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배은화 유희연 김광희 황희정
비염으로 고생하는 부목자 희연언니는 끝까지 자릴 지켜 주시고 나눔 시작 부터 세례 받았냐는 공격을 받은
광희 언니는 당당히 세례받음을 밝혔지만 이젠 양육 받으라는 압박으로 나눔이 시작 되었습니다. 광의 언니 알럽 <3
김광희 #8211; 얼마나 잘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1년이 넘었더라. 목장 개편되면 3주 정도 되면 다들
잘나오다가 띄엄 뜨엄 나오게 되는데 내가 그렇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도 신기 했다.
이렇게 오래 있을지 몰랐다
유희연- 언니에게는 그게 충성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성한 것이다.
이번주에 병원에서 내원 하신 할아버지 와 할머니 말다툼을 하셨다. 요지는 할머니가 할아버지
핸드폰을 받았다는 것으로 시작해서 두분이 티격태격 하셨는데 그걸 옆에 보던 다른 젊은남자가
그만 하시라고 한마디 하는 바람에 싸움이 갑자기 커졌고 중간에 내가 말리다가 맞는 상황이
생겼다. 요새 나는 가정이 많이 안정되면서 주신게 많은데 오히려 점점 더 잊어 버리고 말씀을
소흘히 하고 세상적인 것에 가려고 하는게 있고 수의간호 하면서 시간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수요예배 참석도 안하고 말씀이 없으니 바로 서지 않고 알면서도 못 하는게 스스로 짜증나고
찔림이 심했다. 오늘도 예배전에 찬양을 하면서도 맘이 편하지 않아 찬양도 잘 못했다.
내가 우리들에 온건 부모사랑을 받지 못했기 #46468;문에 부모님이 문제지 내가 문제가 아니다 라는게
주제가 였는데 예배 드리고 말씀 들으면서 내가 사랑을 못 받았던 이유를 부모님과 나누면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뉴스에 나온 엄마한테 심하게 맞아 죽은 아이는 만약 죽지 않고 살았다면
트라우마가 어떻게 남았을까 결국 낳고 낳게 되는게 아니었을까? 그럼 차라리 죽은게 다행인게
아닐까를 생각 했다
배은화- 난 아이보다 엄마입장을 생각 했다. 표출 하는게 아이에 대한 분노밖에 되지 못했고 주변에
잡아주고 위로할 사람이 있지 않았다는게 안타깝더라. 아이들이 말 안들었을#46468; 죽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지만 이 엄마는 그 행동을 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죄일것 같다.
유희연- 잘잘못보다 그 아이가 죽는게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가치관이
들어가면 바뀌겠지만…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산다고 해도 고치지 못 하는게 우리이니까 안타까웠고
난 하나님을 만나 가치관이 변하고 부모에 대한 원망이 바꼈다는게 감사 했다.
원장님이 중국에 가신지 1주일 #46124;는데 같이 일하는 부원장이랑 안 맞아 힘든게 있다 그래도 순종해
야한다고 생각 했는데 진료를 할 때 서로 안 맞는게 있어 부딪힐뻔 했는데 참았다. 그 사람을 인정
못하지 않지만 오히려 부원장이 나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기분이 상했다. 너무 배운대로만
하려고 하는건 나하고 안 맞는 부분이고 내가 실력면에서 원장이랑 비교 했을 때 인정 못 하는게
있었고 제일 참을수 없는건 나도 인정 받고 싶은게 있는데 무시 했다는 느낌이 짜증이 난다.
배은화 #8211; 부원장도 자신이 실전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더 그런게 있을것 같다.
황희정- 이번주에 오빠랑 오랫만에 통화를 했다 항상 오빠 생일을 챙겨줬었는데 이번에는 알면서도 연락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생일인거 아냐면서 먼저 전화가 왔다. 내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안챙겨줬
는데 서운해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오빠 결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데 오빠가 만나는
분이 연상이다 보니 나이가 있어 내년안에 서둘러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그런데 오빠
가 직장이 안정된지 얼마 안되서 모아놓은 돈이 없는건 알지만 무조건 집에 의지 하려는것 같아 화
가 났다. 오빠를 위해 아빠가 준비해둔 집이있긴 하지만 전에는 부모님 노후 자금이지 자기는 욕심
없다던 사람이 욕심내고 있는걸 보면서 속으로 우습고 분이 났다. 오빠가 2년 동안 백수 생활을 하
면서 내가 용돈이랑 필요한걸 채워줬는데 난 하나도 받지 못한다는게 생색내려하지 않았지만 생색
이 올라 왔고 집안 사정을 모르는 오빠가 답답해서 내가 조목조목 오빠에게 말하고 통화가 끝난후
아빠랑 엄마한테 이야기를 해줬다. 아빠는 잘 했다고 했는데 엄마는 왜 나서냐며 싫은 소리를 해서
화가 나 엄마랑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았다. 난 별로 집안일에 껴들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내가 참견
하게 되는게 싫다. 오빠한테 돈문제로 얘기를 하면서도 내심 그럼 넌 여유가 있지도 않은데 왜 대학
원을 갔냐는 화살이 나한테 돌아올까봐 두려웠다. 이제 내가 경제력이 없으니 더이상 가족 앞에서
당당 할수 없고 마치 죄인 같은 기분이 드는게 너무 싫었다.
배은화 - 그동안 희정이가 집에 문제가 생기면 중개자 역할을 너무 오래 해온것 같아. 아빠도 오빠보다
일처리를 잘하니까 많이 의지 하신것 같은데 엄마가 화 내시는건 당연 한거다. 오히려 그런 문제는
더이상 관여 하지 말고 부모님과 오빠가 알아서 해야 한다. 오빠가 말하더라도 모르쇠로 대하고 알
아서 해결 하게 해야 한다 물론 갑자기 그러기에는 힘들겠지만 넌 이제 학생의 신분이니 신분에 맞
게 행동하는게 훈련이다. 그리고 학교 다니는걸 자책할 필요는 없다. 그건 너 스스로 질서에 순종
하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이다. 이제 희정이는 가족내에서 막내의 역할 동생의 역할에 순종해야 하
는 훈련이 필요하고 그 훈련이 되어야 결혼을 해서도 순종하며 살 수 있다.
기도제목
광희 #8211; 내년에는 꼭 술 끊게, 분노를 잘 다스릴수있도록, 오시는 목사님 순종하며 적응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수련회,배우자
희연 #8211; 큐티 합시다. 부원장에 순종할수 있게,비염 직장 가정에서 생활예배, 배우자
희정 #8211; 감사하는 마음, 막내 역할, 질서에 순종 할 수 있게, 엄마 관계 회복,배우자
은화- 목장 위해서, 엄마 언니 캔디 건강. 회사 일 즐겁게 하고 정직원, 5년 후 우리 집(개포동),
배우자, 내 하나님으로 받아 들이게 ,유아부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