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김재동 목장 - 우리들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이사야 06:01~13”
제목 : “잘리고 베임을 통해 남은 희망의 그루터기”
설교 : 목사 김회권
[말씀요약]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기는 어렵다. OECD 에 가입되면서 경제성장이 멈춰버리고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워졌다. 88만원 세대들에게는 두가지 직업밖에 없다는 것이다. 조직폭력배는 돈을 주면서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단계다. 88만원 세대뿐만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로 인도받길 바란다.
웃시야 왕을 알게 되면 늘 놀라게 된다. 26장 한 장 전체가 이왕의 업적을 기록하고 52년간 팔레스타인 지역의 중심이 되었다. 웃시야왕의 죽음으로 이스라엘에 큰 슬픔을 주었다. 이사야 선지자는 웃시야의 보좌관으로 웃시야의 남은 행적을 기록했다. 즉 청와대 비서관정도 되었다. 웃시야 왕이 죽음으로 자기가 섬긴 웃시야 보다 높은 여호와를 보게 되면서 보좌는 웃시야가 아니라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다. 웃시야 같은 왕이 죽어야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된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에 우리 인생을 흔드시고 가시길과 재난이 나타나는 것이다. 내앞의 인간방벽이 보일 때 실망하지 말기 바란다. 여러분 주변에서 쉴새없이 타박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성도의 터전을 흔드는 사건이 와도 자기가 정규직에 있어도 그것이 곧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55세까지 정규직이고 평균 77세이면 20년 넘게 무직으로 살아야 한다. 제가 10년 전 43세까지 국세청에 세금을 내지 못했다. 그 동안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는 79년~82년까지 민주의 완성기에 학교를 다녔다. 내가 결혼한 87년까지 엄청난 소요가 있었다. 분신이나 투신이 계속된 대학 캠퍼스에 있는게 정말 힘들었다. 내 주권을 남에게 의지한다는 게 내 집안 DNA 와는 맞지 않았다. 내가 그래서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곧 기적이다. 내가 말씀을 읽고 기독교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우리 문중에서 나만 믿었는데 제사 모실 장손이 없다고 난리가 났다. 내가 굽이치는 20대를 통해서 내가 학생들을 위해 내가 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을 더 섬기게 되었다.
우리집안에서 아버지가 나에게 종교를 믿게 되자 난리가 난 이유가 누군가에게 의지하는게 말도 안되고 목사가 되면 더욱 안되고 기독교만은 믿지 말라고 했다. 또 형도 편지로 기독교인은 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에게 예수믿고 복음듣고 구원 받길 바란다고 편지 보내자 아버지께서 호적 파라고 하셨다. 후에 네가 믿는 아버지는 내 아버지라고 믿기는 하겠지만 목사는 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제가 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아버지께서 그 뒤 무당점도 치지 않고 제사도 않하시고 절도 하지 않았다. 교회는 가셨지만 끝까지 예배는 다 들이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저희 아버지에게 저는 요셉과 같은 존재였다.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엄청난 큰 사건이었다. 그리고 내 친한 친구들을 전도하게 되었다. 친구를 전도해서 내일생의 동역자가 되었다. 문제는 내가 전도할 때 다른 사람들이 너 때문에 내 삶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한 친구는 30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영접하지 못하고 있다. 그 친구 머리 위에는 달마대사 그림이 걸려 있다. 한 친구는 예수님을 영접해서 복음 속에서 살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창조적 가치로 구원받게 된다. 20대 청춘시절에 예수님께 사로잡힌자가 복된 자임을 믿기 바란다. 제가 죄책감이 많아서 예수님을 믿은게 아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이 강해서 저 스스로 자복하게 되었다.
(요한일서 5장 12,13)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제가 죄가 많아서 행위적인 죄보다 순결한 신실한 거룩하신 예수님 앞에서 저 스스로 꼬꾸라지게 되었다.
고등학교때 친구하고 경쟁하는게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다가 77년도에 어느 신문광고를 보고 크게 놀라게 되었다. 고린도전서에 나온 사랑 글귀를 보고 정말 충격이었다. 항상 공부를 잘했지만 대학때 공부를 않해서 공부 못하는 밑바닥 인생을 겪게 되면서 밑바닥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되었다. 느리게 가고 공부도 좀 못하지만 행복하고 잘 사는게 필요하다. 집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평화와 평강이 있는것이다. 게으른 사람은 생각이 좀 느린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한민국이 무엇인지 우리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내가 받을것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걸 주께서 이모든 것을 이용해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는데 사용하심을 알아야 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이 있는 것이다.
