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11 ♥
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11
감사 2012. 11. 18. 룻기 1:1-5
1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유다 베들레헴의 한 사람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이동해 살았는데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으로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다 그들이 모압 지방으로 이동해 거기서 살았는데3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남았다4 말론과 기룐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맞았는데 그 이름은 오르바, 룻이다 그렇게 산지 10년 즈음에5 말론과 기룐이 모두 죽었고 나오미는 죽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다
룻기 >소박한 감사, 추수의 감사, 프랑스 화가 '밀레'의 '만종'이라는 작품이 떠오르는 부분이다. 가장 비참한 이방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오르는 이야기로, 소설 형태로 쓰여진 부분이다.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읽힐 수 있지만 예수님 없이는 아름다울 수 없는 세상 속의 이야기에 불과하다.극도로 비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 흉년이 왔다. ▶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각자에게 온 흉년을 잘 해석해야 한다.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왔는데 그 시대는 사사(심판관, 재판관)들의 말 한 마디에 기죽어 살던 시대다. 사람의 말이 법이 되는 시대였다. 지혜롭기 힘든 시대였다. 내 소견대로 우선 순위를 두었기 때문에 흉년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환경의 흉년이나 육신의 흉년은 진짜 흉년이 아니다. 진짜 흉년은 영적인 흉년이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흉년이다.
2) 세상으로 피한다. ▶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가장의 믿음은 가정의 운명을 좌우한다. 지도자의 방향이 중요하다. 유다(찬송) + 베들레헴(떡집)의 한 사람의 믿음 때문에 온 가족이 눈 앞의 흉년에서 벗어나 모압으로 도망쳤다. 엘리멜렉이라는 이름은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다'라는 뜻으로 이름에 경건함이 있고 나오미라는 이름은 '희락과 즐거움, 기쁨'의 뜻으로 사랑스럽고 기쁜 아내의 의미가 담겨있다. 그런데 경건한 남편와 사랑스러운 아내가 만나서 흉년을 이기지 못하니 나도 속고 남도 속는 가정이 되어 병약한 말론과 쇠약한 기룐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도망친 것이다. 결국, 아픈 두 자식 때문에 흉년을 이길 자신이 없어 모압으로 떠나는 어리석은 결정을 한 것이다(자식 우상). ▶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었다. 베들레헴을 떠나면 안 되는 것이었다.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이라고 칭함은, 풍성한 찬송의 떡집이고 경건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내가 만나서 믿음의 자손인 말론과 기룐이라는 두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병약하고 쇠약한 두 아들을 장성하게 하기 위해 10년 후를 내다보지 못하고 겉으로 풍족하고 안전해 보이는 모압 지방으로 피했다. 하지만 두 아들은 모압에서 죽었다.
▶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아내 나오미는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두 아들과 함께 남았지만 모압 사람들의 문화와 모압의 가치관에 취해서 살았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갈 수 없었고 10년 동안 잘 살면서 회개가 되지 않았다. 말씀이 없이 결혼을 시켰기 때문에 부유한 모압의 여자들과 두 아들 모두 불신 결혼을 시켰다.
3) 남겨진 것이 있다. ▶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흉년이 든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부유한 모압 땅으로 왔지만 결국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고 혼자 남았다. 하지만 혼자 남은 나오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할 일이 남으셨다. 흉년을 거쳐본 자만이 진정한 감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흉년이 가장 축복이다. 지독한 흉년에도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좋은 환경에서는 절대로 감사를 할 수 없다. 흉년을 통해서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지금 찬송의 떡집에 살고 있으니 모압을 찾지 말아라. 내가 바로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막 살아서는 안 된다. 흉년을 세상적인 방법으로 피하려다가는 더 큰 고난이 온다. 흉년을 거쳐야만 남은 나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다.
이혼하려고 온 사란들에게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말씀하시며 우시던 목사님. 지금 다시 생각해도 뭉클뭉클...
#. 목장 예배
88 박지민이번 주에 아버지와 5분 정도 통화를 하게 되었다.요즘 물질적 흉년을 보내고 있는데, 동생이 아르바이트를 나가면서 치킨 시켜먹으라면서 용돈을 줬다.티격태격 해도 용돈 챙겨주는 마음이 고마웠다.자꾸 직장을 찾으면서 연봉 위주로 보고 있는데 물질적 흉년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93 김재민오늘 오전에 논술 시험을 보고 예배에 바로 왔다.이번에 또 떨어지면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1학년 1학기 다니고 휴학),아빠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미국에 유학 갈 생각 없냐면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고 있더라.아빠의 권유에 마음이 혹했다. 또 애매하게 학교 다니기 싫은 마음이 크다.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또 다시 흉년이 된다면 아빠가 권유해주신 대로 유학갈 것 같다.
91 강유림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방송연출 공부를 위해서 계속 전과 준비하며 학교 다니는 입장이다.그래서 전과하는 과 관련한 수업도 듣고 있는데... '내가 모압으로 가려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나서는 것을 잘 못 하고 체력도 약한 내가, 성격상 잘 맞지 않는 방송연출, 기획쪽 일을 너무 하고싶어 한다.밤을 새며 작업하고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막내(신입) 때는 모진 말도 잘 버텨야 하는데워낙 오래 전부터 꿈을 꾸던 공부라서 해보고 싶다.
89 박하나다음 주 월요일에 퇴사 의사를 전할 생각인데 오늘 말씀을 나에게 적용하면서 들었다.그런데 꽤 오래 전부터 회사에 불만이 컸지만 지금까지 순종하는 적용을 하면서 지내왔는데더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마음으로는 이미 난 회사 직원도 아니다.결국 직장 순종하라는 적용을 하면서 지내오다가 결단을 하게 된 것 같다.
93 김도희도희 나눔 제대로 못 들었어요ㅠ... 이야기가 끊이지를 않았었는데 도희 나눔은 따로 못 들었다는 게 함ㅠ정ㅠ 미안미아니♥
#. 기도 제목
93 김도희 *우선 순위 놓치지 않으면서 하고있는 일을 감사하게 잘 견디도록목장에 빠지지 않도록
93 김재민 * 이번에 같이 수능 본 친구를 만나는데 마음 준비 잘 하고 만나도록친구를 인간적인 판단으로 바라보지 않고 영혼구원에 애통함 갖고 바라볼 수 있도록다른 흉년이 오더라도 남겨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다릴 수 있도록
91 강유림 *우울한 기분에 빠져있기 않도록어디가 모압인지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88 박지민 *흉년의 때에 세상적인 방법을 좇아가지 않도록지금의 휴식기간을 마음 편히 가지고 지낼 수 있도록
89 박하나 *토요일에 캄보디아팀 첫 모임 가지는데 감사와 기대함의 첫 마음 잘 지키게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생활 예배와 큐티 잊지 않고 챙겨서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