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대를 앞둔 말년휴가 나온 말년병장 심건호91병장님께서 둥지를 찾아 우리 목장으로 오셨습니다.
아주 잘?찾아온듯 합니다...그래서 한명씩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참석인원은 8명으로 이세영88목자님 윤태성90부목이 권범수90 박순명93 진승현93 손준현93 손진솔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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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장 최초? 휘문강당2층 본토아비집 이세영존을 떠나 인근H 카페에 모여 따뜻하고 조용한 곳에서
푸짐?한 먹을것과 함께 나눔을 했습니당
20121202 주일 3부 예배 '충성' 룻기 1:14~22 김양재 목사님
1. 충성 할 수 없는 7가지 이유
3. 충성은 변명하지 않는 것
4. 추수할 것이 있게 해주신다.
누구에게 충성을 해본적이 있는가?
박순명93
진심으로 해본적은 없다.
손진솔92
친구랑 관계에서
진승현93
없다.
자유로운 나눔
이세영88
난 오늘 영아부에서 짤릴뻔했다. 어제 전도사님께서 일찍 오라고 하셨다. 오늘은 사실 점심때 일대일 이있었다, 그래서 전도사님께 말씀 드렸다. 그런데 전도사님께서 좀 아쉬운 소리를 하셨다. 전도사님과 대화를 했다. 전도사님 입장에서는 일대일로 빠지는것은 시험드는 일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맡은 아이가 끈나고 바로가셨다. 그래서 전도사님께서 너무 미안해 하셨다. 나도 충성을 할수가 없는 이유가 너무 많았다. 일대일도 안할수 없었고 영아부도 때려칠수도 없었다.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말할수도 있었지만 충성할 이유는 단 한가지 였다. 그것은 전도사님이 내 관계의 질서에서 윗권세 라는 이유였다, 옛날 같았으면은 정말 이런 상황에서 내 식대로 나갔을 것이다. 조금 이나마 변했기 때문에 인정을 할수 있었다.
손준현93
자면서 계속 깻다 7번씩이나 깻다. 속않좋아서 깨고 형때문에 깨고 짜증났다. 마지막에 승현이가 교회가자고 깨워서 짜증났다. 승현이가 좀 잘 참는다. 그래도 승현이 덕에 오늘 잘 왔다.
여러번 승현이가 참는 일이 많다. 나는 요즘 근심쪽은 아니고 좀 풀어졌다. 지금 다른 고민은 여자들이 하는고민을 하고 있다. 퇴원하고나서 살이 너무 쪘다. 원래는 재활을 했어야하는데 안하고 집에서 먹고 자고 하니까 살이 너무 쪘다. 운동도하고 재활도 해야할것 같다. 또 버스같은 경우는 버스가 지나가면 뛰질 못하고 못잡는게 좀 짜증난다.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시고 어려서부터 일도 안하시고 그러셨다. 술만 드시고 생활고에 힘들고 어머니가 한소리 하시면 밥상 들어 업어시고 그러셨다. 그러다가 고2때 아버지랑 싸움이 났었다. 햄스터가 죽었는데 아버지가 분위가 잡더니 생명이있는것을 왜 죽게 내비뒀냐고 뭐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잘했는데 뭐 어떻하냐고 이야기를 하다가 많이 화가 나서 아버지와 심하게 싸우게 #46124;다. 햄스터가 죽은 것은 그것 자체는 게일 일 뿐이었지 여태까지 아버지에 대한 쌓아왔던 원망이 터져버린 것이었다. 관찮다가도 3개월 후에 칼까지 들어들며 싸웠었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어렸을 때는 ADHD 였다. 어머니도 나한테 많이 끌려다녔었다. 어머니가 너무 고생 많이 하시고 많이 우셨다. 우리들교회가 어머니를 살리셨다. 아버지의 무능함 으로 여러가지 충성안하실 이유가 있으셨지만 우리들교회에 오셔서 이혼안하시고 산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적용해야할 것이 있는데 아버지랑 화해하는 것이다. 할머니께서는 또 많이 아프시다. 자존감이 낮으셔서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 아버지랑 최근에 만났었다. 제사때 만났다. 그냥 잘 지내는것 같다. 그동안 떨어져 지내는 동안 내가 조금은 성숙해진것 같다. 아버지는 밥은 잘먹고 다니냐..기타는 잘 고쳤냐..(옛날에 화병있을때 깁슨 기타를 부신적이 있었음) 이제 아버지도 교회에 오실수도 있다. 이게 우리 가정에 역사하시는것 같지만 난 아직 무신론자 이다.
심건호93
군대에 대해서.
좋았던 것은 아무래도 근무지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내가 후임들한테 솔직히 해준것은 없는데 후임이 챙겨주고 좋았다. KCTC를 하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십오일동안 했다. 훈련때 평소에 안쓰던거 많이 줬다. 정말 좋은 장비들 많이 줬다. 감시장비를 두개 받았다. 그런데 하나가 고장이 나 있었다. 어저다가 장비를 두고 갔는데 약속대로 되지 않아서 장비가 없어져 있었다. 그래서 이걸 어쩌나 해서 다 삽으로 파고 했는데 없는것이 었다. 그래서 그냥 잃어버렸다. 그래서 큰일이 났었다. 진술서를 썼었다. 매일 고쳐쓰고 사람들도 얼마를 물어줘야 하는데..이러면서 툭툭 치고 그런 일들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휴가 다녀오고 시간이 지나도 말이 없었다. 그러고 나서 중대장이 그냥 넘어갔다. 그래서 잘 해결이 #46124;다. 휴가 삭감이나 백일 휴가를 못갈수도 있었는데 후임이 잘해줬다고 잘 써준것도 있고 정말 그때 교회도 가고 기도도 많이 나오고 휴가때도 교회와서 너무 좋았었다.
기도제목
다리가 빨리 완쾌되었으면.
요즘 정신이 조금 풀어졌는데 정신 차리고 큐티할수 있도록
요번에 여행가는데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생활 잘하도록. 취침 시간 운동 잘하도록
심건호91
전역후 계획 잘 세우도록
생활 예배 잘드리며 계획 세우도록
아빠 일 잘될수 있도록
대학 가기 전까지 맘 먹고 공부 할수 있도록
여자친구 만날수 있도록
권범수90
학교 발표, 지금 상황에서는 필요가 없다. 붙지 않도록
차근차근 독립준비 잘하도록
노트북이 3개나 동원되는 최첨단 디지탈? 목장 ㅋㅋ..
오늘은 최저기온이 영하 7도 라네요 ㅜㅜ 이 겨울 마음만은 뜨거워야할텐데 말이죵 ㅋㅋㅋ
오늘 올해들어 처음으로 타이즈를 꺼내 입숩니다 .....추워요 ..
몸, 마음까지 차가워지게 내벼두지 마시고오 오늘도 뜨겁게!!? 마음 가운데 몸 가운데 관리 잘해서
이번 겨울도!! 어떻게든 잘 지새봅시당. 혼자면 혼자대로...둘이면 뭐 알아서 하시고.
다음쭈에 뵐께용~~~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