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
롯기 3:1~6
에어컨, 자동차, 스마트폰 등등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지금의 우리들은 현실을 천국이라 생각하는가 물으시며 이렇듯 환경 때문에 안식을 찾았다 할 수 없다 하십니다.안식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지막 행위이며 우리는 욕심 때문에 진정으로 누려야 할 안식을 누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안식은 곧 사랑입니다.
1.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합니다. (1절)
롯을 위해 나오미도 무엇인가를 해야함을 생각했다 합니다. 이렇게 안식으로 다른 이를 위해 사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영성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인데 나오미도 이런 이타적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합니다. 잘 되는 집은 이타적 마음이 있기에 가능하며 롯과 나오미 모두 이타적 마음이 있었기에 안식이 가능했다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존중하는 적용이 필요하다 하시며 말씀만 들린다고 그것이 곧 안식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처음엔 가짜 안식처를 권면했지만 지금은 진정한 안식을 권면하는 나오미는 인류의 비젼이 되는 결혼을 중매하고 있다 하시며 거룩한 중매쟁이는 말씀으로 권면한다고 합니다. 천국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최소의 공동체 ‘가정’은 참된 안식을 위해서 꼭 필요하며 그것을 위해선 사람을 얻어야 하는데 사람을 얻기 위해선 구속사적으로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합니다. 모든 걸 다 갖춰도 예수씨가 없으면 안식은 없습니다. 안식은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현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고 롯을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하는 나오미입니다.
2. 정보가 필요합니다. (2절)
타작 마당의 만남은 하나님의 간섭함이 있었다 합니다. 나오미는 의지적으로 정성을 가지고 정보를 알아냈다 하며 한사람을 그리스도께 중매하려면 이렇게 노력과 정보가 필요한 법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연유로 목자는 목원에 대해 알아야 하며 그 사랑을 위해 정보를 가지고 있으되 결정적일때 쓰자 하십니다. 중매도 이기적이고 사명이 없으면 못하는 법이라 하시며 전도를 위해선 어디에서나 거룩한 중매쟁이는 필요하다 합니다. 긍휼, 자비의 마음으로 중매해야 하고 안식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3. 단장이 필요합니다. (3절 전반부)
형식이 때로는 내용을 빛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지만 사람은 외모를 보기 때문에 전도를 위해선 형식도 필요한 법이라 하시며 어느 정도 자신을 가꾸고 단장하되 그것엔 균형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안식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함이며 최고의 신부의 단장은 예루살렘 공동체가 새 하늘 새 땅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다른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최고의 단장이며 단장은 영적 육적으로 모두 필요하다 합니다.
4. 모험도 필요합니다. (3절 후반부)
당시 모합여인이란 꼬리표로는 유대인과 결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험심이 없다면 예수씨를 바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결단해야 하는 길이고 위험해도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나오미와 롯은 분별의 눈을 가지고 결단할 수 있었다 합니다. 목사님 역시 평소교양으로는 거절 때문에 도저히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서리집사시절 12명의 목사분들에게 전화할 수 있었던 것은 이것과 같은 이치였다 합니다. 모험은 어느 정도 믿음이 뿌리내렸을 때 해야하며 우리는 아무에게나 모험을 감행하니 핍박이 있는 것이라 합니다.
5.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려면 수치가 필요합니다. (4절)
안식의 큰 덕목에는 수치를 견디는 일이 필요합니다. 롯은 현숙한 여인이었지만 모합여인이란 한계를 인정하고 유대여인이라면 할 수 없었던 모험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합니다. 이렇듯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구원을 위해선 어떤한 수치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발치이불을 드는 것도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것도 모두 구원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롯이 만약 나오미의 제안을 거절했더라면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났겠는가 하시며 구속사적으로 보고 해석해야 함에도 우리는 옳고 그름으로만 따지려 한다 합니다. 유다를 그저 나쁜놈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우리들이라 하시며 내 속에 내가 많으면 수치를 견디는 적용이 힘들다 하십니다.
