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충성
1. 충성할 수 없는 이유.
하나님이 나에게 해준 것이 없어서 충성할 수 없다 말하는 것이 우리의 주제가.
2. 충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
어머니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되는 진짜 믿음이 생기면 죽음에 이르는 충성을 할 수 있다.
3. 변명하지 않는 충성.(=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는 것.)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까지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회개다. 충성은 변명하지 않는 것.
4. 추수할 것이 있게 하신 하나님.
진정한 충성을 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신다.
멀게만 느껴지던 12월이 진짜 와버렸네요. OMG!!! 정말 2013년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다니!
오늘도 최소인원 목자 혜신언니, 현지, 저 이렇게 3명만 교회 근처 스벅에 모여 나눔을 했어요.
경혜는 아파서, 미희는 집안에 일이 생겨서 함께하지 못했어요ㅜㅜ
경혜는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미희는 집안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Q. 어떤 충성된 모습으로 살고 있나? 변명하지 않는 깊은 회개를 하고 있나?
목자혜신언니
이번 주부터 전시실을 만드는 작업을 해서 너무 바빴다. 날짜 개념을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이번 작업은 단체로 해야 하는 작업이라 빠질 수가 없는데 빠지면 벌금을 내야한다. 다행히 이제까지 빠진 적이 없어서 아직 벌금을 내지는 않았는데 요번 주에 일이 생기고 말았다. 조명 설치 작업하는 날이 주일로 확정이 되었다. 내가 만약 그날 내 자리에 없으면 벌금도 내야할 뿐만 아니라 제일 중요한 조명을 설치해 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자리에 있어야 한다. 나만 봐달라고 특별히 부탁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주일성수를 지키면 엄청난 피해가 생겨 짜증이 났다. 하지만 그동안 섬기고 있던 유치부를 너무 많이 빠졌기에 벌금을 내기로 마음먹고 오늘 교회에 왔다. 그런데 교회에 오면서 너무 생색이 나고 최대한 빨리 갈 생각만 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섬기고 말씀을 들으니 남는 것은 믿음 밖에 없는데 충성을 다하지 않고 변명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였다. 기도로 시작한 전시회가 세상 적으로 끝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우셔서 나를 회복시켜주시려고 오늘 나를 예배로 불러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고 설교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다.
*기도제목 : 졸업전시회 말씀으로 오픈하도록/체력 붙들어 주시길/큐티 열심히/목장, 유치부 위해 기도하길.
현지
일주일 내내 일하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오늘 일어날 수가 없었다. 결국 예배는 못 드렸지만 목장에는 왔다. 지금까지 편입 때문에 맘이 힘들었는데 앞으로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믿음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으니 원망하지 않기로 했다.
*기도제목 : 큐티 열심히/기도 열심히/설교 영상으로 보기/부모님 진심으로 공경할 수 있기를
지선
컴퓨터 수업이 다 끝났다. 4개 중 3개의 시험을 봤고, 엑셀 하나만 남았다. 일주일마다 바로 내가 한 것에 대한 성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학교 시험도 봤어야 했는데 정작 학교 시험은 보지 않았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죽어도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 있다. 요새 자꾸 스펙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그동안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먼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좋긴 하지만 중심을 못 잡고 치우쳐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오늘 충성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부모님에 대한 충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말씀을 들으며 찔렸다. 오늘 아침에도 교회 오면서 속으로 아빠를 엄청 무시했다. 어제 술을 드시고 늦게 들어오셔서 결국 오전예배에 못 오셨다. 주일을 지키려면 토요일 저녁에 나가지 않아야 되는데 그걸 알면서 나가신 것도 무시가 되고, 마음대로 나갔다 안 나갔다 하실거면 왜 주차 봉사를 하시는지도 이해가 안됐다. 그런데 부모를 공경하는데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창조주를 놓아야 부모를 공경할 수 있다는 말씀에 아직도 내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면서 결국에 엄마 아빠를 무시하는 것이 나의 믿음 없음과 사랑 없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았다.
*기도제목 : 모든 상황과 관계 가운데 중심 잘 잡고 기도하며 갈 수 있도록/부모님 진심으로 공경할 수 있도
록/방학동안 진로에 대한 계획 잘 세울 수 있도록.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목원들을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와준 우리 목자 혜신언니! 고마워용ㅜㅜ
요즘 우리 목장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시험에, 전시회 준비에, 직장에 너무 지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모두모두 퐈이팅♥
그리고!!!
12월 5일부터 22일까지/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혜신언니의 졸업전시회 '진술들' 열립니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