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룻1:14-22)
룻과 나오미는 고부간의 아름다운 관계 이상을 보여준다. 룻의 충성은 죽음에 이르는 충성이었다. 바로 충성할 수 없는 것들에 충성했기 때문이다.
1. 충성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룻1: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 나오미의 거듭된 돌아가라는 권유에도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다. 붙좇았다는 말은 굳게 결합하다. 붙들고 늘어지다.. 라는 뜻으로 룻은 전심으로 나오미를 따랐다.
룻1: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고 3번째 강권한다. 룻이 충성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들이 있다.
1.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 관행이다.
2. 가난 - 시어머니를 혼자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3. 룻이 속한 모압족속은 롯과 큰딸 사이에 근친상간으로 이루어진 민족으로 이스라엘에 가면 인종차별이 기다리고 있었다.
4. 재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5. 나오미- 세상적으로 불행이 따라다녔던 자였다.
6. 남편도 자식도 없는 가정을 지킬 명분이 없었다.
7. 나오미는 존경받을 만한 부모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말씀 대로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부모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해준 게 없어서 충성할 수 없다가 우리의 주제가이다. 결혼에 충성할 수 없는 이유가 수백가지, 사랑할 수 없는 이유가 수천가지인 게 우리이다.
성공하겠다고 믿음의 땅을 떠난 나오미 부부가 안좋은 부모, 나오미는 실패의 상징이다.
노아와 다윗이 훌륭해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게 아니다. 부모가 잘 되서 믿음이 좋은 게 아닌 것이다. 오히려 술먹고, 이혼하고, 못되게 하기 때문에 주님을 만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2.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룻1:16-17>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지켜보니까 그 모압 땅 가운데 나오미의 믿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상천하지 하나님의 권세보다 더 큰 권세가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종교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고, 언어를 바꾸는 충성을 했다. 믿음은 도덕과 윤리를 넘어서는 것이다.
신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부모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신성함이 있다. 하나님의 권위를 자녀에게 비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면 부모는 부모 노릇, 자식은 자식 노릇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권위를 자식들에게 비춰줄려면 영적 훈련을 해야 한다. QT하고, 목장을 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식된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되면 육신의 생명을 주신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의 믿음을 남겨주지 않으면 효도를 받을 수 없다. 부모 중에는 알콜 중독자, 강박증,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런 부모를 공경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충성하기 어렵다고 버리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놓아야 이 문제가 해결이 된다. 사람의 사랑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밖에 없다. 내 항해의 끝이 주님이 되어야 한다. 룻이 주님을 만나게 되니까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부모를 공경하게 된다.
룻1:18>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 원망과 집착에서 그쳐야 한다. 충성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편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오르바는 구원에 대한 시각이 없기에 떠나는 게 맞다. 우리가 오늘 굳게 결심할 하나님의 베들레헴 떡집이 어디인가. 충성이란 사람을 편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성도의 자리. 상대방이 힘들다고 하면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룻도 자신의 자유 의지를 하나님께 돌아가는 신앙적인 기회로 삼았다. 충성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직 주의 사랑으로만. 결국 남는 것은 믿음밖에 없다.
3. 변명하지 않는 충성.
룻1:19> 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나오미, 엘리멜렉, 말론과 기룐, 룻과 오르바. 그 6명 중 베들레헴에 입성한 사람이 오직 두 사람이었다. 천국에 입성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버리고 베들레헴에 왔더니 환영하는 게 아니고 네가 나오미냐.. 떠들며 이야기 한다. (조롱하고 동정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음)
제일 중요한 것은 죄인의 입장에서 잘 들어줘야 한다. 나오미는 흉년에 떠났는데, 베들레헴에 오니까 흉년에 있었던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 그러나 회개한 사람은 이와 같은 상황과 조롱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의 말을 잘 견디어 내는 것이다.
룻1: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 나오미는 내가 초라해진 것은 흉년을 피해 떠난 것이라 한다. 나오미라 불릴 자격조차 없음을 고백하고 마라라 부르라며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간다. 죄를 고백하는 것이 정말 당당한 것이다. 자기를 보는 것이고 성숙한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도 달게 받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다. “징벌”이란 단어에는 회개의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징벌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나오미가 텅 비어서 돌아왔노라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고백할 때 나오미 옆에 있는 룻은 나는 무언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진정한 충성된 동역자. 챙기지 않아도 편안한 룻과 나오미의 사이가 되었다. 충성에는 변명이 없이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게 된다.
4. 추수할 게 있게 된다.
룻1: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 흉년이 들어 떠났는데 풍성할 때 돌아오게 하셨다. 내가 적용만 하면 시작이 반이다. 내가 흉년에 떠났는데 맞습니다. 마라입니다.. 라고 회개했더니 추수할 때 돌아오게 하셨다. 늘 죄고백이 이루어질 때 그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먹고 산다면 반드시 먹고 살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은미언니.
양육교사 훈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건강
엄마 손가락 골절된 게 더디 낫는데 건강주시길
업무 조절 잘해서 일정 잘 맞추기
수련회 못갈 수도 있는데 일정 주장해 주시길
신교제
은정.
날큐녀
말씀에 순종하기
소통이 잘 되는 관리자로 성장
삶의 지혜 주시길
믿음의 배우자
수민언니.
정규직
현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
은행.
사소한 것에서부터 충성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한해를 되돌아 보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출퇴근길 지켜주시길
비나.
직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혜와 체력 주시길
생활 예배 중수
동생 결혼 준비 편안한 마음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어머니 일을 다시 시작하셨는데 잘 분별하고 체력 주시길.
선미 언니 기도제목은 보내주는대로 올릴게염~~
언니! 하루 남았어효~~ ^^♡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주일에 보기!!
감기 조심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