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홈페이지 상큼하게 바꼈네요..보고서를 너무 뜸하게 올려서 이제야 발견 ;_; 반성할게요..
이번주는 우리 신정언니가 아프셔서 모자란 부목자의 두서없는 진행으로... 나눔을 언니 동생들과^.^.....ㅎㅎㅎㅎ
말씀 요약 먼저 갈게요~
이번주 말씀은 룻기 1장 14절 부터 22절까지, <충성>에 대한 주제로 설교해주셨습니다.
룻의 충성은 죽음에 이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충성할 수 없는 충성을 했기 때문입니다.
1. 충성을 할수 없었던 이유.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 관행, 가난, 심각한 인종 차별, 결혼을 못할수도 있는 환경, 나오미는 세상적으로 보면 불행이 따라다니는 여인이기 때문, 누구를 위해 이 가족을 지켜야 하나 명분이 없음, 무엇보다 나오미는 존경할 만한 부모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성한 룻.
-우리의 '그럴수 밖에 없는' 수 많은 이유들. 노아와 다윗이 훌륭해서 믿음의 자손이 된 것이 아니듯, 우리의 부모가 훌륭해서 믿음의 자손이 되는 것이 아니다. 힘든 부모 때문에 돌아오느느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2. 충성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한번 실패했던 어머니가 하나님 믿게 되자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믿음은 도덕과 윤리를 넘어서는 것이다. 나에게 육신의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었다. 고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한다.
Q. 충성 할 수 없어서 버려야 합니까? 충성할 수 없어서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배우자를 버립니까?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원망이 되는건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3. 변명하지 않는 것.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마세요. 맞아요. 나를 마라(비참한 자)라 불러주세요." 이렇게 죄 고백하는 것이 당당한 것이고. 자기를 보는 것이다. 내가 받는 고난은 나의 죄보다 약하다.
-징벌이라는 단어에는 훈련이라는 의미가 있다.
4. 추수할 것이 있게 해주신다.
-흉년에 떠났는데 추수할 것이 있다고 하신다.
-나의 죄고백. 즉시 '맞습니다' 하는 것이 충성.
이번주도 눈물예배 드리고 두서없지만 값진 나눔을 했습니다! 우리도 모두 즉시 충성할수 있기를 바라요..ㅠ.ㅠ
기도제목 나갑니닷.
정연언니: 캐나다 갈 준비 잘하고, 학교 마무리 잘하고, 수요예배 나올 수 있도록.
여진언니: 즐겁게 회사 다니고 항상 감사한 마음 갖을 수 있길.
부영: 직장 잘 구할 수 있기를. 가족구원, 신교제에서 기도로 묻고 즉시 충성할 수 있도록.
한나: 이번주 토욜 엄마가 어깨 수술 하시는데 잘 진행되고 후유증 없이 건강하도록. 지금 편도에 알레르기 감염되고 찢어져서 삼키기도 힘든데 잘 회복되도록. 스트레스 안받을 수 있길.
우리 식구들 한주 지켜주시고 신정언니 건강 회복시켜 주시고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모두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