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요 약 >
제목: 예수님의 기적 (설교- 성승완 목사님)
본문: 요한복음 11장 28절-44절
1. 그곳에서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2, 애통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3.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 목 장 나 눔 >
강 혜 림
최근에 공부하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아빠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아빠에게 관심가질 여유가 없다. 집에 계신 아빠와 출근하는 나의 식사시간이 다르니 같이 밥을 못 먹을 때도 많다.
내가 요즘 아침을 못먹고 출근하는데 아빠가 아침상 차리시고는 ‘혜림아, 밥먹자’하고 부르셨다. 늘 아침식사는 따로 먹곤 했는데 나를 부르니 웬일인가 싶었다. 나를 챙기시는 맘도 있겠고 아빠가 너무 외로우신 것같기도 하다.
공부와 일에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 일을 돌아보지 않는 내게 예수님께서 무거운 마음을 주셨다. 이제는 아빠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지만 친밀함과 사랑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라고 하신다.
무덤 입구를 돌로 막고 #50026;은 시체를 보려하지 않듯이 내 인생에만 집중해있었다. 내가 무덤에 가두고 보려하지 않은 것이 아빠인 것같다. 내가 가장 미워했던 아빠를 가장 사랑하라고 나에게 막혀있는 돌을 옮기라고 하시는 것같다. 깊은 곳에 묻어두고 더 이상 보지 않으려고 했던 것들을 이제는 오픈하여 풀어놓아 다니게 해야겠다.
정 선 민
지난주는 여행도 하고 싶고 둘째 형부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형부 계신 곳에 다녀왔다. 이혼위기인 둘째 언니 가정이 안타까운데 형부는 자존심이 강해서 교회를 오지 않으려하신다. 나는 이번 기회에 형부와 같이 교회를 가려고 일부러 주일예배를 그곳에서 드리기로 했다. 시골이라 9시 예배가 없어 이 교회 저 교회 헤메는 동안 나는 예매한 차 시간이 있어 마음이 조급했다. 그런데 형부는 내 맘도 모르고 여기 맛있는 곳이 있는데 먹고 가자고 하니 답답했다. 비록 예배는 못드렸지만 형부와 함께 교회에서 잠시 기도하고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형부가 교회 문턱을 넘도록 나를 쓰셨구나 싶었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형부가 전화가 해서는 교회에서 갔다온거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마음이 무너졌다. 낙심했었는데 목자언니가 형부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 이제부터 시작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가라고 해서 마음이 평안해졌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마음을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
유 은 엽
미국에 남가주에 다닐 때에 다니는 교회에 목사님이 돌아가셨다. 나에게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 주시고 그 목사님을 통해서 내가 죄인 것을 알게 해 주시는 분이다. 그분을 통해서 말씀을 복음의 핵심을 배웠다면 우리들 교회를 오면서 내 삶에 열매가 없었는데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거 같다.
한 미 옥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크리스찬도 다른 곳으로 가고 나만 남게 되었다. 그와중에 친구들이 다 결혼하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너졌다. 정말 나만 혼자 인거 같았다. 내가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하면서 답을 찾고 기도를 했다.
우리들교회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 상황에서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기도하는 가운데 평안을 얻으면서 하나님께서 나는 지금의 때가 필요해서 주신 거라는 마음을 주셨다. 남들처럼 결혼하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시고 특별하게 대우하시는거 같았다. 기쁘게 내 몫이 있다고 말씀을 주시면서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그동안 하고싶은 것이 없었는데 나에게 통번역이라는 꿈을 주시고 시작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주셨다. 발걸음을 인도 해주시니 감사하다. 늘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뒤에서 겸손히 그 발걸음을 따르는 자가 되고 싶다,
고 봉 희
지난주부터 메이크업 강의를 받기 시작했다. 내 소개를 했더니 강사가 마사지도 열심히 하고 메이크업까지 공부한다고 나를 띄어주었다. 그 순간 내 마음이 부끄러웠다. 요즘 나는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욕심내서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일하는 것보다 ‘나’에게 더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고객이 이것저것 요구하면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초심을 잃고 연약한 나도 목장에서 붙어 있으니 나를 위해 피드백을 해주는 목장과 목원들 덕분에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내 안에 있는 감정들을 잘 몰랐는데 양육을 준비하면서 내 모습을 더욱 보게 되었다. 나를 끄집어내고 내 모습을 직면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를 이끌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다.
< 기 도 제 목 >
1. 공부하는 가운데 창조적 지혜와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길
2.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잘 듣고 적용 잘 하도록. 아빠에게 마음과 시간을 내는 딸이 될 수 있게
3. 신 결 혼
1. 예수님과 친히 만날 수 있도록 회개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을 전해야 할 주위 사람들에게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3. 섬김의 자세로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1. 매일 생활 예배 드리게
2. 시간을 아껴 쓰도록
3. 직장과 이웃에게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4. 영어를 쓸 수있는 환경 주시길..(말이 무디어지고 단어가 생각이 안날 때가 있습니다.)
1. 일 할때 열정적인 마음을 주시도록
2. 생활예배를 깊이 묵상 할 수 있도록
3. 나의 주변사람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