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요 약 >
제 목: 배 려
본 문: 2장 11절~28절
1) 믿음으로 배려해야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배려는 대상을 차별하지 않는다. 보아스가 하찮은 이방여인 룻을 차별없이 대한 것처럼...
믿음에서 출발해야 본질적인 배려가 될 수 있다.
2) 믿음의 사람이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있다.
보아스는 나라를 버리고 온 기생 라합의 아들. 룻도 나라를 떠나 베들레헴에 온 이방인 과부. -> 서로 같은 입장.
같은 환경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 공통점이 있다.
결혼은 외적인 형편이 없어도 같은 입장에서 나를 알아봐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보아스는 믿음으로, 은혜로 배려했다. 가난한 과부라 잘해준게 아니다.
룻도 시모를 섬겨야하는 사명이 있기에 그 배려를 받아들였다.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내 길이 있다면 믿음으로 잘 살아야한다. 그러면 열매가 있다.
< 믿음의 배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1)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로 배려
2) 책망하지 못하게 배려
3) 자존심 상하지 않게 배려
4) 실제적으로 배려 (오래동안 먹을 수 있게)
5) 시모를 잘 섬기는 배려
6) 지속적인 배려
7) 그녀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배려
3. 배려의 결국은 구원이 되어야 한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임을 알았다. 우리의 기업 무를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가지 말아야 할 밭과 가야 할 밭을 잘 분별해준다.
룻이 모르는 것을 나오미가 알게 해준 것이다. 이것이 동역자다. 서로 영적인 길을 잘 가도록 돕는 것이 최고의 동역자다.
배려의 결론은 전도이다. 내 배를 채우는 이삭줍기가 아닌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삭줍기가 되어야 한다.
< 목 장 나 눔 >
강 혜 림
같이 일하는 선생님 집들이를 갔다. 저녁먹는 동안,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점보러 간 것 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학식과 연륜이 있어도 예수가 없는 이야기들이 안타깝고 한편 참람했다. 우리 상담소에서는 나만 말씀의 가치관을 안다. 예수없는 사람들은 잘났는데 나만 못난 것 같았다. 금요목자 모임 예배 드릴 때, 내가 고난 중에 있어도 주님이 나를 안고 불같은 유리바다를 건너신다고 하셨다. 내가 바벨론을 이기지 못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바벨론의 가치관과 타협을 하지 않고 말씀의 가치관을 지키고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시험에 떨어지고 나만 되는게 없는 것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직장에서 유일하게 예수믿는 사람이 나라고 깨달으니 자존감이 높아졌다.
시험에 붙고 싶었던 것은 합당한 이유로 직장을 그만 두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대학원 불합격으로 매여있는 기간이 연장되었다. 여기서 받아야할 훈련이 아직 더 있는 것같다. 업무 실수를 통해 불성실한 모습을 드러내셨으니 신뢰가 무너진 자리에서 피하지 않고 다시 회복하길 바란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 선 민
회사에서 고객과 통화하는데 2~3번 똑같은 말하는 경우가 있다. 못알아 듣고 이해를 못하는 고객이 나에게 넘어오면서 모니터에 ‘친절상담 요망’이라고 떴다. 고객이 너무 많은 것을 묻고, 내 얘기는 한 번만에 못알아 듣고, 여러번 반복해서도 못알아 들었다. 이 고객은 자기가 한 얘기를 내가 다시 반복해서 말해주어야 상대방이 알아들은 줄 안다. 내가 중간에 그냥 답변하자, 고객이 왜 내 말을 알아듣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냐고 따졌다. 예전 같으면 이 말을 들으면 화가 났었는데 화 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침착하게 이 일을 해결 했다.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보았다. 같은 얘기를 2~3번 반복하면 짜증이 나는데 이런 민원을 만나게 해주시면서 불평불만을 많은 내 모습을 보았다. 신결혼을 기도하면서 결혼하여 직장 그만두고 편하게 살고 싶었던 욕심도 보인다. 내가 지금의 직장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감사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 미 옥
직장에서 나는 개인적이고 차가운 면이 있다. 가족에게 배려가 아닌 가르치는 부분이 있다. 가까운 사람이나 애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려하지만, 밖에 나와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차갑게 대할 때가 있다. 업무에 익숙하고 능하니까 업무적으로 굳이 도와주거나 배려하고자 하지 않았다. 직장이 워낙 개인적인 분위기 이기도 하다. 일 못하는 사람들어오면 왜 이런것도 못하나 싶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도움받지도 않고 나누지도 않으면서 배려도 어느 정도까지 하는 내 모습이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배려없는 내 모습을 보았다. 신입이 들어오면 선을 긋고, 이해를 못하면 정죄하면서 선을 그었던 내 모습이 깨지기 시작한다. 나도 실수하는 사람인데 배려하는 대상에 차별을 두는 나의 한계를 느꼈다. 그러니 내 주위에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 하겠구나 생각했다. 보아스와 룻처럼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차별없이 배려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고 봉 희
저녁에 잠을 잘 때, 내일 오전 8시 스케줄이 있는 것을 알고 잠들었다. 아침에 고객이 제시간에 왔을 때, 그제서야 나는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했다. 손님이 눈치를 채고 ‘어제 저녁에 잠을 못잤나요?’ 하고 물어 봤는데 나는 아무일 없이 없다고 준비하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고객에게 우리 딸이 늦잠을 잤다고 솔직하게 말한거다.
