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할리스커피
* 출석인원 : 박은혜언니, 황다솜, 이승주
<말씀>
배려 [룻기 2:11~23 ]
1.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 대상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 믿음의 사람만이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있다.
2. 구체적으로 배려해야 한다.
3. 결국에는 구원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한다.
<나눔>
1. 박은혜언니
회사에서 협회장 선거가 있어서 4일 밤을 샜다. 선배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처음 만난 거래처 사람들에게 내 이력서 사진이 실제 얼굴과 다르다며 사기당한 것 같다고 얘기하고, 또 밤 샌 마지막 날에는 짬뽕국물을 먹는데 홍합을 던져주며 데코라고 해서 내 얼굴에 국물이 튀었다. 내가 선배한테 나한테 감정 있는 것 같다고, 사과하라고 얘기해서 선배가 사과했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나 자신보다 그 선배에게 적용해서 말씀이 들렸다. 또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을 오래 들었지만 나도 참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슬펐고, 목사님 기도를 들으면서 나도 이 선배를 무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Q) 믿음의 배려를 잘 받고, 해주고 있는지?
2. 황다솜
믿음의 배려는 정말 많이 받은 것 같다. 집에서 언니한테 이것저것 얘기하면 언니가 분별해서 이야기해주는 배려를 해준다. 그동안의 목장에서도 내가 분별이 너무 안 되니 목자언니한테 분별 받으면서 배려를 많이 받았다. 근데 나는 믿음의 배려를 잘 못하는 게 보아스와 룻처럼 믿음 하나를 보고 감격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고, 외모와 스펙이 기준이기 때문에 나와 남을 그 기준으로 판단하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목사님이 썩을놈의 서울대라고 하신 것이 공감이 되는게 나도 학벌 때문에 정말 뼛속까지 낮아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믿음 외에 필요한 세상적인 조건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나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 다솜이가 솔직하게 나눠준 것 같아. 나한테도 우리 가정과 비교해서 다른 가정의 부모님들이 고학력이면 멋있어 보이고 다시 한번 보게 되는 어리석음과 사람들을 차별하는 악이 있어.
3. 이승주
평소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들이 가족들한테 배려 없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족들과 대화를 잘 안하는데, 부모님께서 쌍둥이 언니가 하는 말은 믿어주시고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어리고 바보 같다고 생각하셔서 대화하고 싶지 않아 카톡을 주로 이용하곤 한다. 언니는 경제적으로 집에 보탬이 되는데 나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지만 엄마가 반대하시면서 용돈도 잘 주지 않고 나를 신뢰해주시지도 않으니 속상하다.
-> 승주가 방학 때 자격증을 따든,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든 무엇이든지 부모님께 신뢰를 얻을만한 모습을 보여야겠다~! 우리 엄마도 나보다 치킨집 아주머니 말을 믿으셔서 황당한데 그게 내 삶의 결론인 것 같아. 우리 노력해서 꼭 신뢰를 얻어보자~!!!
<기도제목>
1. 박은혜언니
- 망년회가 많은데 중심 잘 잡고, 떠나는 선배를 축복할 수 있도록
2. 황다솜
- 아빠 우리들교회에 오시고,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 솔직하게 기도생활 하도록
- 방 책장 정리
3. 이승주
- QT 열심히 하도록
- 방학 계획 세워서 알차게 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