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25 ♥
제목 * 점점 자라매
본문 * 사무엘상 2:22-36
요약 *김양재 담임 목사님께서 지난 주에 유럽 코스타 인도차 출타를 하셨었는데, 폴란드 아우슈비츠에 있는 유대인 포로 수용소를 방문하신 이야기를 해주셨다.독일인은 우등 인종, 유대인은 열등 인종이라고 여기면서 거의 1,000만 명에 가까운 대량 학살이 이루어진 곳이다.이렇게 나치에 천만 명이 대량 학살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유대인들은 아직까지도 선민 의식만으로 자신들이 의롭다 여기며 여호와 앞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점점 자라는 사람은?
1. 점점 자라는 사람 옆의 악도 점점 대담해진다. 1) 지도자의 죄, 음란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성전에서 시중을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음란의 죄를 범했다. 당시 엘리의 나이는 98세였는데, 숫자적 나이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영적 나이로 해석을 해야 하는데... 당시 엘리가 98세였음에도 영적으로 눈을 감았다는 뜻이다. 영적으로 눈 감은 아버지 밑에서 엘리의 아들들은 성전에서 창기들과 음란의 죄를 범하게 된 것이다. 지상 교회는 어떤 교회도 완전할 수 없다. 불륜을 저지를 확률이, 어떤 교회에도 5~8% 가량 존재할 수밖에 없다. 모두가 죄인이다. 죄에 민감하지 않으면 누구도 예외가 없다.
2) 듣지 않기로 작정한 죄(여호와께서 죽이기로 작정하시는 죄) 23, 24, 25절에 걸쳐서 계속 '듣노라, 들리는 소문, 듣지 아니하고' 등장하는데, 엘리와 그 아들들은 이 위험한 소문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심판 받게 된 것이다. 소문이 돌고 돌아 엘리의 귀에 들어가도, 당시 제사장의 권위가 하늘을 찔렀기 때문에 그 아들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콧방귀 뀌었다. 하지만, 엘리의 아들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아서 여호와께서 죽이려고 하시는 것이 아닌, 이미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듣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이미 여호와의 심판이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들을 수 없었고 회개할 수 없었다. 이미 그들이 귀를 닫고 듣지 않기로 했을 때부터 심판은 임해진 것이다. 그리고 엘리 또한 그 아들들의 죄를 알고도, 지적만 했을 뿐이지 그들의 제사장 직분을 해임하지 않았다. 엘리가 적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들의 악행은 점점 대담해질 수밖에 없다.
2. 점점 자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 한나가 기도로 낳은 사무엘은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여호와 앞에서 무럭무럭 자랐지만, 대제사장인 엘리의 아들들은 그렇지 못했다. 사무엘과 엘리의 아들들은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말씀 들으며 자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3. 점점 자라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 부모다. 엘리의 아들들이 자라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 부모인 엘리에게 있다. 하도 말씀을 안 듣는 부모였기 때문에 그 아들들도 똑같이 자란 것이다. 이름도 없는 사람이 와서 대제사장인 엘리에게 경고하기에 이르렀고, 이것은 완전히 수치 당하는 상황이다. 엘리의 아들들이 자랄 수 없었던 이유는 문제 부모인 엘리가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더 중히 여겼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믿음의 유산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가장 존경받을 수 있는 길이다.
4. 점점 자라지 못하면 형벌이 예고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에게 마지막 심판의 경고를 하신다. 모든 자가 젊어서 죽고, 두 아들이 한 날에 죽는... 아주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경고로 심판의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은 현재적인 심판의 경고를 통해서 엘리의 회개를 원하신다.