나는 왜 그런 것까지 말해야 하냐고 하지만 엄마는 그런 것도 솔직해야 한다고 왜 솔직하게 말 못하냐고 하셨다. 내 자신이 부끄럽고 원장신분으로 내 위신이 깎이는 것 같았다.
보아스와 룻의 설교를 들으며 늘 아침마다 말씀도 없이 분주하게 시작하는 내 모습이 회개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내 모습을 고치시려고 이 사건을 주신 것같다. 이번 주부터 아침에 일어나 큐티 먼저 하고 하루를 시작하기로 결단했다.
-> 부목자의 결단에 울목장 모두 하루의 시작을 말씀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서로 모닝콜해주며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큐티부터 하기로 약속합니다.
★ 모닝콜 순서 ★
선민 (5시30분 or 6시) -> 혜림 (6시) -> 미옥 (6시) -> 봉희 (7시) -> 연지 (7시)
임 연 지
동생이 이번 주에 시험기간이라 우리 집에 왔다. 동생이 오면 나는 늘 신경써서 섬기야 된다. 동생은 나에게 잘해주는데 나는 동생보다는 독립적인 편이다. 그러다보니 동생은 챙겨준 것에 생색이 나는 모양이다. 동생도 나도 서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다.
동생이 집에 오는 것은 신경쓰이는 일이지만 이 기회에 잘 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따뜻한 밥도 챙겨주고 일부러 내 침대도 양보했다. 먼저 배려해주니 동생이 그런 내 마음을 알아 침대는 나에게 양보해주었다. 출근하는 나에게 동생이 아침밥까지 해달라는 것은 좀 무리다 싶었는데 그래도 동생을 위해 아침도 차렸다. 배려와 섬김으로 이 시간을 무사히 넘길 수있어서 한주동안 감사했다.
먼저 배려 해주니 동생도 고마워했다. 철학을 하는 동생이 진화론 얘기하는 가운데도 요동하지 않고 나는 창조론에 서서 부드럽고 편안하게 얘기를 할 수 있었다. 동생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감사하다.
< 기 도 제 목 >
1. 강 혜 림
1) 2013년도 계획을 말씀으로 세우고 준비하도록
2) 원망과 불평의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므로 평안 누리길
3) 아빠에게 먼저 말 건네고 배려하도록. 남동생에게 연락 자주 하기
4) 신결혼
2. 한 미 옥
1) 12주차 마지막 양육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마무리 잘 할 수있게
2)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생활예배 드릴 수 있게
3) 믿음의 배우자를 분별하도록. 내 자신부터 믿음 더 채워 주시길
3. 고 봉 희
1)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2) 꾸준히 아침에 생활예배를 드릴 수 있게
3) 주눅들지 않고 이삭을 줍는 자가 될 수있게
4. 정선민
1) 믿음의 배우자가 되기 위해 회개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2)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대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따를 수 있는 힘 주시옵소서.
3) 앞서가는 제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고 매순간 하나님이 보이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