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21209 전은영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전은영(82), 노나라(84), 박민혜(85), 박정미(85)
<< 말씀 요약 >>
말씀 : 룻기 2장 1-10절
제목 : 만남
‘만남’은 설레고, 기대되고 떨리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최악의 만남은 있는데 최고의 만남은 찾기가 어렵다. 나오미와 룻도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결혼까지 했으나 결론은 너무도 처참해 보인다. 그런 룻이 믿음으로 나오미를 따라 모압을 떠났더니 최고의 만남이 기다린다.
1. 최고의 만남은 은혜로 예정된 만남이다.
1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세가지의 만남이 중요하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만남, 두 번째는 부모님과의 만남, 세 번째는 배우자와의 만남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믿음으로 떠나는 준비를 한 룻이다.
룻의 앞길에 전혀 새로운 만남이 준비되어있다. 보아스는 기업을 가진 유력한 사람이었다. 또한 보아스는 흉년의 때에 베들레헴을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고, 어머니는 기생이었지만 기도하는 어머니, 라합이었다.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란 보아스이다. 흉년의 때에 흉년을 피해 모압땅으로 떠난 엘리멜렉과 땅을 지킨 보아스, 누구를 택하겠는가?
흉년에도, 풍년에도 말씀을 붙드는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내 의지는 엘리멜렉을 원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붙드는 보아스 같은 사람을 만나도록 기도하라.
2. 소중한 만남의 태도,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2절.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룻은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나오미에게 이삭 줍는 것을 허락을 받고 나간다. 나의 한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어머니 나오미에게 절대적 가치관을 받고자했던 룻이기에 어머니와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천국의 가치관을 물어보고 따랐다. 공격하는 모습, 은혜를 아는 모습이 룻의 모습니다. 상대적 가치가 아닌 절대적 가치를 붙들어야 한다. 상대적인 성공을 위해 절대적 효를 버리는 것은 안된다. 룻은 절대적 가치, 천국의 가치관을 가졌다.
4절,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절.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보아스 역시 마찬가지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축복했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를 봐야한다. 종을 소중히 여기는 보아스의 모습에서 만남을 소중히 여김을 알 수 있다.
6절.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절.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그 당시 베들레헴에서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이삭을 항상 남겨두었다. 룻은 굳이 사환에게 가서 허락을 맡고 이삭을 주울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룻은 사환에게 정중하게 물어보았다.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인데 인격적으로 자신을 대한 룻에게 사환이 감동한 것이다. 결국 룻과 보아스 결혼의 절대적 중매 역할을 했던 사환임을 알 수 있다.
여러 가지의 만남들이 있다.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절대적 가치를 생각해야한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라. 모든 만남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내 감정, 신분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 나의 은인도 원수도 모두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3절,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레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우연한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된 보아스와 룻이다. 문제가 없다고 하나님의 상이 아니다. 나의 원수는 나의 믿음의 분량에 맡게 하나님의 섭리로 내려주신 것이다. 숨겨진 하나님의 심판과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 만남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가꾸어 가야한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8절.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절.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4356;#4510;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실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룻에게 공동체를 떠나지 말라고 하는 보아스이다. 붙어만 있으면 살아나는 곳이 천국 공동체이다.
10절.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천국 공동체에서 도와줄 것만 있는 보아스와 ‘나 같은 것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은혜를 입었다’고 말하는 겸손한 룻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오미 인생의 최대 축복은 영적 동반자인 룻을 만난 것이다. 룻과 같은 사람만 하나 있다면 평생을 성공한 것이다.
<< 기도 제목 >>
★ 전은영(82) ★
주중에 있는 회식, 특별한 갈등 없이 잘 마칠 수 있길
생색나지 않는 섬김의 모습 주시길
한 주 동안도 QT 잘 할수 있도록
★ 박민혜(85) ★
월요일 회식 있는데 술자리 분위기 아니길
남자친구 위해 기도하는 환경과 시간 주어지길
★ 노나라(84) ★
토요일, 학생회 모임 있는데 지혜롭게 잘 처신하길
하나님 허락하신 만남에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