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언니 생일이 10월 20일이었어서~ 조촐한 생일파뤼했어요 ^-^
아쉽게도 가연언니가 시험공부땜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ㅠ
유진언니 생일 축하해요 >_<)///♥
말씀
_김회권목사님(사6:1-13)
(도입)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사는 것은 힘이 들다.
우리나라 경제사정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에 넉넉하지 못하기때문이다.
우석훈 외 1인이 쓴 88만원세대라는 책에 보면 오늘날 20대에게 문을 활짝 연 직업군은 두군데뿐이다. 조직폭력배와 다단계판매회사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새태의 분석에 너무 민감히 휘둘릴 필요는 없다.
주안에서 용사가 되어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길에 길을내며 쇠퇴된 것을 재건축하기 바란다.
(본문)
웃시야왕이 죽던해.라는 본문이 나온다.
웃시야왕은 역대하26장에 1장 가득 이사야왕의 역적이 나와있다. 농경지개척 수출 국방 외적 등 52년간 통치하며 나라를 강력히 한 왕이었다. 대단한 왕이 죽었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큰 슬픔이 되었다.
이사야 왕은 로마가 건설될 때 있던 선지자로써 이사야왕의 왕실 서기관, 청와대 비서관이었던 사람이었던 사람이다.
웃시야왕의 업적 중심으로 번영을 바라본 사람이기 때문에 매우 보수적인사람이었다.
웃시야왕이 죽었을 때 충격이 컸을 것이다.
(1절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이 말은 의지와 숭배의 대상이 되는 웃시야왕이 죽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는 뜻.
청년에게는 웃시야왕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일생내내 장학금을 대어준 부모님, 튼튼한 인간관계, 나의 재능과 지혜, 업적등이 웃시야왕이 될 수 있다.
그런 것들은 좋고 든든한 것이지만 실제로 더 완벽히 만드는 대상은 아니다.
웃시야왕이 죽던해에 높으신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내인생의 주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지 못하게 되는 웃시야왕의 자리. 즉 차선. 차선이 우선을 대신할 수 없다.
웃시야왕의 보자가 태양처럼 빚나면 우리인생은 문제가 생긴다. 웃시야왕 같은 존재가 죽던해가 되어야만 하나님 보좌가 보인다.
(4절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하나님 보좌가 얼마나 큽니까? 성전의 틀을 요동케하는 연기가 가득찼다.)
요동이란 단어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하나님은 우리의 제약된 틀을 흔드시고 요동하시며 나타내신다.
거룩하지 못한 우리 성도들의 삶을 흔드시는 거룩한 요동자이시다. 계속 진동시키고 요동시키신다.
우리 삶이 진동하고 요동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기 시작하시는 것이다.
우리 앞길에 장애물이 크게 놓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인생에 들어오셔서 우리인생을 흔드시기 때문에 큰 장애물이 나타나고 큰 가시길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시 같은 친구의 조언, 내 인생가운데 큰 인간방벽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다.
가시돋힌 말을 하는 회사동료 주변지체를 하나님의 절대 조건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요동하시는 분이고 가시로 막는분이시고 우리앞에 큰 방벽과 담을 제공하시는 분이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태를 돌아볼 필요가있다.
성전의 터전이 흔들리는 상황을 겪고 있다.
우리는 안심하지 못한다.
정규직이란 구원의 방주를 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40-50세에 다 내려와야 한다. 우리는 20여년 이상을 직장없이 보내야 한다.
우리인생의 고상한 목표가 있지 않으면 인생 자체가 영구적으로 행복하게 진행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주고 피난처가 되신다.
(간증 : 나는 43살까지 소득이 없어서 세금을 내본 적이 없다.
그 전까지는 국세청에서 내가 있는지 몰랐다. 79년~82년간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주의 완성기에 학교를 보냈다. 결혼할 당시 신림동에는 최루탄 가스가 많았다.
대학들어와서 잘될줄알았다. 성실하면 문이 열릴줄알았다.
박정희가 암살당하고 시위가 열렸고 학교생활이 한번도 편한적이 없었다. 가장 불편한 것은 분신이나 투신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캠퍼스에서 보낸다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던 때에 대학교1학년때에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심신이 약해서 하나님을 만난 것은 아니다. 나는 누구에게 쉽게 의존하는 성격이 아니다. 남에게 기대는 것은 우리집안의 DNA에 맞지않다.
누군가에게 믿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정신적 장애라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독교인이 된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큰 사태가 되었다.
집안에 아무도 하나님믿는사람이 없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아버지가 많이 놀라셨고 많은 압력을 넣었다. 근데 나는 캠퍼스에서 내 20대인생이 소용돌이로 빠져드는 것을보면서 인생이 평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이 많은 사태에 젊은이들이 희생되어가는 사태앞에 무한 책임이 들게 되었다. 이 희생을 멈추는 일에 내가 쓰임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형이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쓰면서 만류했다. 그 편지를 받고 나는 아버지와 똑 같은 생각을 했지만 복음을 영접하고 새삶을 살자고 했는데, 마지막 편지를 보냈다. 더 이상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호적파라.라는 답장이 왔다.
