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설교는 김회권목사님이 하셨습니다. 3부에서는 청년을 위한 특별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는 1부를 드렸는데 3부때 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 것 같아요~ ㅎㅎ
청년의 때에 인생의 터전을 하나님께서 흔드시는 것은 참 복이라는 말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이번주 목장에는 새가족인 유림이가 첫 목장이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또 한주간 삶을 나눴습니다. 일주일간 흔들린 일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나누다 보니 참 감사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 주일설교 =====================================
제목 :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이사야 6:1-13
웃시야 왕은 이스라엘 22왕 중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 마치 우리나라 광개토대왕 같이 영토를 넓히고 정치적인 성대를 이루었는데 역대하 26장에 보면 웃시야왕의 혁혁한 공이 나와있다.
웃시야 뜻(헬) ; 여호와는 나의 힘이다.
이사야는 웃시야왕의 왕실 서기관이었다. 유다왕실에서 차지한 비중을 볼 때 왕실에서 웃시야왕의 공에 취해 살던 이사야가 웃시야왕이 죽어야만 보이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우리 맘에 부국 강병 등 강력한 것에 대한 숭배가 남아있을 때 하나님의 높이들린 보좌가 보이지 않는다. 강력한 왕이 죽어서 충격에 빠지고, 왕실 서기관이었던 강력한 리더십을 행사한 웃시야가 죽었을 때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
강력함과 힘을 숭배하던 인간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의 보좌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 신앙의 변증법적인 역설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가 강하고 돈 잘버는 남편 내 사랑하는 연인 등은 웃시야 왕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들이 죽고 없어졌을 때 높이 들린 하나님의 보좌가 보인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유다의 앞날이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인생의 행복과 미래의 원천은 하나님 뿐이다.
스랍천사 불천사 여호와의 거룩함을 수호하는 야훼 하나님의 보좌를 날면서 하나님을 찬송한다. 너무나 거룩하신 하나님 천사들이 찬송하는 하나님을 뵈니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내가 살던 삶의 자리가 얼마나 누추한지 모른다. 이사야는 영적인 눈을 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온 순간 동료를 일으킨다. 어찌할꼬 하고 우리 삶의 터가 흔들리고 죽었다 느낌이 든다. 오늘날 누구나 하나님을 논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송두리째 작어진 것을 누린 사람만 가능하다.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은 나와 하나님의 엄청난 간격을 경험해서 아우성치고 내 죄 때문에 탄식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대면한 사람들의 간증이다. 거룩한 영광의 광채를 한 번이라도 보게 되면 우리 마음속에 불가항력적인 낮아짐이 일어난다. 단번에 스스로 잘남이 무너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본향을 사모하도록 주님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흔드신다. 죄악된 삶의 근거지가 흔들리는 것이 복이다.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식이 영속적일 수 없는 죄악된 것임을 알게 하신다.
5절
자기 죄를 직관하게 되려면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된다. 내 삶 전체가 매우 하나님 앞에서 용납될 수 없는 불경함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생산적 분리 더 좋은 삶을 살도록 이 세상에서 분리되도록 압박하신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볼 때, 자기 과신, 자랑, 자기 부정, 극단적 자기자랑 및 자기 자학 등에 빠져서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정말 많다. 우리는 그냥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임하자마자 엄청난 분리감을 만드신다. 거룩한 사람은 세상의 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낀다.거룩하신 하나님은 창조적 분리와 거리감을 느끼기 원하신다. 내가 사는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을 보자마자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을 깨닫는다.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담론으로 한국교회가 세상 문화에 대한 담합과 야합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이해되어야만 안타깝게 이를 놓고 기도할 수 있다.
모든 기득권과 이득을 차지하면서 자기 욕망을 다 부정하지 않고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살 수 있을까?
우리 하나님 우리를 절망하게만 하지 않으신다. 자기 부패와 존재를 힘들어하는 이사야에게 죄를 사하여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애통한 자를 복 있다 하셨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 우리 존재 전체를 정결케하는 히나님을 의지하자. 하나님은 우리 시대 중심 죄악으로 부터 우리를 건져주신다. 자기 자랑의 극단적 긍정문화 등의 중심 죄악에서 건져주신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중심 죄악으로 분리될 때, 거룩하게 해달라는 수동태는 거룩한 공동체가 형성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가 거룩한 동아리가 되어서 우리 하나님의 스랍천사 동아리가 되어서 하나님을 상승시키는 동아리가 되길!!!
모든 영광이 온 땅에 가득차려면 어떡해야하나? 저 산꼭대기 정상위에 섰던 사람도 하나님을 보는 삶. 여호와의 모든 육체가 여호와를 볼 수 있는 영광이 앞당겨지는 공동체가 되도록하자. 죄 사함을 받고 나서 1인칭 하나님의 포령을 개인적으로 듣게 된다. 소명의 자리는 죄 사함의 경험이 확실한 사람에게만 들려온다. 죄 사함 우리 시대의 중심죄악으로부터 개개인으로 영적 귀가 열리도록 성도를 쇠신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음성 들려주세요 구해야 한다. 죄사함의 경험을 확실히 하고나서는 이전처럼 살 수 없다. 사명자의 이름으로 살게 된다.
9-11절 매우 충격적이다.
너는 백성들이 이미 회개할 반환점을 돌아섰으니 온전히 심판 받을 수 밖에 없도록 백성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묶어놓아라. 언제까지니이까? 이 땅가운데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이다. 어설픈 회개로 애매하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옛 자아가 완전히 죽을 때까지 다 심판 장하도록 묶어두라.
내가 개인에게 하나님 말씀을 저항하면서 완고하게 하는 옛 자아는 해체되도록 말씀을 전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 자아가 소망을 갖도록 거룩하게 부활 재생 소생할 자아를 분리하게 하라. 잘리고 심판 당하고 삶의 터전이 망하는 것이라도 옛자아로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손에 잘리고 베임을 당하는 것이 더 소망이 있다. 그루터기가 살아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다.
자꾸 하나님을 부정하면 터프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냥 순종하여 사무엘처럼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처럼 누적적 심판을 받고 순종하자. 심판의 몽둥이로 맞는 순간에도 이는 하나님 안에서 부정적 경험이니 죽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그루터기로 살아나는 것임을 기억가라. 절망하지 말라.
김회권 목사님은 오래전부터 인생의 각축과 경쟁은 항상 인생의 고민이었다. 친구와 친구사이에 근원적으로 도덕성을 파괴하면서 경쟁하는 all or nothing게임에 황폐해졌다. 계속 고민했다. 갈 길을 찾지 못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불같은 하나님의 메세지가 목사님을 점령하여 14년간 주변 친구들이 잘되고 잘나가도 캠퍼스 사역자로 계속 예수님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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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꽃보라언니
- 체력관리 잘하고 수업준비 잘하기
- 숙제 잘하기!!!!!!!
- 큐티열시미
- 1:1 준비 잘 해가기.
혜원언니
- 진심으로 신 교제를 사모하고 준비되도록
- 건강!!!!
- 1:1양육 잘 받기!!! 엄마의 신앙에 기대지 않고 자립적으로 하나님과 관계 할 수 있도록!
지은
- 입사지원 게으르지 않고 목표한 만큼 최소한의 순종으로 지원하기
- 양육교사 잘 받기
- 동생 수능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유림
- 남자친구랑 같이 교회 다 다니는데 신앙과 관계 유지되도록 속에 있는 이야기 편하게 할 수 있길
- 혈기내지 않고 대화로 풀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