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20 ♥
제목 > 찬송
본문 > 룻기 4:11-22
요약 >여호와만이 찬송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왜 찬송의 대상이신가? (여호와께서 찬송받아야만 하는 이유)
1. 증인 공동체의 축복이 있다. 1) 증인 공동체의 축복이란? 사람은 사람을 축복할 수 없지만 공동체의 증인들이 여호와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라며 축복했다. 보아스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오픈과 적용을 한 결과, 증인 공동체는 보아스가 유명해지기를 진심으로 축복했다. 고향을 떠났던 나오미의 며느리인 룻을 축복했다는 것은, 증인 공동체가 진심으로 축복했음을 알 수 있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 것이 사람인데, 인간적인 마음으로 하기 힘든 축복을 했다.
2) 앞선 증인이 있다.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바란다면서 축복을 해준다. (다말의 사연은 창세기 38장에 나옴.) 다말은 대를 잇기 위해서 시아버지와 동침한 며느리다. 구속사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구속사의 계보에 오른 여자다. 창세기에 등장했던 다말을 다시 한번 룻기에서 등장시킨 것은, 다말의 훌륭함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보여진다. 다말과 룻은 둘 다 이방 여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말은 창녀로 분장하여 시아버지와 잠자리를 하여 쌍둥이를 낳았고, 룻은 보아스의 발치 이불을 들고 들어가 결혼을 했다. 두 여인이 모두 수치스러운 상황을 가지고 있지만, 증인 공동체는 수치를 주지 않고 오히려 잘 한 일이라고 격려하며 안아주었다. 이렇게 치부를 드러내는 증인들의 공동체가 진정으로 건강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이다. = 목장 이런 증인 공동체의 오픈과 적용이 축복 중의 축복이고, 찬송 중의 찬송이다. 룻과 보아스의 진실과 선행으로 증인 공동체를 빚으신 것처럼, 고난 받는 한 사람으로 하나님은 공동체를 세우신다.
3) 내 자녀, 남의 자녀를 구별하지 않는다. (차별이 없다.) 증인 공동체는 보아스와 룻의 자녀까지 축복했다. 진심으로 은혜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그 자녀들이 잘 되어도 시샘하고 질투하지 않는 것이다. 증인 공동체는 마치 내가 복을 받는 것처럼 기뻐해주었다. 완전수 "7"을 사용해 말하며, 일곱 아들이 부럽지 않을 만큼 룻을 귀하여 여겼다.
2. 여호와의 축복이 따라온다. 보아스는 룻을 영적으로도 사랑했지만 육적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다. 아이를 낳기 위해 동침한 것이 아닌, 오직 사랑으로 임했다. 여호와께서 축복을 더해주셔서 룻이 잉태하게 되었다. 룻기 1장부터 4절까지, 정말 구구절절한 흉년의 사건들을 겪고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달려온 룻에게 영적 자녀를 허락해 주셨다. 영적 자녀 한 사람 낳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드는 일이지만, 한 사람의 영적 자녀를 낳으면 만 명의 영적 자녀도 낳을 수 있다.
3. 오직 여호와만이 하실 수 있는 후손의 축복을 주신다. 영적 자녀여야만이 생명의 회복자가 되고, 노년의 봉양자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육적으로 잘 길러내도 예수씨가 없으면 말짱 꽝이다. 룻이 오벳을 낳았지만, 나오미가 오벳을 낳았다고 성경은 말한다. 인간적으로 낳았다는 것이 아닌, 영적으로 낳았다는 것이다. 오벳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다. 내가 낳았네, 네가 낳았네 따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자녀로 대한다. 영적 자녀를 낳는 것보다 더한 축복은 없다. 주님 자체가 상급이 될 때 영적 자녀를 낳는 축복을 주신다.
4. 혈통과 육적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계보에 오른다. 베레스부터 시작된 계보가 마태복음까지 예수님의 계보로 나온다. 베레스는, 다말이 시아버지와 동침해 낳은 자식이다. 매춘부인 엄마를 둔 보아스와, 이방 여인이 낳은 오벳까지 나오면서 세 인물이 모두 너무나 수치스러운 계보이지만, 철저하게 성경 속에 예수님의 계보로 기록되어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음란의 짐을 진 여인들이 예수님의 계보에 올랐다.
목장 예배 >지상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커피에 반하다'에서 지민, 하나, 유림, 재민, 도희, 선우, 휘윤. 이렇게 일곱 명이 나눔을 했습니다!
새가족 90또래인 이한나까지 박지민 목장은 총 인원 9명이 되었어요!게다가 이번 양육에 신청한 사람이 무려 다섯 명!하나님께서 증인 공동체에 이렇게 은혜의 살을 찌워주시네요ㅠㅠㅠ
오늘은 릴레이 대화형으로 목보를 씁니다. 꼬우- 꼬우!♥
94 정선우_다른 곳에서는 내가 잘 되면 남이 배 아프고, 남이 잘 되면 내가 배 아픈데 우리들 공동체는 모든 치부를 다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올해 항공서비스과에 나름대로의 꿈과 비전이 있어서 가게 된 것인데 다른 좋은 학교로 간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었다.