8개월동안 대화를 끊었다. 나의 고집앞에 아버지마음이 많이 열렸다.
결국 아버지가 영접하시면서 다만 목사님은 하지말라고 했다.
나는 목사님이 되고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잘 설득했다. 아버지가 교회를 직접찾아와 영접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지말라고 한 것은 혈과 육의 질서 때문이었다.
나는 요셉같이 가문을 일으킬 자였기 때문에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친구들이 김회권구출 위원회를 만들정도였다. 구출하러온 그 친구는 이야기를 듣다가 나보다 1년늦게 하나님을 믿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그친구와 나는 밤이 맞도록 말씀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야기했을때 사람들이 그만하라면서 내 삶이 망가지잖아. 내삶이 너무 아까워 하는 친구는 국회에서 9급공무원을 하고있는데 아직도 예수를 믿지 못한다. 달마대사 부적을 받고 승진이 되었다며 달마대사를 진지하게 믿고있다.
복음을 영접한 친구와 영접하지 못한친구는 이렇게 차이가 있다. )
우리가 청년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면서 어수선한 창조적 혼란기가 반드시 온다.
날림공사와 가건물 같은 우리의 인생을 위해 세차게 진동하시고 요동하셔서 문지방틀을 막 흔들면서 인간관계마저 마구 요동케 하신다. 그 결과 재구성이 들어간다.
마치 나의 아버지와 형과 같은 경우이다.
형이 너는 어떻게 지성인이 되어서 그렇게 경박할 수가 있냐고 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되고나니 경박할 정도로 기쁠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내 문제라면서 17장정도의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를 받고 형은 양심의 찔림을 받고 그발로 바로 교회를 찾아갔다.
교회에서 목사님 기도를 받는중에 영적인 힘에의해 쓰러질 정도였다. 행정고시를 합격해놓고 복음전도사의 길을 살았다. 형은 지금 장로이다.
요동하는 창조적 혼란기를 거쳐서 새사람이 되고 새로운 능력이 되어서 구원의 반석위에 살게된다. 20대 청춘의 시절에 하나님 관심을 받아 요동당하는 자가, 진동당한자가 복된자이고 그리스도앞에 내 누추함 때문에 탄식을 터트리는 사람이 복된자이다.
자기 죄성을 직관적으로 통찰하고 내인생이 하나님앞에 용납될 수 없는 누추함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복된자이다.
(간증 : 나는 보통 죄인이다. 난 이재철목사님과 다르다. 그분은 돈이 많아서 죄를 많이 지어서 죄가 성숙함을 이루어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나는 20대초반에 하나님을 만나서 죄책감이 많아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강력한 하나님의 영적 직관력이 들어와 내 도덕적으로 살려는 내 삶이 너무 누추해 보여서 두손 두발 들며 자복했다.
그때의 말씀이 요한일서 2:16-17 이다.
(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7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박덕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 였는데 한번도 큰소리내면서 기도하지 않던 내가 엉엉 울면서 탄식했다. 내죄는 심각한죄가 아니었다. 질투, 시기, 친구 밤두개 까먹은죄, 술먹고 토해서 여관방에서 자본죄 담배 6개월 피어본죄 뿐인데, 예수님의 순결함과 거룩함 앞에 내가 너무 누추해서 굴복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행위적으로 죄를 짓지 않은 것은 아니다.나는 엘리트 고등학교를 다녔다. 나는 거기에 선발되어서 친구들과 경쟁을 하면서 제로섬게임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똑같이 공부하면서 한사람은되면 한사람은 안되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이 싫었다. 내가 시험을 잘보는 것이 괴로웠다. 시험을 못치면서 우정을 회복할 마음이 있었다. 시험을 못보는 사람이 평안을 주는 사람이다. 피라미드의 맨 밑 노예수준의 삶을 살며 A학점의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만들면서 C,D학점의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등을 맡기는 사람들이다. 경쟁을 하다보면 아무리 친해도 그친구보다 잘해야 기분이 좋고 그러면 미움을 사게 된다.
동아일보에 이런광고가 실렸었다. 사랑은 오래참지 않고~ 시가 너무 멋있어서 이 시가 누가 졌나 했는데, 고린도 전서의 말씀이었다. 고린도가 누구인지 찾았는데 서점에서 찾지 못했다.
그 시기에 경쟁하는 순간이 너무 힘이들었다.
대학생때 장학금을 받다가 시험을 못친적이 있는데 학점피라미드의 노예가 되며 어린시절 공부를 못하던 친구들이 기억났다. 그 소외를 겪으며 C,D학점을 맞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1년내내 알게되었다.
유학을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37살 9살정도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남들이 웃을때 웃지못하며 혼자 입을 다물고 앉아서 어렸을 때 공부못하던 친구들이 또 생각났다. 초등학교때 멍하니 40분동안 먼산을 보는 친구들과 연합이 되는 것을 느껴졌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대해 묵상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천성적으로 느린사람이고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이다.
