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6
말씀 : 룻기 2;11~23
제목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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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여유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배려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는 배려라고 해도 내 마음 같지 않고, 상대방도 잘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다.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배려는?
1.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믿음으로 하는 배려의 첫 번째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아스가 배려하는 대상은 이방여인이다. 그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 원수처럼 생각하는 여인이지만 보아스는 룻을 배려했다. 우리 사회는 배운 사람이 이기적이고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개인주의 경향이 높아진다고 한다. 우리들 목장에서 솔직하게 나눔을 하는데 그 사실들만 들었을 때는 자랑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목장 나눔 가운데에서 각자 상황에서 배려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 우리는 목자에게 있어서 어떤 상황 속에 있던지 그 사람을 품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문제 제기를 하고 그 일로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 옳고 그름만 따지다보면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배려는 믿음으로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는 믿음의 사람이어야 배려를 할 수 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소문을 내신다. 룻도 지금 하는 일이 믿음의 일이기 때문에 소문이 난 것이다. Ⅰ우리는 지금 믿음의 일을 통해서 소문이 나는가? 혹시 믿음의 소문이 아니라 좋지 못한 소문에 휩쓸려있지 않은가?(나눔) 보아스는 룻이 자기 나라를 버리고 온 것을 여호와께서 독수리 날개로 인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시대에는 각자 옳은 대로 행동했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는 그 감동이 식어 있었다. 나오미와 룻은 이 시대의 반대되는 상황인 모든 것을 잃고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하셨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곡식을 따지도 말고 밭모퉁이는 거두지도 말라고 레위기에서 말씀하셨지만 이 말씀이 실천된 곳이 오직 하나인 보아스의 밭이었다. 결국 가난한 자를 위해 배려한 것이 결국 아내를 배려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 보아스는 어떻게 룻을 알아볼 수 있었을까? 보아스의 어머니 라합은 기생에, 나라까지 팔아먹은 매국노였기 때문에 보아스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 때 룻도 자기의 나라를 버리고 언어를 바꾸고 라합과 똑같은 길을 걸어왔다. 그 룻을 보고 보아스는 배려를 하게 된 것이다. 우리도 결혼을 할 때 단 한 사람, 나 하나만 보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룻과 보아스와 같은 만남을 가져야 한다. 부모님의 하나님은 부모님이 적용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 부모님을 인정하고 존경해야 한다. 보아스가 믿음 때문에 룻에게 돕겠다고 밝혔고, 룻은 낮고 낮은 마음으로 열등감 없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한다. 인생에서는 수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환경에 따라 끌려가는 상황이 있지만 그 상황 상황에서 말씀 따라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된다. 즉,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능동적으로 말씀 따라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Ⅱ지금 처한 힘든 환경 속에서 말씀을 따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가?(나눔)
2.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은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 것일까?
첫째, 룻이 배부를 정도로 먹게 해주었다. 둘째,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않게 하였다. 셋째, 조금씩 뽑아 버려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하였다. 넷째, 실제적으로 배려하였다. 다섯째, 시모를 잘 섬기게 배려를 하였다. 여섯째, 오랫동안 배려를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배려하였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배려를 하였다. 전체적으로 그녀가 그녀의 사명을 잘 지키도록 배려를 하였다. 게으른 사람들을 무조건 도와서는 안 된다.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안 된다. 보아스는 룻에게 이삭을 줍는 일거리를 주고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와주고 룻의 입장에서 도와주었다. 사람은 작은 배려로 시작되지만 그 열매는 후에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Ⅲ믿음의 배려를 하고 있는가? 혹시 생색을 내면서 내 입장에서 배려를 하지 않는가?(나눔)
3. 결국 구원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후손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한다. 나오미는 보아스의 배려를 통해 후손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다. 영적으로 나의 기업을 물려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보아스는 예수님의 표상이다. 룻은 보아스에게 갔을 때 몰랐지만 하나님의 이끄심이라는 것을 나오미가 알려 주었다. 믿음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배려이다. 우리가 이삭을 주우러 가야할 밭과 가지 말아야 할 밭,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계속 있어야할 곳이 있다. 모든 배려의 전부는 결국 전도라고 하셨다. 이삭줍기는 전도이다. 이런 시부모님을 잘 모실 때 전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삭줍기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룻과 보아스의 적용이 있기 때문에 이삭줍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Ⅳ이런 이삭줍기의 사명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가?(나눔)
- 부목자가 뽑은 질문 -
Ⅰ. 우리는 지금 믿음의 일을 통해서 소문이 나는가? 혹시 믿음의 소문이 아니라 좋지 못한 소문에 휩쓸려있지 않은가?(나눔)
Ⅱ. 지금 처한 힘든 환경 속에서 말씀을 따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가?(나눔)
Ⅲ. 믿음의 배려를 하고 있는가? 혹시 생색을 내면서 내 입장에서 배려를 하지 않는가?(나눔)
Ⅳ. 이런 이삭줍기의 사명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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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 형이 3주 동안 남자가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짝짝짝 재일아 파이팅 니가 고생이 많다. ㅠㅠ 말씀 요약은 명훈이형과 목자님이 해주셨습니다. wow! 짝짝
< 출석 >
한수진 목자(89)
이재윤 부목자(90)
영재형(91)
호준이형(90)
명훈이형(90)
< 나눔 >
Ⅰ. 배려를 할 때 차별하는가?