[목장 나눔]
목자 #8211;
오늘 김회권 목사님께서 결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오늘 말씀가지고 나누셔도 되고 한주간 있었던일이나 큐티 말씀도 같이 나눴으면 한다.
윤혜진 #8211; “따분한 일상!”
아무의미 없이 시간이 지났다. 예전에 술을 마실 때는 저녁때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고 집에 바로바로 들어 간다. 이번 주에도 엄마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내가 또 자다가 받아서 엄마한테 투덜됐다. 미안함에 나중에 내가 전화를 했더니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다. 엄마가 내 걱정에 결혼 걱정하면 난 또 반발심이 나서 짜증이 좀 났다. 오빠한테 돈 30만원 붙혀 달라고 메시지 보냈다. 요즘 큐티도 못하고 날씨가 추워서 침대에 누워 TV 만 보게 된다. 큐티도 기도도 거의 못해서 내 자신이 좀 한심하게 느껴진다.
지난주에 유아부에 참석하기위해 여유있게 버스 정류장에 갔다가 바로 앞에서 지나가 버렸다. 지하철을 타고 허둥지둥 가는데 짜증이 나면서 이렇게까지 교회에 가야하는지 그리고 전도축제인데 데려올분이 계속 연락이 안되서 짜증이 많이 났다. 유아부참석도 늦어서 예배만 드리고 일찍 끝났기에 목장에 가지 않고 집에 일찍가서 낮잠을 잤다. 전목장부터 큐티를 거의 하지 않았다. 요즘 힘든일이 없고 평안하다. 큐티하려고 머리맡에 두지만 일어나서 큐티는 하지 않고 TV본다. 그리고 에스겔 말씀도 어렵고 해서 하지 않았다. 누군가와 억지로 약속을 하면 약속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긴 한다.
목자 #8211;“햇빛 보충과 운동”
우울증은 일조량도 한 몫한다. 적도 지역 나라는 가난하고 병과 범죄가 많아도 우울증은 없다. 그러나 위도가 높아질수록 우울증이 많다. 직장인들은 점심때 충분히 낮에 햇빛을 받아야 한다. 몸은 약간 힘들게 해야 규칙적으로 잘 수 있다. 육과 영은 하나이기에 운동하는게 좋다.
목자 #8211; “마른 뼈에 생기가 생기듯”
이번 주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내가 SH공사 장기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할머니 명의로 구했지만 우리가 돈 내고 산 건데 할머니가 들어와서 살려고 하신다. 지금 우리 집에서 아버지는 도박으로 인생을 보내셨기에 돈이 없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리는 바람에 여기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혼자 살기 힘들어서 들어오려 한다. 집에 방이 두갠데 난 거실에 서 잔다. 하지만 새 집이라 좋긴 좋다. 할머니가 들어오신다고 우리가족과 할머니하고 크게 싸우게 되었다. 작은 아버지가 할머니 편을 들어서 우리집에 와서 행패 부리자 형이 그 모습에 화가나서 삼촌을 폭행했다. SH공사가 보금자리를 이용해서 세를 주고 사는 집들에 대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자기 명의로된 아파트이기에 SH공사, 관리사무소, 경찰서에 가서 난리를 피웠다. SH공사에서 조사하러와서 할머니가 없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솔직하게 할머니랑 싸워서 지금 안계신다고 했더니 SH공사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말씀을 자연스럽게 보게되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뼈들의 무덤에 데려가서 마른 뼈에 살이 붙고 생기가 생기면서 주의 군대가 되는걸 보여주셨다. 난 아버지와 싸우자 아버지에게 대들었다. 아버지는 자식놈이 대든다고 했지만 내가 화가나서 아버진 최저생계비 만큼도 집에 주신적이 없다고 대들었다. 그리고 그동안 도박으로 다 날리고 지금까지 뭐하셨냐고 자식들에 잘해주길 하셨냐? 아님 엄한테 잘해주셨냐?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해주면서 우리 가족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고 대들었다. 나랑 아버지 엄마랑 할머니 작은 아버지와 형하고 원수가 되었다. 우리 집이 마른 뼈같이 되었다.
