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1-22 (찬송)
<목장이야기>
이번 목장 모임은 감동이 있고 기분 좋았습니다. 목장이 처음으로 8명이나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지 않던 종범, 영훈, 상현이가 나왔습니다. 종범이랑 영훈이는 큰 변화가 생겨서 감동 이였습니다. 종범이는 하나님을 만났고, 영훈이는 다음주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ㅠ 아람이형이 푸짐하게 과자를 사주시고 말씀 요약과 기도로 목장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최아람 :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의 사건에서 나에 대한 분노가 나와 힘들었다.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다. 내가 진정으로 찬송하지 못해 말씀을 봐도 위로가 안됐다. 큐티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땅바닥에 무엇을 적었는지 묵상하였고, 간음한 여자에게 정죄하지 않겠다는 말씀이 나에 대한 말씀으로 들려서 회복이 조금 되었다.
권재호 : 말씀은 들어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아람이형이 풀어주면 조금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나의 수치를 드러내고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든다. 편입을 준비하는데 일을 하면 피곤해서 공부를 잘 못 하게 돼서 힘들다. 몸이 건강해지고 정신력도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엄마가 교회에 오기 전에 술, 사기, 사기로 인한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힘들어 하셨는데 우리들교회에 온 후 정신적으로 회복하시고 좋아지셨다. 그래서 엄마를 통해 교회로 인도되었다.
추종범 : (몇 개월 만에 다시 나옴) 우선이형이 준 책으로 하나님을 믿게 됐다. 2~3번 읽었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적용을 하면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교회에 오고 싶었으나, 몇 개월 만에 나오게 되었다. 서울에 있던 방을 나가게 되는 일이 있었고, 대구에 갈 상황도 아니여서 천안의 친구 집에 있었다. 연극 일이 다시 잡히면서 신촌에 방을 잡았다. 개인적인 사건으로 여유가 없었다가 치유 받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고 여자친구가 앞으로 주일에는 같이 나오기를 원한다. 지금 상황이 불행스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든 좋게 작용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현도 : 말씀을 잘 모르겠다. 잘 안 들린다. 수능 끝나고 아무 계획 없이 한 주를 보냈다.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다.
김영훈 : (첫 목장 모임 때 2번 나오고 반년 만에 다시 나옴) 증인 얘기할 때 주변에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남들을 타산지석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남들의 안 좋은 점을 보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한다. 그러나 남을 설득하거나 도움을 준 적이 없는 거 같다. 사업을 하는데 돈에 대한 욕구가 강했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기보다는 돈을 벌어 재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교회에 다시 나오는 시점부터 직업 자체에 대해 소중함을 느낀다.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람이형을 사전에 만났다. 나를 위해 기도 한마디, 한마디 해주는 것도 감사하다. 나는 사람들에게 친해지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 이였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것도 싫어하고 말도 잘 안 했다. 그러나 이왕 나오기로 마음 먹은 거 사람들이랑 가까워지고 개인적으로도 얘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다음 주에 세례 받는다
이진용 : 잠을 잘 못 잤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운동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잠이 안 온다. 밤마다 잠이 안 와 우울증이 왔다. 5~6시에 잔다. 졸업 한 상황 이여서 압박이 심하다. 이력서를 쓰고 있다. 하고 싶은 거를 하고 싶기 때문에 취업을 아무데나 하기 싫다.
최우선 : 요즘 기도의 능력을 계속 체험하면서 은혜를 받고 있다. 지난번 떨어졌다가 다시 면접 기회가 생겼던 곳에서 프로그램 과제를 받았다. 마감까지 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으나, 몇 일전 공부하라고 아는 형이 준 문제와 거의 똑같았다. 통과했다. 그냥 하나님을 통해 인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번 주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는데 교회에 데리고 오고 싶었으나, 말하기 어려운 타이밍으로 포기하려던 순간 친구가 교회에 대해 물었고, 고기가 알아서 낚시 대에 걸리듯, 교회에 오기로 약속했다. 기도로 준비하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종범이를 위한 기도응답도 이루어졌다.
<기도제목 >
권재호 :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기를, 사소한 것에도 죄를 볼 수 있게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김영훈 : 지금 소중한 것을 감사, 하나님이 주어 주신 인생 감사하게, 꾸준히 나의 일을 할 수 있게
이현도 : 안 아프게, 감기 낫도록, 담배 끊도록
이진용 : 취업의 길이 열리도록, 불면증이 낫도록, 우울증 회복
추종범 : 2월 중순 연극하는데 집중 할 수 있기를,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도록,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를
최아람 : 영육간의 건강 회복,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도록, 자존감 회복
최우선 : 큐티 생활 잘 하도록,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직, 친구 전도(박철우)
안상현 : 아픈 마음 치유되기를, 영육간의 건강 회복
울 목장 화이팅^^ 부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