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3:1-12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9년 전 우리들교회 창립예배 때 말씀이다.
이 말씀은 우리들교회의 7대 강령이 되었다.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2. 말씀의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4. 거룩한 교회
5.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
6.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는 교회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던 동편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고 회복된다.
내가 끊지 못하는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내 동편이다.
다른 것들을 포기하면서 내가 집중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제는 동편으로 하나님께서 돌아오셔야 하겠다!
말씀의 권위에 압도당할 때, 말씀의 권위를 인정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신다.
그 영광은 솔로몬 성전 같은 환경에서도, 그발 강가와 같은 환경에서도 한결같다.
망한 자는 무시하고 부한 자에겐 주눅들고 회복받는 자를 질투한다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실까.
음란과 세상 죽은 왕들의 시체는 치워버리는 적용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혼, 자살, 부도의 소용돌이에서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가 된다. 그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성경을 순서대로 읽고 QT하는 습관으로 구속사적인 관점을 가짐으로서
기도와 식양과 율례를 가르치는 교회가 된다.
산꼭대기에 오르는 길이 좁고 험한 것처럼,
힘들고 가난한,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한다.
Blue Jean
관장님 말씀에, 여기서만 계속 일하는 것은 비전이 없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전을 생각해보라고 하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사실,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이 요구되는 일은 아니다.
이상형은 털털하고 화끈한, 활달명랑한 분.
우리의 리액션 :
고난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도 문제지만, 지나친 무감각도 문제다.
안일함에 머무르려 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태도가 엿보인다.
사람이 편한 것만 좋아하면 안일해지고, 결핍이 없다. 결핍이 없는 상태에서는 발전이 없다.
나중에 어떤 역할/위치를 감당해야 할 때가 오면, 최소한의 준비가 없었기에 해낼수가 없다.
우리 교회도 10년 가까이 한결같지 않았는가.
나만의 분야와 재능을 개척하고 고민하며 준비하는 적용을 해보자.
그리고 이상형은... 좀 강한 타입이 더 어울릴 것 같다.
털털한 사람과 만나면 일이 잘 안 될 듯...
논문사랑
수업 준비하느라 정신없었고, 다음주 수요일(14일)에도 발제를 준비해야 한다.
기말 레포트도 준비해야 하고... 읽어야 될 논문만도 6개가 쌓여있다 ㅠㅠ
강의 중간에 강의실에서 저녁을 시켜먹고 계속 수업을 하기도...
졸업은, 빠르면 내년 여름 쯤.
요즘은 자꾸 미워지는 사람이 있다.
같이 세미나 수업도 듣고, 수업 2개가 겹치니까 안 볼 수도 없고,
그 때마다 미움이 솟아나니까 마음이 힘들다.
우리의 리액션 :
자꾸 마주칠 일이라도 없으면 덜할텐데, 학교에서 자꾸 보니까 참... 그러네.
비즈니스맨
지방(충주)에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목요일에 회식을 하느라 회사 경비를 다 썼다..
작업하시는 분들이 나보다 연세가 있으시기 때문에,
여러모로 관계 형성과 유지에 신경이 더 쓰이고,
회식자리 등을 통해서 으쌰으쌰 하는 과정이 있어야 업무진행이 원활한 측면이 있다.
이상형은 내 업무의 특성과 지방 출장이 잦은 점 등을 이해하고 나를 신뢰해줄 사람이다.
우리의 리액션 :
교회에 출석한 지 얼마 안 되었다.
앞으로 일대일양육도 받고, 부서도 섬기고, 단기선교팀에도 지원하는 등
(올 겨울 단기선교팀에 관심이 있었으나, 양육수료자가 아니어서 참여가 불가능함)
공동체에서 생활하면서 알려지다 보면 이상형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고딩인듯
지난 금요일에 시험을 봤다.
이제 월요일부터 또 새로운 과목이 시작된다. 그럼 다담주에 또 시험이다.
공부하기가 싫다. 힘들다. 괴롭다 ㅜㅠ
체력도 힘들고, 공부 자체도 힘들고,
양육교사훈련 받고 있는데 숙제도 어렵고, 말씀도 잘 안 들리는 것 같고,
가을이 깊어가니 가뜩이나 외롭고, 총체적 난국.
내친김에 이상형은, 단순하고 심플한 게 매력인 분. 생각이 많고 복잡한 분 강한 사람 사절 !
우리의 리액션 :
공부.....열심해라.
총정리
각자 끊어지지 않는 중독/죄, 무너지는 부분이 나의 동편이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고, 회복된다.
나의 동편을 내어놓고 기도하자.
각자,
자기의 성품에서 유래한 사람 대하는 습관,
음란의 습관,
대인관계에서 드러나는 반복되는 모습,
게으름의 반복
등등등을 나의 동편으로 적용할 수 있다.
기도제목
김행섭
1. 수업준비, 발제준비 잘 하도록
2. 부모님과 외할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외할머니 뵈러 전남 광주를 방문하시는 길 안전하도록
3.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아 떠나갈지어다 !! 스트레스 주지 말고 !!!
허동영
1. 연말이라 회식 자리가 잦아지고 있다. 음주 적당히 하도록
2. 세례교육 간증문을 진심으로 잘 준비하도록
3. 월/금은 2시에 회의가 있다. 필요한 사항을 적절히 건의하고,
등등 회사 생활을 원활하게 해내도록
남경민
1. 날씨가 추워진다. 직장도 나가시는데,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2. 연말의 사회생활에서, 음주 적당히 하도록
3. QT 걸음마를 떼고 있다. 습관으로 삼을 수 있도록
4.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위한 기도
류경호
1. 예배를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2. 양육교사훈련 숙제 열심히 하도록
장재영
1. 내 할 일은 공부다. 그러니 공부 성실히 하도록
2. 양육교사훈련에도 역시 성실히 임하고, 과제 잘 해 가도록
3. 인터넷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음란한 습관이 많이 줄었다. 이 참에 뿌리뽑도록
4. CMF(기독학생회) 성경공부조 중에서 한 조의 조장을 맡고 있는데,
어렵다 ㅜㅜㅜㅜㅜ 이들을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