문자가 아닌 의미를 알려면 고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꼭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왜 마른뼈 무덤으로 데려가셔을까? 나를 마른뼈 같은 우리집에 보내신 이유가 무었일까? 그러면서 주께서 재동아 마른뼈인 이것이 살겠느냐? 물으시면 전 아니요라고 했을것이다. 하지만 에스겔은 주께서 아신다고했다. 이 뼈는 죄로 죽어가는 이스라엘처럼 내 가족 가정이 죽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시고 대언하라는 것이다. 주께서 생기로 살리신다는 것이다.
마른 뼈 같은 삶을 살아도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는 생기 있게 되는 것이다. 말씀이 들어오고 순종하면 살아나는 것이다. 맨처음 마른뼈 같은 상황이 보여야만 주의 말씀을 대언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하시지 않고 에스겔을 통해 대언하게 하신다. 우리를 통해서 역사가 일어나기에 명을 쫓아 대언하는 최소한의 순종을 해야 한다. 이 땅에서 천국와 지옥을 누리는 것은 말씀을 듣고 삶에서 적용과 살의 해석하는 차이이다. 마른 뼈들이 살아날 것을 나 여호와께서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에스겔서의 마른뼈 사건은 신학적으로 중생, 거듭난 것이다. 난 거듭났지만 죄에 빠져서 반복적으로 살고 있는 나는 왜일까? 나의 상태로 볼 때 난 구원 받은게 아닌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게된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성령이 충만한게 아니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었지만 새로 거듭난뒤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게 된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서 새 사람된 것은 사실이나 죄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니다. 구원은 시작된 것이지 완전에 이른 것이 아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를 이미와 이른으로 설명하시면서 우리는 이 땅에서 이미 구원 받았지만 아직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시체위에 100kg 쌀가마를 올려놓으면 느낄수 있나? 죽어 있으면 알 수가 없다.
큐티라는게 내삶과 동떨어진게 아니다. 고난이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하겠지만 우리가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그리고 한구절이라도 생각하고 적용할 것을 찾기 바란다. 큐티는 힘들고 어렵다. 그래서 경건의 습관이 꼭 필요하다. Teacher 는 가르치는 자리가 없으면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 본인도 같이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미래에 이루어지게 믿어지려면 말씀을 근거해서 믿는 것이다.
김지은 #8211; “한주간의 삶“
아침에 지옥철에 학원에서는 자리 싸움 속에서 나에게 해를 끼치면 난 정말 싫어한다. 나에게 피해를 주면 나도 유치하게 복수한다. 내가 생각하길 크리스천들은 기뻐하지 않고 굳은 표정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처음보는게 얼굴인데 크리스천이 찡그리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학원에서 스터디를 같이 하는 사람들하고 잘 참석하지 않아서 사람들과 교류가 없다.
요즘 내자신이 한심해 보여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큐티를 잘하지 않고 또 에스겔 말씀도 어렵기도 하다. 예전에 남자한테 미쳐있을때는 전화카드를 엄청나게 써서 정말 많이 있었다. 그 남자한테 미쳐있을때는 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저녁이든 새벽이든 찾아가서 만났다. 지금은 물건을 자주 잃어 버려서 찾는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대순진리교“
학원에서 알게된 얘가 대순진리교를 다니는 학원얘가 나에게 접근해서 날 포교하려 했다. 그러나 그 얘가 정말 내 얘기를 잘 들어줬다. 하지만 나중에 속내가 들어났다. 내가 봤을 때 그 얘는 되게 순하고 착했다. 내가 이제것 전도를 못했는데 내 얘기를 들어주는 그 얘를 전도해야하는지 분별이 안된다.
목자 #8211;“이단 대처법”
내가 공부의 압박을 받고 있는데 만원전철에 지치고 밥도 늘따로먹고 공부하면서 외로워서 내얘기를 들어주는게 좋은건지 살펴봐야 한다. 성경말씀 디도서, 요한일서에 이단의 대처법을 알여주신다. 디도서에는 훈계를 3번정도하고 멀리 하라고 했다. 요한일서는 아예 집에도 들이지 말라고 했다. 종합을 하면 이단은 전도의 대상이 아니라 멀리해야 해야하는 대상이다 결코 내가 복음을 전하는 대상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직접 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믿는자에게 이단을 붙혀주시지 않는다. 성경에 나와있기에 하나님께서 이단을 전도대상으로 붙여 주시는게 아니다. 즉 나를 무너뜨리려 오는 것이지 나의 전도의 대상이 아니다. 두세번 훈계하시고 멀리하시고 집에도 들여서는 안된다. 순진한척 한자가 무선운자이다. 진짜 무서운자는 양의 탈을 쓴자이다. 그 사람하고는 말을 섞지 말고 멀리 하길 바란다.
