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갑자기 분주해진 저..
목장보고서가 갑자기 부실..ㅜㅜ
죄송합니다요~
담주엔 더 열심히 목보로 우리 목장 섬겨드릴게요^^
이번주 한주간도 감사하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목장보고서 시작합니다.
<목장나눔>
미영이
'남동생 결혼식!'
남동생 결혼식 다녀와서 피곤하고 만신창이같은 상태. 손님들 맞이하고 엄마가 기분이 업되셔서 알콜 흡입^^
떡도 가지고 온 미영이. 푹쉬고..이젠 남동생 결혼이 끝났으니 미영이가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래
영수언니 스페셜데이~~!
'독립하고 싶어요'
엄마와 관계가 돈으로 엮이어서 너무 힘들고, 화도 나고.. 끝나지 않는 이런 관계로 기분이 엉망이었음. 엄마에게 돈을 빌려줘서 원수가 된 것 같다. 이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사건인건지.. 아무리 하나님만 바라보고, 거룩이 최고라지만 가족한테 받는 사랑이라는 게 있는데,ㅜ 출근길에 눈물이 나고, 이속에서 어떤 감사가 나와야 하는건지..어휴 한숨이 나오고.. 그래서 옷 하나 지르심
⇒ 목장식구들 처방 : 언니~옷 잘 지르셨어요^^ 이야기 듣는 우리 목장식구들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돈돈돈은 빌려 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고 없으면 굶어야 한다는 결론. 언니의 자유를 위해 어서 ..아시죠?
우리모두 영수언니를 위해 집중기도!!! 멋지게 독립하시길~~ 아자아자 ㅋ
가영이
'취업 추카추카!'
아빠가 일로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음. 치매걸리신 할아버지와 엄마가 내년 1년동안 함께 지내게 되었음. 근데 내가 취업이 안되었으니 창원에 내려가는 게 어떻겠냐라는 말이 나왔음. 엄마는 계속 할아버지를 모셔오셨는데, 공기같은 존재다. 할아버지는 이미 엄마, 아빠가 편하다고 한다. 이런 엄마를 보면 안타깝고 다른 형제가 모셔도 되는데 생각도 든다.
이번주는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봤고 연봉협상이 잘되어서 취업이 되었음. 추카추카
기본적인 마인드도 괜찮고, 자기계발하기도 좋은 것 같다. 이력서만 100개 넣었는데, 이번에 나랑 잘 맞는 곳에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수선언니
'골방서 기도하고 싶어요!'
아버지의 자살 소동으로 하나님 앞에 펑펑 울며 기도하고 싶으면서도 그저 티비 보거나 인터넷하거나.....
미국유학땐 울며 기도했는데, 한국에 오니 안그러게 된다. 왜 이럴까? 예배, 목장, 양육교사, 소년부 등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마음은 미국에 있을 때 만큼 가난하고 애통하지 않으며 많이 부유한 상태인것 같다.
이번주에 방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내 마음을 다 쏟고 기도하니 너무 시원했는데, 지속해서 기도를 해야겠다.
삼희
'야근녀..이제 그만~'
이번주 화욜까지 퇴사하는 회사에서 야근업무하고, 2주를 밤새느라 몸이 기가 다 빠져서. 피로했다. 그래서 수욜부터 내내 잠만 자고, 큐티는 했지만 성령이 소멸된 느낌이었다..
몸이 너무 피곤하고, 잘 쉴 시간이 없으니 양육훈련교사받는 것도 짜증이 나고, 양육만 아니면 어디에 여행을 제대로 갈텐데라는 마음이 들었다. 어서 몸도 회복하고, 새로운 회사에 대해서 기대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몸에 기운이 사라져서 늘 열심인 내가 열심히 적응할 힘이 없어졌다. 잘된건가?^^
<기도제목>
러브리 미영이
체력이 떨어졌는데, 그 가운데 생활예배 잘 드리게
신결혼에 대해 잘 준비하게
열정녀 가영이
할아버지, 엄마가 함께 있는 시간 가운데 하나님이 개입하시길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게
예배와 양육 잘 붙어있게
아빠가 우리들 교회 예배드릴 수 있게
지성미 수선언니
마음이 부요하지 않고, 애통하고 가난한 마음 허락하시길
아빠의 사건과 양육후 아빠, 할머니 신방하는 것들 가운데 지치지 않게
양육교사 끝까지 잘 할 수 있게
피부미인 영수언니
흉년에 대해 잘 해석하고, 감정이 치우치지 않고 버리게
양육을 포기해서 편한데,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난? ㅋㅋ 삼희(본인입으로 정하기 힘듦)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영육간에 회복할 수 있게
새로운 회사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잘 적응할 수 있게
말씀과 기도 생활 매일 아침마다 사수할 수 있게
신결혼에 대해 잘 준비하고, 기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