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 룻기2:1-10
보이는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믿음의 여정을 떠난 결과는,
1. 은혜로 예정된 만남이 있다
- 하나님, 부모님, 배우자와의 만남은 너무나 중요하다
- 여러 방면에서 유력했던 보아스.. 이방인인데다 기생였던 여인 라합의 아들, 겸손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계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 생계를 위해 이삭을 줍고,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공양하기 위해 구걸해야 하는 현실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작은 만남에서도 겸손과 온유함을 지녔던 룻,
- 은인도, 원수도 모두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우연이란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며 섭리이다!
# 예수없는 만남이 최악의 만남!!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 나의 밭을 떠나지 말라는 보아스..
공동체를 떠나면 아무리 유력한 사람일찌라도 도움을 줄수가 없다
# 수많은 댓가를 통해서 결국은 영적 동반자인 룻을 만나게 된 나오미
- 육적으로는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 텅빈 곳에서 하나님께서 새로 지으실 수 있도록)
# 매 순간의 평범하고 작은 만남을 소중히 여길 때, 하나님안에서 최고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신혼의 기쁨과 안정감이 상영형의 온 몸과 마음을 뒤 흔드는 것이 느껴졌던 지난 주였는데..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정말 부럽구려 ㅠ
장모님의 생신으로 함께 식사를 하고 시간을 보내고자 자리를 함께 하진 못했지만,
곧 바로 장년부로 가지않고 조금 더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수호형과 탐탐으로!
마침 난로까지 있는 빈자리를 찾아서~ 그야말로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체에서의 만남, 나를 세워주고 위로와 힘이 되어 준 지체는 누구인지를 나눴답니다
아무래도 그 동안의 목자님들이겠죠 ㅎ 그리고 함께 한 목원들이구요
그러면서 디스크 검사(성격유형검사?)내용을 나누면서 공동체에서나 사회에서
나와 비슷한 혹은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선, 지혜롭게 하되
복음을 위해서 그 모든 차이를 뛰어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함을 나눴죠..
저와 수호형은 조금 많이 다릅니당 ㅎㅎ
하지만 서로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기다려주는 성숙한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기도제목은요,
수호형: 가족과 진솔한 대화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소년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현성: 부모님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뜻 구하도록
모든 상황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