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식당
*출석인원 : 박은혜언니, 황다솜, 이승주
<말씀>
만남 [룻기 2 : 1~10 ]
1. 은혜로 예정된 만남이 있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하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나눔>
1. 박은혜언니
요즘 회사에서 선배랑 트러블이 많아서 힘들다. 거래처와의 미팅에 가서 주차를 잘 못했다며 욕을 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선배를 도우려고 아주머니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자리를 떴는데 성격이 원래 그러냐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선배를 도우려 한건데 그런 반응을 들으니 황당했다. 묘하게 얄미운 모습들이 많은데 아빠를 미워했던 내 모습이 생각나면서 선배를 미워하는 마음이 끊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이 만남에 관한 것인데 그 선배가 회사를 그만둘까 고민 중이라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2. 황다솜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들이 많다. 밖으로는 안 그렇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벽을 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비해 만남을 덜 소중히 여긴다. 밖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게 어느새 내 의가 되어버려서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판단하지만 사실 나도 밖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사람들을 많이 판단하고 벽을 치는 모습이 다를 것 없다. 그리고 동반자와의 양육에서 숙제 검사를 5주치나 못했다. 인터넷하고 놀 시간은 있으면서 자꾸 미루는 내 모습이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없는 것 같다. 엄마한테 이번 주에 너무 화가 나서 말조심하라는 망언을 했다. 혈기를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끊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3. 이승주
언니랑 QT 책 하나로 같이 말씀 보다가 요즘 책을 잃어버려서 QT도 잘 안하고, 시험이랑 과제도 남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평안하다.
-> 승주는 평안한게 아니라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 같아...ㅠㅋㅋ 언니랑 QT책 하나로 같이 QT하는건 말도 안돼~~!!! 1, 2월 QT는 꼭 승주꺼 사서 따로따로 하자~!! 쓰면서 QT하는거랑 그냥 읽는거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
<기도제목>
1. 박은혜언니
- 선배 위해 기도하도록
2. 황다솜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도록
- QT 말씀으로 위로 받도록
- 방정리
3. 이승주
- 남은 과제와 시험 마무리 잘 하도록
- QT 열심히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