사람이 느릿느릿 가는 사람이 얼마나 평화로운 사람인지 모른다. 무시를 당하면서 평화를 유지한다. 경쟁을 완화시키는 이런 사람들은 국가적으로 그들의 품격을 인정해주고 국가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는 평화로운 인재다. 집안에서도 공부잘하는 사람만 보호하면 안된다. 평화를위해 이바지한다고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강한것에 대한 숭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을 악하다고 본다.
복음안에서 우리 삶이 재건축 되면서 우리는 충분히 대접받지 못할때가 많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죄성 충분히 충족되지 않는 자존심 우리의 누추함 우리 하나님은 이러한 부정적 쓰라린 기억들 모두 재건축하여 긍정적 모토로 사용하신다.
내가 화로다 망하게 되었다 극한의 경험에 갔어도 희망이 있다. 그시점에 천사가 숯불을 갖다대어 우리를 재생산하시는 망하게한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은 리싸이클리스트이시다.
죽게된사람 흔들린 사람 모두다 재생산되고 재 생산될 수 있는 사람이다.
(간증 : 난 이세상에서 사람구실을 잘 하지 못하고 살았다. 돈이 없어서 밥한번 먹자는 말을 못했다. 장례식과 결혼식에 가겠다는 말도 못했다. 숨쉬고 존재하듯 살았지 사회적 관계속에서 스스로 고립되었다. 하루는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학교다닐땐 평범하던 친구였고 큰 광고회사를 다니고있는 친구가 손을 세번씩이나 흔들면서 명함을 주었다. 나 우리사주 5천만원 받았다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막 자랑을 하는데 결혼식 웨딩마치를 들으면서 그나마 성령으로 유지했던 자존심이 무너져 내렸다. 43세까지 명함을 주고 받을 때마다 겪어야 했다.)
(예화 : 심지어 성형수술을 부모님이 하라고 했다고 한 여학생이 상담하러 왔다. 부모님이 각진얼굴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성형수술을 권했다. 자매님은 각진얼굴이 아니라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보이는 금방 매력이 없을지 몰라도 3주만 간절히 기도하자고 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6주정도후에 형제를 데려왔다. 오대산 산삼 같은 무공해인간 한명을 만났다. 성형수술하지않고 결혼했다.)
우리 자존감을 사정없이 부수는 세상에서 상처받는말을 너무 많이 들으며 살고있다.
연애 민주화가 필요하다. 잘생긴사람은 만날사람이 많은데 얼굴이 그런그런사람은 3주에 한번만날까말까 하고 동성동창들만 만나는 청년 20대가 우주적으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희망이 있겠는가? 주안에서는 희망이 있다.
황폐하게 되었다는 느낌 사람에 살지않는곳으로 멀리 옮기어진 느낌. 황폐한 곳에 놓여졌다고 느끼는 청년도 소망의 그루터기로 바꾸게 해주신다.
연애상태에 몰입하지 않는 싱글의 상태는 기도많이해야할때고 하나님과 깊은 영적교제를 느껴야 할때다. 소망의 그루터기를 키워야 할 때이다.
여러분이 소명을 발견하면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 소명감은 직장을 완성하고 소명감과 직장이 합쳐지면 배우자는 허락된다.
(예화 : 곧 주례를 하게 되었는데 6개월전까지 편지를 썼다. 35살인데 교회일은 열심히 했는데 형제를 만나지 못했다고 외모에 대해 부정적 코멘트를 했다. 자매님은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주말에 여유가 없는 것이 큰 것이 문제고 교회일을 열심히 해서 사무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3개월만에 형제를 만났다.)
황폐한 부서로 옮기우고 잘리고 베이는 상처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분안에 그루터기가 남아있는 것처럼 거룩한 씨 영생하는 씨앗이 되어서 하나님나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잘리고 베이는 상처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연봉이 오르지 않고 늦게 승진하더라도 그런 역할이 평화에 꼭필요하며 되지 않는것이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시기 바란다.
나눔제목
- 나의 웃시야왕같은 존재는?
- 구원의 방주라고 생각하는 것?
- 평소가시같은 친구의 조언이나 말이 있었는지?
나눔
유진언니 : 회사
지현 : 아버지구원. 신결혼. 내 꿈. 등ㅎㅎ
희강언니 : 나자신
기도제목
희강언니
-토익공부 이번이 마지막이었음 하는데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너무 내 욕심차리면서 직장구하지 않도록
지현
-공부 다시 시작하는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양육교사 숙제 열심히하고 은혜받을 수 있도록
-직장에서 자녀된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아버지빚때문에 혹시 집문제가 생기게 되더라도 말씀으로 잘 지켜주실 수 있도록
유진언니
-허리가 빨리 낫도록
-직장에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요동하고 있는데 하나님뜻을 구하는 기도 많이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