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Q. 어떻게 한나는 아들을 나실인으로 드릴 수 있었나?
1. 여호와께서 생각해주신지라.
생각하는 것은 기억하는 것, 행동을 수반한다. 여호와께서 한나의 서원을 기억하시고 태를 열어서 생명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보여주셨다.
2. 여호와께 드리려면 때가 차야한다.
나한테는 급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기다리는 시간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3. 예배가 삶의 방식이 되어야한다.
만남을 유지시키기 위해 늘 예배가 필요하다. 예배는 한나에게 삶의 방식이자 목적이었다. 예수 믿는 자로서 사소한 것부터 잘 지키는 성실성을 보여 줘야한다.
4. 젖떼기까지 양육을 잘해야 한다.
아이는 젖떼기까지 잘 양육하며 애착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힘들어진다. 하지만 떼를 놓쳤어도 지금이라도 말씀을 깨닫고 돌아오면 해결된다.
5. 하나님께 좋은 예물을 드려야한다.
영적후사 주신 것에 감사해서 한나는 눈물로 예물을 드린다. 값없이 주셨기에 우리도 값없이 드려야 한다. 생색 없이 자원함으로 드려야 한다. 우리가 아직도 예물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기 때문이다.
저번 주 설 연휴로 보지 못했던 우리 목장 식구들!!
너무 아쉬워서 평일에 데이트를 했어도 볼 때 마다 반가운 우리 목장 식구들!!ㅎㅎ
그런데 이번 주는 미희가 집안에 일이 있어서, 현지는 두드러기가 나서 함께 하지 못했어요...
하나님께서 가족 중에 혼자 믿음생활 하는 미희와 늘 함께 해주시길,
그리고 현지는 두드러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느 때처럼 혜신언니, 경혜, 현경이 그리고 저는 식당에 모였어요. 그런데 중간에 배가 고파 치킨 집으로 go go!!!
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나눔을 했어요ㅋㅋㅋㅋ
Q. 과연 여호와께 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경혜
이번 주 졸업을 했다. 졸업 이후 별일 없이 잘 지냈다. 시험도 끝나고 졸업도 하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간절함이 없어졌다. 시험과 설 연휴로 2주 동안 예배에 참석 못했는데, 큐티도 안했다. 그래서 오늘 말씀 들으며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야 한다고 하셔서 찔렸다. 내일부터 열심히 살 예정이다.
*기도제목 : 취직준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나태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해 열심히 투자 할 수 있도록
큐티 할 수 있길.
목자혜신언니
대학 졸업 후 아동미술 쪽으로 관심이 있기에 편입을 해서 그쪽으로 더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려고 했는데 엄마가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을 아시고 여기저기 알아보셔서 평생교육원을 추천해주셨다. 그런데 그곳을 추천해 주시면서 이제 부모의 그늘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네길은 네가 찾아야 한다며 충고도 함께 해주셨다.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실 거라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상했다. 사실 이제까지 엄마가 늘 길을 잘 안내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너무 익숙해져있었다. 욕심에 비해서 열심히 살지 못하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다. 3월부터 평생교육원에 다니기로 해서 엄마가 그 비용을 결제해주셨다. 더 이상 돈에 대한 부담을 드리기 싫었는데 죄송했다. 그런데 지금 토익 학원도 다니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엄마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걱정된다.
*기도제목 : 큐티 열심히
취업준비, 소개서 은혜 부어주시길
시간낭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목장과 유치부 위해 기도하도록.
현경
대학에 합격했다. 지금 너무 좋은데 다시 뺏어 가실까봐 불안하고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 주 대학문제로 가족회의를 했다. 아빠는 재수에 반대하시고, 엄마는 찬성하셨다. 그래서 아빠가 재수는 절대 안 된다며 전문대라도 알아보라고 하셨다. 그 말씀에 너무 자존심이 상해 다른 곳을 알아보다 나에게 맞는 정시 2차 전형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요일 날 엄마랑 밖에서 식사를 하다가 이런 곳을 알아봤다고 보여드렸는데 마침 그날이 원서접수 마감 날이었다. 부랴부랴 바로 접수를 하고, 금요일 날 면접을 봤다. 아무 기대 없이 집에 와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다. 모든 과정이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감사했다.
*기도제목 : 계획 짜고 맘 편히 준비 할 수 있기를
너무 들뜨지 않을 수 있도록
큐티 하기.
지선
이번 주 수요예배 끝나고 아빠에게 문자를 했다. 오늘 목사님께서 다윗이 압살롬 때문에 평생에 마음이 아팠을 거라는 말씀하실 때 아빠가 생각났다고, 아빠가 혹시나 내가 아빠를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떡하나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나는 아빠를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 안에 아직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있는 것은 맞으니 그 부분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보낼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보냈다. 교회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런 문자를 보냈다. 나에겐 엄청난 적용이었다. 그런데 3월부터 학원을 다니기에 학원비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 아빠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 나도 작년에 똑같은 학원을 다니다가 중간에 그만둔 적이 있기 때문에 아빠가 그런 반응을 할지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기분이 상했다. 그런데 오늘 설교 들으면서 그동안 내 때에 맞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시간낭비, 돈 낭비 하며 부모님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할 말이 없었다. 내 안에 내 나름 힘든 적용을 했으니 내가 했던 잘못에 대해선 잊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이 있었다. 앞으로 부모님께 성실성을 보여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기도제목 : 매일 일어나자마자 큐티할 수 있도록
아빠에게 학업계획 잘 말씀드리고, 내 행동에 책임지고 성실성을 보일 수 있기를
시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고, 내 때에 맞는 평범한 생활 잘 할 수 있기를.
목자언니가 목장 카톡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줬는데
이런 대사가 나와요-
“말은 제대로 하자. 넌 노력하지 않아. 넌 징징대는 거야.”
우리 목장 완전 폭풍 공감!!! 정곡 팍팍팍!!!
노력하지도 않고 오늘도 얼마나 징징대고 있는지...
내 모습은 완전 평범한 생활 zero, 성실성 zero이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말씀 깨닫고 돌아오면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예배가 삶의 방식인 평범한 삶으로 gogo!!! QT하러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