김지은 #8211;
내가 말하다보면 내가 생각지도 않는 것을 막 말하는걸 보면 내안에 악한세력이 있는거 같다. 내가 말해놓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 또 동생들을 시기 질투하는게 많은거 같다.
목자 #8211;“나도 배아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이다. 안믿는 사람이 결혼을 잘하면 배가 않아픈데 우리들 교회에서 잘 믿는애가 신결혼하는거 보면 나도 못했기에 배가 아프다. 이런 마음 저런 마음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내가 엄마한테 말하는걸 보면 불평불만만 늘어놓는거 같다. 그리고 내가 왜 아깝다고 하면서 자주 버릴걸 먹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무서워하는 몇 명이 있다.
자기자신에게 위협적인게 있어야 내가 존재하는걸 알게 되는게 있다. 적이 있어야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누나는 우리목장에서 자기속에 쌓여 있는 것들을 다 말하기 바란다. 자기가 억울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다 생각나는데로 목장에서 다른곳이 아닌 목장에서 다 얘기하길 바란다.
#65279;고동욱 #8211; “내 지나온 삶”
저는 고향이 강원도 영월이다. 아빠 엄마는 영월 에밀리 출신이다. 아빠가 고등학교때 엄마가 예뻐서 대쉬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부자고 어머니쪽은 그러지 못해서 초등학교만 나오셨다. 젊은 나이에 만나서 결혼하려하자 반대하셔서 집근처에서 같이 살게 되셨다. 그러면서 3형제를 낳아 키우시게 되었다. 과수원을 하시다가 아버지는 중동으로 돈을 벌러 가시기도했다. 아버지 후배중 한명이랑 송전탑 일하는 곳에 취직하셨다.
어렸을때 집안이 가난해서 소심하고 겁이 많았다. 난 가난에 대한 열등감이 많았다. 중학교때 음란에 빠지면서 음행도 많이 했다. 중고등학교때는 열등감이 심해서 집에 친구를 거의 데려온적이 없었다.
대학생때도 인간관계를 맺는게 어려웠다. UBF에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줘서 그때부터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다. 여름 수련회때 따라가서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들으면서 내 죄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다들 죄에 대해서 고백했지만 나는 말하기 어려웠다. 대학생때 선후배 관계를 맺어본게 거의 없다.
그리고 후에 내 죄에 대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들을 해봤지만 안되서 상담과 정신과에 가서 치료도 받아봤다. 그래도 안되서 신앙서적을 조금씩 읽게 되었다. 신앙서적을 읽는다고 해서 내 죄는 잘 모르겠다. 내가 나를 분석해서 내 죄를 보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거 같다. 7년간의 헛된 노력과 바리새인처럼 살아 왔다.
5년전 대학원 공부할 때 인터넷으로 야동을 자주 보게 되었다. 야동보면서 음행이 반복되면서 무기력해 졌다. 하나님은 토기장이라고 내가 깨지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빚으신다고 하신 말씀에 위안을 얻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목표없이 몇 년간 살았다.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외국에 나가는 것을 포기했다.
회사에 들어가서도 무기력과 눈치보며 일했다. 밤에는 죄짖기 싫어서 TV도 인터넷도 없애버렸다. 죄를 짖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인간관계 없이 20대를 보냈다.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서 그렇게 살아 왔는데 이 아가씨를 만나서도 자기중심적으로 행동을 많이 했다.
죄에 대한 의식이 강해서 상대방을 정죄하고 내자신에 대해서도 자학하고 정죄했다. 그러면서 아가씨한테도 상처를 많이 줬다. 입사동기인 기독교 형님한테 이런얘기를 다한다. 그리고 매주 기도 모임도 가지고 있다. 내가 아가씨를 만나면서 내죄를 알면서도 내여자는 깨끗하길 원한거 같다. 형님 두분한테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들었다. 여자친구하고는 만나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 요즘 많이 고민되고 괴롭다. 말씀에 따라 두루마기를 빨라고 하셔서 한주간 내 부족한 모습을 들어내고 했더니 오히려 인간관계가 더 편해졌다. 이아가씨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사람을 보는 관점과 내 생각에 문제가 있음을 말씀듣고 알게 되었다.
