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사님께서 '충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목장식구들 모두 배가 고팠던 관계로 '곰씨네'로 달려가 밥 먹으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길재 형
- 시험인데 몸이 안따라준다. 시험준비할 때 체력 허락하시도록
민기
- 헤어샵에서 일하고 배울때 충성하고 순종하고 순종하지 못할땐 복종할 수 있도록
신복
- 근무하는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 많이 할 수 있도록
-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갖도록
기연
지금까지 살면서 남들의 스포트라이트와 인정을 받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 휴학하면서 지내는데 레슨 선생님에게 고등학생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용 실력이 줄어들고 학교 선배와의 갈등이 생기면서 힘들다.
- 무용 성숙하게 잘 하도록 (끼만 부리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잘 다질수 있도록)
- 연습 게으르지 않게 할 수 있도록
- 주일에 예배 집중할 수 있도록
- 부모님 재결합하실 수 있도록
진욱
요즘 몇주간 말씀이 '감사'하고 생명의 '선택'하고 '충성'하라고 하는데 나는 오르바처럼 세상이 좋고 찌질한 게 싫어서 세상적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오미처럼 다 잃고 망한 뒤에 돌아올 것만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그런데 말씀은 생명의 길을 택하라고 한다. 말씀이 들리지만 순종하기 너무 싫다.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예전에도 찌질했는데 지금도 찌질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억울하고 이렇게 생각만 하는 것도 찌질해 보인다. 요즘은 나의 찌질함을 약재료로 쓰실 거라는 믿음도 없다. 수련회가서 내 안에 모든 것들을 털어놓고 예수님 만났으면 좋겠다.
-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버티기 힘든데 기말고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마음 터놓고 얘기할 지체 생기도록
- 예배 회복되고 믿음 생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