 나니 다시 준비해서 합격 혹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두려운 마음이 생겼어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앟는 것인데 내가 고집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 양육교사 하면서 내가 거둔 것이 없어서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하며 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이상엽 : 과거에 있었던 연애 경험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것인가요?
중3-고2 3년 사귀었어요. ㅎ...ㅎ..허...허..ㄴ팅...
오래 사귀니까 다른 누구랑 사귀면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래서 오래 못만나는게 좀 안좋아요.
이지선 : 교회오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 요새 최고의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점이요.
다른 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지금 있는 회사에 붙어있으면서 기회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부모님 말에 너무 얽매여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여기서부터는 질문 하나로 이어갔습니다.
정도윤 : 교회오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 요새 최고의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목장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내가 어려운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는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요새는 제 고민보다는 주변에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듣는 일이 많음 공감은 잘 안되요.
장해련 : 교회오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 요새 최고의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을 믿지 않아서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교회에서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좋아요.
피해의식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 사람에 대해서 못믿는 것이 내가 못믿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상대방에 대해 좀 더 신뢰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좀 더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힘들어요. 내가 말을 할 때 다른 짓을 하는 사람을 보면 왜 그러지? 하고 계속 생각하는 것들...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에게 틱틱 쏘게 되면서 동시에 그런 나를 보는게 어렵죠.
김명진 : 교회오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 요새 최고의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안정감이요. 우리들교회밖에 안다녀봐서 여기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죠. 그리고 제게 없거나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보고 시도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이요.
고민거리는 잠, 밥, 돈이에요. 하루 4시간씩 자면서 영어공부, 양육교사, 청소년부 일, 학교 일을 하고 있어요. 굉장히 피곤하지만 모든 일을 다 소화하고 있어요. 학원 시간이 10-2시인데 아침을 안먹는 타입이라 밥 먹는 시간도 불규칙해요. 경제적으로 제 학비를 제가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돈도 벌고 싶어요.
기도제목
김나현 #8211; 일과 공부하는 것, 체력 제 힘으로 고기를 낚으려 하지 말고 깊은데 그물을 던질 수 있는 1년 될 수 있도록
신종현 #8211; 직장에서 잘 섬길 수 있도록, 이직 준비 할 수 있도록 다음 신교제하면서는 여자친구를 우상으로 두지 않도록
김평순 #8211; 깊은 대인관계를 잘 못하는 편,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으면, 생활예배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다시 직장을 구하시는데 피곤해 하심. 동생 공동체에 잘 붙어있도록 신교제
김명진 #8211; 나를 사랑하기, 듣는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이은경 #8211; 자존감 회복과 자신을 사랑하기, 하나님과의 관계 긴밀하게 하면서 자라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정도윤 #8211; 하고 있는 프로젝트 잘 진행해나가도록 / 친구가 공황장애 친구 박보람
이지선 #8211; 지난 금요일에 거래처에 실수한 것 잘 마무리 하도록, 큐티 매일매일. 양육숙제 빠지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조남권 #8211; 아버지 구원 양육 숙제 잘 하도록
장해련 #8211; 하나님과의 관계 바로 서고 큐티 잘 하도록
지난 한 주 동안 자잘한 일이 많았는데 말씀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이상엽 - 비전, 하고 싶은 일 생길 수 있도록
신현하 #8211; 엄마 건강, 아빠와 오빠의 일 잘되게 큐티와 기도 매일 빠지지 않고 잘 하게
여기있는 사람 모두 건강하도록 ^_^
현하의 마지막 기도제목 덕분에 우리 모두 정화되는 느낌을 받으며....끗^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