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말씀요약]
환경에 자꾸자꾸 내려가보지 않으면 남들과 늘 비교를 하는 것이 우리의 악이다. 나의 수고가 헛된 것 같고, 이 세상이 다인 것만 같아 자꾸 상심이 되고 실망을 하게 된다. 또 이 세상에서 조금 무엇인가를 이룬 것 같을 땐 우쭐해하고 교만하게 된다. 그래서 계시록 마지막에는 진정한 복 있는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하신다.
첫 번째로, 주님만이 시작과 끝임을 아는 자가 복이 있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 되신다. 알파 되시는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끝내셔야 한다는 것을 믿는 자가 복이 있다. 잔느귀용은 ‘알파와 오메가는 내면의 길이 작동하는 원리’라고 말했다. 내적인 삶의 완성이자 마무리가 '주님이 내 삶의 시작이고 끝이다.'라고 아는 사람은 내적인 삶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내 가족과 돈이 또는 병이 시작과 끝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님 만이 시작과 끝이시다. 어떤 환경도 주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주님이 끝내셔야 끝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것을 믿는 자가 복이 있다. 모든 사건은 주님이 시작하신 일이다. 내가 끝내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끝내시기를 기도하며 인내하자.
두 번째로,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
두루마기는 겉옷이다. 성도들은 각자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그리고 각자의 두루마기는 색깔이 모두 다 다르다. 속 안에 누추한 옷을 입고 있어도 겉에 멋있는 두루마기를 걸치면 전체가 다 멋있게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겉을 치장한다. 우리는 겉옷을 입을 때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주께서 보실 때에는 보기 싫게 얼룩진 두루마기도 있고, 오물이 묻은 두루마기도 있고, 또 덕지덕지 때가 묻은 두루마기도 있으며, 색이 변색된 두루마기도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두루마기 색깔을 잘 보지 못한다. 복중의 복은 자신의 더러움을 잘 아는 자이다. 그렇다면 더러워진 두루마기는 무엇으로 빨아야 찌든 때가 없어질까? 이세상에 그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빨 수 있는 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그 더러움을 세탁할수 있다. 그것은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것인데, 그것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가오지 않으면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 '나는 죄인이다. 라는 고백을 할 수가 없다. 인생의 더러움을 내어 놓고 고백하는 것이 정결하게 되는 비결이다. 바울이 말했듯이 우리는 인생의 모든 것을 주 안에서가 아니라면 배설물로 여겨야 할것이다. 잔느귀용은 철저한 “자기 포기로 자신들이 극도로 빈곤하고 무기력한 상태임을 확신할 때, 조금도 망설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풍덩 빠져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각자의 들에 던져져서 물 없고 또 돈 없고 그래야만 나의 두루마기를 빨게 되는 것이다. 내가 극도로 빈곤하고 무기력한 상태임을 확신하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야지만 주님의 보혈로 풍덩 빠져 들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더러운 겉옷을 벗어 던지고 빨면서 나아갈 때에 놀라운 복 있는 자가 될 것을 믿는다.
세 번째로, 성 밖에 있는 자는 복 있는 자에 들어가지 못한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마지막까지도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 자가 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성 안에 있는 자이고, 성 밖에 있는 자는 두루마기를 빨지 아니하는 자다. 계시록에서 가장 반복해서 지적하고 있는 죄가 거짓말하는 죄이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가도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고 위선을 쫓고 포장하고 음욕을 품고 미워하고 자식우상 돈 우상 그러기 위해서 툭 치면 나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언급하시는 이 거짓말의 죄는 잠언 19장 22절에서 ‘거짓말을 하려거든 차라리 가난하라.’ 고 한다. 우리가 가난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모른다. 이런 성밖에 있는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평생에 교회를 다녔지만 그렇게 악어 비늘에 기생하면서도 물에 있을 때는 깨닫지 못하다가 들에 던져지니까, 말할 수 없이 빈핍한 상태를 겪게 되니까 바로 거기서 내 죄악 된 모습들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옛날에는 우상숭배하고 거짓말하고 이런 것들을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내가 던지움을 받게 되니까 두루마기를 빨 것이 점점 더 많아 지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모습들이 내 속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옛날에는 몰랐었다. 죄의식이 없었고 들리지가 않았다. 두루마기 빠는 적용은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목장에서 두루마기 빠는 적용을 들으면서 함께 두루마기를 빨 수 있을 때에 우리가 복 있는 자가 될 줄을 믿는다.
#65279;#65279;#65279;[기도제목]
은정언니
1. 하나님 말씀 잘 듣고 분별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2. 직장을 구할 때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 안전한 거처도 예비해 주시기를
3. 평온한 마음 가운데 자유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4. 사명을 깨닫고 움직이는 자가 될 수 있도록
5.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
6.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하나님 앞에서 세워질 수 있도록!
수민언니
1.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2. 중등부 아이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3. 매일 매일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비나언니
1.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이명과 어지럼증)
2. 생활예배 중수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일이 많은데, 영육간에 지치지 않도록 힘주시고 건강 지켜 주시기를
4. 붙여주신 영혼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5. 동생이 결혼 준비를 하는데 조급해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함 받기를
은미언니
1. 양육과제 잘 할 수 있도록
2. 영어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친구 박은지와 어머니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선미언니
1. 주일 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3. 목표를 위해 열심히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은행
1. 양육교사 훈련을 통해서 잘 양육되어 지기를2. 거짓말 하지 않고 복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3. 오빠가 세상 성공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귀하게 쓰임 받기를~
지난 주에는 비나언니와 수민언니 덕분에 구리 한강 코스모스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금방 깜깜해져서 코스모스는 자세히 못봤지만...+_+ 사진한장 못 남겼지만...추웠지만...
가까이 붙어 앉아서 평소보다 더 깊은 마음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힐링캠프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따듯하게 옷 많이 입고 가요!!히~~