5. 점점 자라가는 사람을 충실한 제사장으로 일으키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점점 자라는 사무엘을 충실한 제사장으로 일으키신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도 들어주셨는데, 엘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못하겠는가? 엘리는 영적으로 완전히 눈을 감았기 때문에 정신 차리지 못한 것이다. 한나처럼 어떠한 환경도 넘어서는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목장 나눔 * 오늘은 목자이신 지민 언니의 부재로, 부목이인 제가 송민창 목사님과 함께 목장 나눔을 이끌었습니다 ㅋ_ㅋ!그리고 지난 주에 오지 못한 도희가 이번 주에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음으로ㅠ 전 매우 슬펐어요ㅠ... 담쥬엔 꼭 볼 수 있길...♥ 일대일 양육을 받지 못하게 되어서 내심 서운함이 있었던 휘윤이가, 그 감정을 송목사님께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송목사님이 휘윤이에게 사과해주심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오늘의 나눔 주제는?엘리는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중히 여겨서 살찌게 했고, 하나님께 경고의 말씀을 들었다.내가 하나님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89 박하나 :물질이다. 더 나쁜 건, 나의 물질 우상을 남자친구에게 강요하게 되는 것이다.고3 수능이 끝나고부터 대학생활 내내~ 그리고 이제껏 계속 스스로 독립해 돈을 벌어왔고, 또 물질에 강박이 있는 아빠 때문에 그 영향이 나에게 크게 미치는 것 같다.나를 살찌게 하는 세상적 물질에만 눈이 멀었고, 영적으로는 궁핍하고 영양가 없는 신앙생활만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개가 많이 되었다.지난 주에 5일 동안 평일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런데 기존에 일하던 바리스타들에게 크게 상처 받는 사건을 통해서 그만 두게 되었다.애초에 쉬는 것이 내 적용이었는데, 수중에 돈이 없는 것을 못 견디고 계속 아르바이트에 집착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사건이었다.
93 김재민 :가족과 나 자신인 것 같다. 나에게 하나님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다. 나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아닌, 나에게 고난의 사건을 주시는 하나님인 것 같다.최근 들어서 계속 "하나님이 상급이어야 한다" 말씀하시는데, 마음에 너무 와닿지 않아서 속상하고 힘들다.그런데 한편으로는, 우리들교회가 없고 우리들 공동체가 없는 우리 가정은 상상할 수가 없다.어떤 사건과 상황헤 부딪혔을 때, 내 생각과 감정만 앞서고 하나님을 우선시 여기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회개가 된다.
90 이한나 :나 자신이다. 모든 상황에 항상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나밖에 모르는 것 같다. 하나님을 우선 순위로 두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 된다.
94 고휘윤 :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다. 딱 한가지로 꼽을 수는 없고, 대체적으로 나에게 있는 물질, 환경, 생각, 주변 사람들인 것 같다.때로는 가족, 때로는 친구, 때로는 금전, 때로는 수면... 그리고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상황들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힘이 들 때는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힘들면 말씀이 하나도 안 들린다. 나 혼자 내 문제 상황을 해결하려는 마음이 앞선다.
94 정선우 :학교생활, 금전 문제, 아빠인 것 같다. 하나님 없이는 살겠는데 아빠 없이는 못 살겠다.그렇다고 엄마가 나를 소중히 여겨주시지 않는 것도 아닌데, 비교적으로 아빠가 나를 공주처럼 대해주고 사랑을 많이 주시기 때문이다.아빠에게 워낙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항상 아빠 같은 남자, 아빠 같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
91 강유림 :사람인 것 같다. 사람에게 상처받는 것이 두렵고,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으로 잘 이어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면 상처를 많이 받는다.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그 외의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내가 사람에게 약한 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다.
기도 제목 *91 강유림 이번에 광고홍보학과로 전과를 했는데, 친구들 잘 사귈 수 있도록인간관계에 눌리지 않고 자유할 수 있도록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93 김재민학교 친구들과 만나게 되는 자리에서 눌리지 않고 자유할 수 있도록피해의식과 자기 연민을 떨칠 수 있도록
90 이한나시간 계획을 잘 세우고 일상생활 잘 할 수 있도록학교를 휴학하고 토익 준비하면서 지내는데 공부 성실하게 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94 고휘윤하나님 말씀이 잘 들리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직장 생활 가운데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94 정선우시간 관리 잘 하면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평일에 너무 바쁘고 잠을 많이 못 자서 체력적으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데, 양육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89 박하나매일 조금씩이라도 지금처럼 운동 꾸준히 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남자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겸손해지고, 할말 못할말 가려가며 최소한의 존중은 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일하면서 왕처럼 굴지 않고 겸손할 수 있도록공채를 준비하고 있는데 기도로 진로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