목자 #8211;“인생? 별인생 없다.”
저는 목사님 말씀처럼 인생이 특별한게 아닌 별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자기애인은 처녀였으면 그리고 나를 특별히 대하고 특별한 관계였으면 한다. 별인생이 없다는 것은 그 누구나 음란과 깨끗함과 악함이 없는 사람이 없다. 욕심도 겸손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성품적으로 겸손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사건 앞에서는 다 똑같다.
말씀을 보면서 내가 악하고 죄인임을 봐야 한다. 그래야 나도 너도 깨끗히 않기에 만날 수 있다. 환상과 기대가 없는것이다. 그 원동력은 자기죄를 보는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석박사 되고자하는 자기욕심과 처녀를 만나고 싶다는 자기욕심도 이게 다 죄이다. 자기가 음란한데 음란한 여자를 만나는게 이상한게 아니다.
자기의는 하찮은 것이다. 그것 때문에 교만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사랑받고 가치가 없는 나를 가치있다고 사랑한다는게 하나님이시다.
윤주희 #8211;“사람은 악하다”
지난번에 불편한 상태가 불안하다고 했는데 월요일날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회사에 못나오신 과장님이 아버지가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회사에 열흘간 못나오겠다고 했을 때 난 그분의 아픔보다는 나한테 일이 많아 지겠다는 것에 짜증이 났다. 사장님, 이사님, 여러직원들이 계속 불러대서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다. 난 안정을 좋아하는데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나면 짜증이 난다. 그런데 계속 일어나는게 나에게 훈련 받으라고 주신거 같아 마음을 고쳐먹으라고 일깨워주시는거 같다. 나도 병원생활을 해봤지만 과장님이 곧 결혼하는데 시아버지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갑자기 쓰러지셨다니까 그분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런데 나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을 보고 사람은 이타적이지 못하고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회사에 늦께 들어와서 겨우 4년 좀 넘은 경력에 오늘 목사님은 마흔 몇살 이후로 교수가 됐다는 것에 위로가 되었고 내 성격이 급한 것은 아니지만 비교하는 것은 있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했다.
목자 #8211;“계절마다 꽃피는 시간은 다르다”
직장인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직업 커리어로 보면 50대때가 전성기라 본다. 10대때 무슨대학을 갈지 20대때 스펙을 어떻게 쌓을지 20대때 직장은 어디로 갈지 걱정하는 것이지 전성기때 준비하지는 않는다. 봄은 매화 가을은 국화가 예쁘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자기가 늦으면 불안해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 다르다. 시절을 따라 과실을 맺는 것이다.
인생의 초반에 뭔가 할려고 하는데 다들 인생의 초반에 성공하면 않좋아진다. 왜 않좋을까? 일찍 올라가서 정상에 서면 내려올일 뿐이다. 김연아는 10대때 세계를 정복해서 다 이루었다. 그가 30대, 40대때는 어떨까? 가정에서 얘보고 집안일하는 평범한일을 할 수 있을까? 커리어로 금메달까지 땄는데 챔피언이 됐으니까 정상을 누리고 이제 내려오는 것밖에 없다. 빨리 성공하면 성숙할 시간이 부족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 큰 그릇은 늦께 완성된다. 대기는 만성이다. 사람마다 다 꽃피는 계절이 다르기에 내가 지금 피우지 않았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내가 피는 계절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한다. 그대가 꽃을 피는 계절은 아직 않온것이다. 봄에만 피려고 하지 말라
두 가지 생각이 다 필요하다. 사무실 직원분을 보면서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기심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생각해서는 건강한 생각이 아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원하는 나와 실제 나와의 괴리가 있는게 곧 사람이다. 내가 되고 싶은 나와 실제 나와의 괴리가 있는게 정상이다. 그 와중에서 그 괴리감을 내가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또 그 안에서 나의 이기심의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만 있으면 정죄하거나 변하지 않는다. 항상 같이 봐야 한다. 나의 불안정성과 나의 죄를 같이 보는 것이다. 내가 이상하다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 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걸작품이자 난 죄인이다. 예수님은 공의 심판자이고 사랑의 전도자다. 너무하나만 보지 말라! 난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