6. 순종이 필요합니다. (5절, 6절)
발치이불을 들라는 나오미의 권면은 롯에게 충격 그 자체였겠지만 롯은 자기 의견없이 순종했다 합니다. 롯은 나오미를 신뢰했고 그것은 곧 하나님을 향한 신뢰였기 때문입니다. 이타적 마음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에 순종하므로 안식을 느낀다 합니다. 결론은 순종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단장을 하던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건 작은 것부터 순종하는 적용을 해야 한다 하며 순종하는 것만큼 말씀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도 없다 하십니다. 순종하는 것이 곧 안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용기백배 주시는 말씀이네요. 아쉬운건 적용을 못해서 문제지만..행복을 잡는 일은 불행에 대항하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더니 맞는 말이었던듯.. 언제쯤 이놈의 용기는 꿈틀댈런지..말씀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2012년 마지막 주일에는 장승영 목장의 어여쁜 자매님들과 함께 아웃백에서 선물교환도 하는 달달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우리만 달달했나??^^
우리의 이상형은?
김호진(80)
웃는 얼굴이 예쁘고(웃을 때 반달눈 생겨야함^^) 같은 신앙을 가진 귀여운 스타일이 이상형이라 합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통했으면 한다고 하네요~~
조경원(82)
교회 등반한지는 2년정도 되었고 당시 처음 조인한 목장이 지금 우리 목자님 목장이었다는 오랜만의 해후가 어떠셨는지^^ 이상형은 자상하면서도 남자답고 충성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문제는 자주 바뀐다는 것이 문제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남친 있으시다는~^^
서소망(81)
사역자다보니 끝까지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외모가 있으면 더욱 이상형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
정원미(83)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시고 이상형은 센스 있고 자상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자상하면 센스 있더라는 우리 목자님 말씀~~ 웃는 상이 좋았으면 하시고 어떤 말이던 긍정적으로 리액션 해줄 수 있는 분이었으면~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셔서 같이 함께 운동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임헌일(형님나이 진짜 모르겠다는 젊어보이셔서리^^)
신앙생활 잘하고 밝았으면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한혜정(83)
교회 등반한지는 3년 정도 되셨고 초등학교 교사로 6학년 담임을 맡고 계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소년부 섬기고 있는데 6학년들은 어떻게 해야 말을 잘 듣는지 여쭤보고 싶었다는^^ㅋ 동글하게 생긴 사람이었으면 하고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 하고 있는데 시부모님이 믿는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상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시다고~
정수석(78)
말 함부로 하진 않는 분이었으면 좋겠고 게으르지 않았으면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장소가 시끄러워 못들었는데 같이 오래 걸을 수 있고 웃는게 예뻤으면 하신다는~~ 연예인을 뽑자면 김하늘 정도^^ 배우자와 함께 선교를 가고 싶다 하시는 우리 목자님 이십니다.
황은정(82)
교회 등반한지는 3년이 되었고 부목자로 섬기고 계십니다. 하는 일은 디자이너시구요~~
철없는 스타일은 감당이 안된다 하시네요. 어른스러웠으면 좋겠는데 장난기도 있는 상반된 매력이 있으신 분을 원하신다는~~
김형우(83)
지금 여자친구 (형우야 우리 목장에서 네가 갑이다^^)
장승영(81)
목자님이시고 4부 장원영 목자님의 동생분이라고 하시네요~~ 말 많은 분은 되도록 피하고 싶으시고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한다 하십니다. 자신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배대호(78)
이상형 바랄 처지가 아닌듯한데..문제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생각도 비례해서 이상형이 모호해진다는..어쨌든 내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이상형 외에 ‘왜 여태 못만났을까’ 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눈 결과
여러사람 생각하다 보니 / 나이어린 여자만 섬기다보니 / 꾸미지 않아서 / 나이가 많아 생각이 많아져서 / 교회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 헤어지는게 싫어서 / 용기가 없어서 / (이상형 실컷 이야기 했는데ㅋ) 이상형을 잘 모르겠어서 / 아쉬운게 없어서 등등의 안타까운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름 밝히고 쓰면 자랑거리도 아니고 혹시라도 구차할 것 같으니 익명으로 쓰는 걸로~~
오늘 말씀처럼 우리 모두 용기내어 보아요~~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고 즐거운 조인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