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목자인 보라언니가 가베두림에서 쏘는걸로 ㅎㅎ 풍성한 나눔을 했습니다.^^
목장모임에서 서로 자신의 흉년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지수 : 일이 고난이다. 요즘 일이 너무 힘들다. 거절을 해야 되는데 거절을 못해서 모든 일을 떠안고 있다.
유림 : 내 모습만 보고 자존심과 혈기를 내려놓는 것이 힘들다.
혜원 : 원치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확실하고 마음이 곤고하다.
지은 : 그냥 요즘 별 일없이 사는 것 같다. 기다림이 힘든 흉년인 것 같다. 오랜만에 마음이 쓸쓸하고 외로움에 빠진다.
======기도제목========================
지수
1. 일 거절하는 것 상사에게 이야기해보기.
일이 너무 힘들다. 운전을 하는데 운전이 미숙한데 얘들 안전 걱정도 되고 지켜주시길. 감당할 수 없는 부분까지 감당하지 말고 힘든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2. 힘든 상황 속에서 세상으로 피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릴 수 있도록!!!!
유림
1. 감사하기(참여수업 대선후보만남 영신 퇴원 등 저번주에 큰 일을 잘 치렀다.)
2. 나만 변하고 혈기 죽일 수 있도록!!!!!
혜원언니
1. 일이 많아서 짜증나고, 얘들대하기 힘들다. 진실된 마음으로 긍휼하게 아이들 대할 수 있도록!!!!
2. 나 편하려고 결정하지 않도록!! 부지런할 수 있고, 배우자 기도 할 수 있도록!!!
지은
1. 남은 기간 잘 준비하고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
보라언니
1. 일이 너무 많아져서 힘듦. 일 계획 세워서 잘 처리하고 집안 정리해나가기!!!!!!
2. 1:1양육 잘 하도록!!!!!!!
3. 애통함 가질 수 있도록!!!
=== 주일 예배 요약===============================================
감사 [룻기 1:1~5]
감사는 항상 믿음에서 시작한다. 룻기 에스더 두 권만 성경에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의 형식으로 구속사를 보여주고 있다. 룻기는 역사서로 실제 한 인물이다. 진정한 감사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 빼고 읽으면 부러운 재혼이야기이지만 예수님 빼고 볼 수 없다. 극도로 비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져간다. 이것보다 감사한 것이 없다.
1. 흉년이 왔다.
1절 사사들이 치리할 때에 흉년이 들었다.
사사의 말이 사람의 말이 법일 때 망하게 되어있다. 법도와 기준이 존재하는데, 사람이 기준일 때 망한다. 인간의 악함과 본성이 극명하게 나타난 것이 사사시대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없으면 종류와 장르가 다양하게 늘 흉년이 든다. 그 중에서 가장 흉년은 영적인 흉년이다.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 이야기 못 들어준다.
2. 흉년이 오면 세상으로 피한다.
1절 가장의 믿음은 가정을 운명을 좌우한다.
징계의 수단으로 사사들이 가르칠 때 흉년이 왔는데, 유다민족 중 한 사람이 모압으로 피해갔다. 흉년을 세상 방법으로 피하려고 하면 더 큰 흉년이 생긴다. 유다 베들레헴은 예수님이 올 장소이다. 자기가 얼마나 좋은 곳에 있는지 모르고 눈에 보이는 흉년을 피해서 잠시 흉년이 들었다고 모압 지방으로 갔다.
2절 엘리멜렉(여호와와 왕의 합성어 ; 하나님은 나의 왕이다.) 엘리멜렉은 유력한 사람 경건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내(나오미 ;아름답고 뜻)가 흉년이 들어서 피하게 되었다. 말론 아들은 병약하고 쇠약하다는 뜻이 있다. 흉년이 들어도 외국으로 갈 자산이 있었다. 반면 출신 가문이 별 볼일 없는 보아스는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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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이 오기 전까지는 자기가 얼마나 세상적인 가치관이 있는지 모른다.
우리가 10년 후만 내다보고 결정해도 폭풍 같은 흉년을 안 만날 수 있다.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풍성한 찬양의 떡집’ 이라는 뜻) 믿음의 땅에 있었으면 아무리 병약하고 쇠약해도 아버지보다도 더 풍성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3절 잘못된 결정을 하니까 나오미의 남편이 죽었다. 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힘들어서 바로 유다로 돌아가지 못했다. 나오미가 영적이어도 말씀이 안 들릴 땐 절벽같이 안 들린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오늘 돌이키는 것이 최선이다. 교회가 다 죄인들의 집단인데 왜 딱 회복되어 나타나려고 그러나?
4,5절 그러다 불신결혼을 시킨다. 건강한 공동체를 떠나면 이스라엘 방식으로 살 수 없고 모압 사람들처럼 살게 되면서 더 많은 유혹에 빠지게 된다. 남편이 죽고 10년이 지나도 먹고살게 있어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이 집이 하나님의 영적계보를 이을 집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을 죽임으로 경고를 하셨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이 말은 믿음 없는 사람들끼리와 동의어다. 보혈의 공동체가 최고다. 모든 것이 목장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어디에 더 이상의 기쁨이 있겠나. 다른 동호회 하지 말라.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 칼같이 끊어야 할 것이 있다. 세상 적으로 좋고 못한 것이 없다.
3. 그래도 남은 부분이 있다고 하신다.
그래도 남겨진 부분이 있다고 하신다. 자매에게 남은 게 있는데 한 번도 낙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지혜도 없고 아이들에게 상처 줬지만 생활보호 대상자가 됐는데도 아이들이랑 살고 있다. 생명을 해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믿음의 영걸로 지켜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이해타산으로 절대 이 아이를 못 낳는다. 그냥 낳는 게 아니다. 최초의 십자가 잘 지고 사는 것이 축복이다. 절대로 이혼하면 안 된다. 이런 흉년을 지나면서 진짜 감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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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알게 하기 위해서 먼저 흉년이 왔다.
어떤 환경에서도 남은 것을 보자. 때늦은 순종을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