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그러나 은혜로!)
가배두림에 모인 남은 자 7인.'ㅂ'/
1. 오유나 목자님
나를 기다리는 그 곳이 목장이 됐음 좋겠다.
내 마음을 잘 모르니 남의 마음도 잘 몰라주는 것 같다.
지난 주 병규와 트러블이 있었던 것도 내가 병규 마음을 잘 몰라줘서 인 것 같다.
*기도제목
- 목장이 예수님이 기다리시는 그 곳이 될 수 있도록, 애통함으로 잘 섬기도록
- 새 학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잘 섬기도록
- 밥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 잘 하도록
2. 한병규 부목자님
지난 주 목장에서 트러블 때문에 수요일까지는 감정에 매몰됐던 것 같다.
하지만 수요예배와 말씀을 보면서 공동체 안에서 저절로 회복되는 게 있었다.
결혼도 순적하게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 예수님이 항상 거하는 그 곳이 우리 가정이 되도록 생활예배로 결혼준비 하기
- 관계 맺는 모든 이들에게 애통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다이어트와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 이직 문제 잘 물어갈 수 있도록
3. 승희언니
예전에 나를 때렸던 환자가 다시 입원하면서 병원에서 나를 배려하지 않음에 분노했다.
미워하는 것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다. 잘 되지 않지만 도와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어디까지 내가 섬겨야 하고,어디부터가 비굴한 것인지 잘 구분되지 않는다.
목자님:마음은 미운데 섬기는 건 적용이 아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 문제의 환자가 있는 병원, 말씀공동체 목장, 생활예배 드리는 나의 처소가
예수님이 기다리고 만나주실 그 곳이 될 수 있도록
- 3교대 생활에 생활예배나 기본적인 생활이 불규칙한데 시간관리 할 수 있도록
(한 주 근무에 맞게 계획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 문제환자의 재입원을 통해 내 마음의 미움과 분노를 보며
관련된 사람들(딸, 교수)에 대한 마음까지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길,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될 수 있도록
4. 진아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 곳이 여기 목장인 것 같다.(할렐루야!)
일을 정리하고 여유가 생겨 여행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이런 시간이 하나님이 내가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시간인 것 같다.
불신교제; 중인데, 남자친구의 구원과 내 마음 상태 등 내면적인 갈등이 좀 있다..
- 가족구원, 남친구원
- QT 꼭 하도록
- 불면증 치유되도록
- 병원 마무리 과정에서 깨끗하게 마무리 잘 되도록.
- 신교제, 신결혼
- 쉬는 동안 시간 관리 계획 잘 짜도록
5. 세진
나보다 실적이 못한 사람의 승진을 보면서 잠시 요동했다.
하나님 열심보다 내 열심으로 뛰어넘으려 했던 게 있었던 것 같다.
승진 됐으면 내 영광이라 즐거워했을 듯.
내가 형통한 게 예수님의 기적은 아니라는 걸느꼈다.
승진 스트레스 받는 나를 보면서, 회사에서 내 영광 위해 일한 건 아닌가 생각했다.
엄마의 위로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느껴서 감사했다.
술 권하는 회사 사람들에게 애통함을 느끼길 원한다.
목자님:사람에게 관심도 줘야하고 애통해야 하고, 알콜에 약재료가 많으니 거기가 사역지다~
- 나의 기적이 아닌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 3월 한달 마감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아버지의 구원
6. 미화언니
승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립암센터에서 상을 받았는데도 그리 기쁘지 않았다.
1부예배에서 보여지는 게 없어도 믿음으로, 인내함으로 가야한다 하셨는데,
그냥 속상하면 속상한대로 가야함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다..ㅠ
목자님:그것이 인생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ㅠ 기복적으로 '잘될거야'하면 낙담과 원망의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이 믿음이고 신앙생활이라는 걸 받아들이자. 결단도 하고 소소한 감사를 찾아보자. 인생에서 힘든 일은 계속 생기니까.
- 생활예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아침일찍 출근해서 분주하지 않게 말씀 볼 수 있도록)
-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가도록.
내 생각과 결정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제한하지 않도록
- 부활주일에 직장동료들(송명숙, 이수진)이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 가족구원, 신결혼
7. 지영
목장이 흔들리니 나도 힘들었던 한주였다. 하지만 목장이 살아나니 나도 살아났다.ㅋ
대학원 준비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직 일상이 잘 정돈되지 않는다.
예배, QT 다 하고 있는데도 무언가 힘들다. 하나님보다 내 힘을 의지하는 게 있는 것 같다.
뭔가 잘 정리되지 않으면 그저 여행을 떠나는 습성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떠나려다 정신을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 일상이 공부모드로 잘 정돈되도록
- 주어진 역할에 내 힘보다 주님을 의지하도록
- 엄마와 오빠네의 건강과 구원
-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나오지 못한 주영오빠와 준목오빠를 위해서도 기도해요~
우여곡절 겪으며 더 끈끈해지는 오유나 목장~ㅋ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