이재윤 : 배려는 잘 안 하고 그 사람한테 피해만 안 가게끔 배려를 해줘요. 오늘 친구들 오기로 했는데 한 명은 늦잠자서 못 왔어요. 그런데 한 명이 연락이 안 왔는데 연락하기 귀찮아서 못했어요. 아무래도 친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아요.
이명훈 :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배려를 해줘요. 예를 들어서 친근하게 말 잘 붙여주는 사람한테는 잘해주는 것 같아요.
윤호준 : 여자 친구한테 매너 지키는 거요.
-> 여자 친구한테 특별히 잘해주는 것 있니?
뭐 치마 같은 것 가려주는 거나 잘 해주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장난 많이 치죠.
-> 차별하는 경우는?
딱 처음 봤을 때 아니다 싶으면 잘 안 보는 것 같아요.
전영재 : 될 수 있으면 배려 잘 하려고 해요. 갈등 같은 것은 잘 안 만들려고 해요. 어떻게 보면 필요한 사람에게 연락하고 차별하는 것 같아요. 계속 오래 볼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데 한 번 보고 말 사람한테는 잘 안 해주는 것 같아요.
-> 이번 주에 아빠한테 자식 걱정 없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내 상황과 기분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고 들었어. 목자들이 품어야 한다고 이번 주에 말씀해주시고, 또 저번 주에 목장에서 목원에 대한 사랑이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 목장하면서도 목원들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잘 얘기를 안 해줬는데,
Ⅱ. 일곱 가지 배려 중 제일 안 되는 것?
이명훈 : 사람들 챙길 때 내가 다 챙겨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절친의 경우는 약속 시간 깨도 뭐라 안 하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경우는 막 욕해요.
-> 가정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어. 믿지 않은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와 내가 교회를 다닌다고 가정할 때 내가 아버지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명을 막는 경우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맡겨야 돼. 이 경우는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지.
윤호준 : 배려가 잘 안 되는데 특히 싸울 때 배려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 당시에 막 싸우고 뒤에서 되게 후회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싸운 적이 별로 없어 가지고 별 느낌이 없어요. ㅎ
이재윤 :
전영재 :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친해지고 나면 배려하는 게 없어지는 것 같아요.
-> 나는 뭐를 제일 못하는 것 같아?
윤호준 : 본인이 잘 알겠죠.
-> 나는 실질적으로 배려하는 것을 못하는 것 같아. 마지막 서울대 미대 간증을 들으면 가정환경을 말을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나만 생각하기 때문에 형식적인 배려나 남한테 잘 보이거나 밉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
-> 배려를 받는 상황에서는 배려하는 사람에게 뭘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믿음의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했어. 결국 마지막 배려에서는 구원을 위한 배려를 해야만 해.
Ⅲ. 구원의 배려를 위한 적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
윤호준 : 기도하는 거? 가족들은 다 교회가 나오니까요
-> 가족을 위한 구원, 직계 가족이 아니더라도 먼 친척 혹은 여자친구,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교회에 대해서 말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이명훈 : 전도하는 거?
-> 전도를 할 때 누구를 위해 전도할 것 같아?
부모님을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요.
-> 그럼 그걸 위해 어떤 적용이 필요할까?
집에서 욕하는 것이요.
-> 와 집에서도 욕 하는구나
이재윤 : 제 친구 챙겨주는 거요. 제 발로 오겠다는 친구에게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 그래 관심 좀 갖으렴.
전영재 : 일단 저의 구원부터..
-> 영재의 구원을 위해 우리 다 같이 기도하자.
-> 나는 부목자의 처방에 따라 목원을 진실 되게 사랑으로 감싸는 것. 가정에서의 적용으로는 내가 오빠에게 상처가 있어서 이번에 해외에서 돌아오는데 오빠랑 관계를 좋게 하는 적용이 필요한 것 같아. 카톡방에 큐티 좀 하자.
< 기도 제목 >
이명훈 : 시험 많이 힘든데 시험 많다고 육두문자를 많이 날렸는데 그러지 말기. 큐티하고 기도하기.
윤호준 : 아무 탈 없이 여행 잘 갔다 오기.
전영재 : 모든 인연(군대)을 소중히 여기기.
이재윤 : 시험공부 최선을 다하게. 공군 합격할 수 있게. 큐티 생활 잘 하게.
한수진 : 목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 새로운 회사에서 업무 순종하기. 건강했으면. 주일 찬양 인도할 때 인정받으려는 마음보다 써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 인도 잘 하기. 공통 기도 제목으로 못 나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