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17 ♥
안식. 룻기 3:1~11. 2012.12.30.
안식으로 가는 길은?
1. 거룩한 중매장이가 필요하다.
룻은 나오미에게 한결같은 헌신을 했고 나오미도 룻을 위해 무언가 하려고 나서게 된 것이다.
우리가 아닌,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찾아야겠다고 하며 영성으로 룻을 대했다.
나오미와 룻이 서로 이타적인 마음으로 대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가 안식이 가능했던 것이다.
나오미는 즐거움, 희락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도 늘 불행하게 살며 먼 길을 돌아왔지만
드디어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
나오미는 룻이 안식할 수 있도록 거룩한 중매장이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고, 이것이 사명이 되었다.
나오미는 영성을 얻은 후에, 거룩한 중매장이로서 진정한 안식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사람을 잘 얻는 비결은 무엇일까, 구속사적인 안목으로 대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예수씨가 없으면 안식이 없고 늘 불안불안하게 헛다리 짚는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2. 정보가 필요하다.
우연히 타작마당에서 만난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보아스의 동선을 꿰뚫는 정성으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한 나오미.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나오미는 열심과 지혜, 관심과 애정으로 탐색했다.
이기적이고 사명감 없으면 중매장이를 할 수 없다.
게다가, 사실 보아스는 기업무를자 1순위가 아닌 2순위였다.
늙었지만 믿음이 있고 예수씨가 있으니 나오미가 보아스를 점 찍을 수밖에 없었다.
그냥 가만히 뒷짐 지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안식이 아니다.
손발이 닳도록 정성을 쏟으며 룻을 위해 정보를 입수하는 나오미가 누리는 것이 안식이다.
3. 단장이 필요하다.
형식이 내용을 빛내주기도 한다.
목욕을 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는 등의 상황에 알맞는 형식도 갖추어야 한다.
안식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을 하는 것이다.
최고의 신부의 단장은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는 자세가 갖춰진 것이다.
의의 예복을 입고, 성령의 기름을 바르고, 회개를 통해 깨끗하게 목욕을 해야 한다.
4. 모험도 필요하다.
타이밍을 잘 맞추기 위해서 기다림의 시간도 필요하다.
룻은 모압의 여인이었고, 당시에 룻은 유대인과 결혼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나오미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고 노심초사, 조심조심하며 때마다 필요한 분별을 하며 모험을 했다.
5. 수치가 필요하다(수치를 감당해야 한다).
현숙하기로 소문난 여인인 룻에게, 오해 받아 마땅할 만하고 음란해 보일 수밖에 없는 행동을 시켰다.
이미 모압의 여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걸림돌이었다.
단 하나도 믿음직한 구석이 없었기 때문에 모험을 할 수밖에 없었다.
6.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
룻은 나오미가 어떤 일을 시켜도 한마디 토시도 달지 않고, 간단히 대답했다.
무조건 순종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안식을 누리는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단 한가지부터라도 순종하기로 하는 것이 적용이다.
기도 제목
91 강유림 >
1월 9일에 전과 신청하는데, 진로 잘 정할 수 있도록
93 김도희 >
가게가 과도기인데 욕심 부리지 않고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중등부 반 편성이 바뀌는데 생색내지 않고 사랑하며 잘 붙어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 >
난생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매일 주님 말씀 보면서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 >
다음주부터 매니저로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데 내 의에 지나치게 충실해서 스스로 미치지 않도록
다른 카페 매니저 제안에 미련 남는 마음을 잘 정리하도록
함께 일하게 될 아이들과 관계 유지를 잘 할 수 있도록
진로 결정에 있어서 엄마와 부딪힘 없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89 박하나 >
큐티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면서 생활예배가 잘 이어지도록
남동생 진희가 군생활하는데 영육 건강하게 지켜주시도록
캄보디아 아웃리치 준비에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잘 적응하고 인간관계에 부담 가지지 않고 자유하도록
엄마의 대상포진이 완화되었는데 꼭 회복되고 재발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