88 박지민 목자_나는 삼수까지 하면서 정말 힘겹게 대학에 갔다. 그런데 동생은 한 방에 원하는 학교에 갔다.사실 성적으로 절대 갈 수 없는 학교라서 선생님이 포기하라고까지 했었는데, 동생은 면접만으로 수시에 합격했다.동생이 잘 되어도 이렇게 배가 아픈 게 사람이더라. 나중에는 동생 때문에 힘들었던 감정을 다 오픈했다.
94 고휘윤_'열심히 아이 낳자'는 목사님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까마득한 일이긴 한데 좀 무섭기도 하다.
93 김도희_너무 사랑해서 동침했다는 보아스와 룻이 로맨틱했다.오늘 예수님의 '계보'라는 말이 목사님의 설교 때문에 어렵지 않고 부드럽게 들렸다.
93 김재민_앞선 증인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위로를 받았다.이번 수능을 보고, 지금 매우 힘든 시기에 놓여있는데 나처럼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 받았다.하나님이 가장 큰 상급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그게 안 되니까 계속 세상적인 욕심으로 힘이 든다는 걸 안다.오늘 적용한 아이의 오빠인, 지금 식물인간으로 계시는 그 분이 쓰러지는 걸 청소년부 새가족때 직접 목격했는데그 뒤로 6년 동안 의식이 없이 식물인간으로 누워계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만약 그런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참 절망적일 것 같고 이겨낼 자신이 없을 것 같은데오늘 적용을 들으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88 박지민 목자_습관적으로 말씀을 듣는 게 그래서 중요한 것 같다. 말씀 없이 살다가 사건이 오면 감당 못하는 사람들을 보지 않았냐.항상 지금 이순간, 말씀 들을 수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기면서 공동체에 붙어만 있고 말씀을 듣기만 하면나중에 큰 고난이 와도 다 거름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버틸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다.
93 김재민_여전히 나보다 대학 잘 간 친구들만 질투하고 시샘하며 힘들어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안 믿으면서도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막연히 우울해지고 막연히 부러워했다.특히, 남자친구를 사귀는 문제에 있어서도 믿음이 없으면 교제를 시작하지도 못하니까 불만스러울 때가 많았다.
88 박지민 목자_하나님 믿어서 현실적으로 포기해야하는 부분들 때문에 우울해지는 경험을 나도 했었다.해외에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러 가고 싶었는데, 목장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바로 포기하게 되었다.나는 왜 하나님을 믿어서 이래야 하냐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가장 큰 상급임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함이 깨달아졌다.
91 강유림_이번주에 광고홍보과 전과 시험으로 영어시험과 면접이 있었다.두 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함께 보는데, 나랑 같이 들어간 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교수님들과 인사를 나눴다.알고보니 면접 보는 애들은 거의 쩌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면접을 보면서, 정말 준비되지 않은 채로 전과를 신청한 내 상태가 다 드러났고 멘붕이 왔다. 나는 그동안 살면서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정말 평범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니 슬펐다.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자꾸 못난 여자들만 예수님께서 쓰시고 예수님의 계보에 올랐다.
88 박지민 목자_나도 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고, 아빠의 성공과 엄마의 자존심이 내 어깨에 자신감의 날개를 달았었다.그런데 그 모든 것이 삼수를 하면서 완전히 깎였다.
나는 '내 자녀 남의 자녀 차별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마음이 찔렸다.남의 것을 탐낸 적은 없는데, 내 것은 유독 더 소중하게 여긴다. 내 것이라는 생각이 안 들면 별로 귀하게 여기지 않는 죄가 있다.내 사람과, 내 사람이 아는 사람에 대해서 가지는 마음이 전혀 다른다. 내 것이라고 정의가 내려지는 순간부터 애착을 심하게 가지게 된다.또, '앞선 증인이 있다'는 말씀에 위로 받았다.3년 전에 첫 목자가 될 때, 적용을 했었는데 아빠만 가해자라고 말하면서 계속 아빠의 잘못만 이야기했다.이후에 그런 나의 적용이 부끄러웠고, 내 죄를 보고 내 죄를 말하지 못해서 마음에 눌림이 있었다.그래서 비슷한 아빠 고난이 있는 자매들의 적용을 들으면 마음이 미친듯이 찔렸다.그리고 수치 당하기가 너무 싫어서 오픈하지 못했던 사건이 있어서 늘 마음 한구석에 짐이 되었었는데,앞선 증인이 되어준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의 오픈에 위로 받고 결국 내 오픈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끝날 무렵에 더해진 재민이의 눈물의 나눔을 통해서 저희 마음이 하나가 되었지요ㅠ
기도 제목 >
94 정선우 항공서비스과에 다니고 있는데, 정말 승무원이 되면 주일 성수를 어떻게 지킬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때가 될 때 잘 기도하며 결정할 수 있게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94 고휘윤 어머니가 이번에 자궁에 혹을 떼는 수술을 하셨는데, 어머니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도록(자꾸만 나중에 교회 간다고 하시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서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93 김도희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88 박지민 내 것과 남의 것을 하별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후손을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보아스를 만나 신교제할 수 있도록
89 박하나 다음 주일에 캄보디아 아웃리치 출발하는데 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이근희 선교사님과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이 오직 주님께 받은 사랑뿐이길
93 김재민 힘든 시기인데 말씀 보고 잘 버틸 수 있도록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91 강유림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원하지 않았던 것이 하나님의 결정이라도 더이상 집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