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말씀: 예수님의 기적
#65279;천대근 목자:한주 동안 몸이 많이 무겁고 무기력하고 직장 생활하기가 너무나 싫었다.
약이 안맞는거 같아서 약도 안먹고 집에 오자마자 잠만 잤다.아침에 일어나는 일도 쉽지 않은 한주였다.
출근하기 전에 큐티 말씀보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출근시간 임박해서 나가기 바빴다.토요일 오전에
큐티를 하면서 사람의 영광만을 쫒게 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인간 관계가 여전히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눈물이 나고 많이 울었다. 마음속에 답답한 무언가를 얘기하고 싶고 큰소리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나아
졌다.아직까지 사람들에 대한 원망,미움 등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다. 토요일 아침이 예수님이 기다리는 그곳
이었던거 같다.
한성실: 수출건으로 1년 넘게 공들였는데 잘 안되었다.중국에서 일을 봐주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잠
적을 하고 말았다. 호주 수출건 또한 못하게 되었다. 한주일 동안 큰일들이 일어나서 정신이 멍하고 너무나 좌
절이 되었다. 힘이 빠지고 일도 하기 싫은 한주 였다. 토요일이 되서야 정신을 차리고 사건을 해석하게 되었다.
앞서서 일하려는 마음,일이 성사도 되지 않았는데 욕심을 부린 내모습을 보게 되었다. 조용히 기도 드리는데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충실히 하면서 조용히 묵묵히 나아갈것이다.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회사일도 분명 잘 풀릴거라 믿는다.기도하면서 교회에서 봉사도 하면서 조금씩 회복되
어갈거라 믿는다.
김장순: 주식을 5분에1을 팔았다. 저번주 목자형의 처방으로 주식을 하면 안된다고 하신 말을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게 되었다. 완전히 주식에서 손을 놓게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점점 주식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시점에서 목장나눔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요즘 큐티를 하면 아침보다 저녁에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아침엔 출근 준비로 여유가 없고 큐티를 하게 되더라도 대충하게 된다. 저녁에 하게 되
면 자세히 읽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좋다. 가끔 평일에 교회에 가서 기도드리고 싶을때가 있다.
아직은 우리들교회가 없어서 아쉽다. 요즘 수요예배를 안 빠지고 열심히 드리는데 너무 좋다. 내죄를 보고
성경말씀도 잘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빅제이:저번주에 목장모임 처음으로 참석했다. 중학교때 부모님과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 쭉 미국에서
지내다가 2년전에 한국으로 들어왔다. 강남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실전 영어 대화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교회
는 학원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예수님이 기다리는 그곳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하는 공간,시간인거
같다.하나님은 항상 소통하려고 하시고 기도를 들으시려고 하는데 우리들은 원하는 기도만을 하게 되는것 같
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마음, 말씀이 들리는곳이 그 장소인거 같다. 교회에 오는것은 파티라고 생각
한다.즐거워야하고 행복해야 한다.너무 죄책감을 느끼고 부정적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죄를 본다는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고 앞으로 교회에 잘 다니면서 좋은일로도 간증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보성:목사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안 믿는것도 아니고 믿는것도 아닌 무리가 있다고 하셨다.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내모습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너무나 미지근하게 신앙생활하고 말씀 또한 아직까지 잘 들리지
않는 내모습을 보게 하는 시간 이었던거 같다. 지금까지는 내모습이 금방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말씀들으며
변화할수있는 쉬운것부터 적용해 나가겠다.
기도제목
천대근목자:우울증 회복,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 그곳으로 매일 갈수 있도록
한성실: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 이 고난을 잘 이길수 있는 힘과 은혜를 주세요.
김장순: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섬길수 있도록
빅제이:수면 무호흡증으로 수술하게 되는데 수술 잘 될수 있도록
고보성: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받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